👓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카페에 연달아 글을 쓰고 있는데 오늘은 인기멤버가 되었네요.ㅋ 기쁜 마음에 또 소소한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평소 맥주는 에일이나 IPA즐겨 마시고 상비약은 코나 빅웨이브입니다. 와인은 저렴이 버전으로 화이트(특히 쇼비숑블랑)는 오이스터베이, 킴폴드, 레드는 트라피체 오크퀘스트 말백이나 씨데랄 주로 먹습니다. (취향 참조용)
1. 일단 공공장소 금주. 마트에서 사도 안보이게 쌉줍니다. 맥주캔 막 들고 다니심 안돼요. (몇몇 외국인들 보고 따라하지 마시길...센트럴파크에서 맥주한잔...바닷가에서 한잔...어림없습니다)
2.미국은 주마다 술 관련 법이 달라요. 어떤 주는 10시나 12시 넘으면 술 안 팔구요(댈러스 12시넘음 안댐). 특히 보스턴! 마트에 술 안팝니다. 리큐르 샵 가야해요. (워싱턴 Safeway, 뉴욕 세븐일레븐이나 타겟 등 가능)
3. 보스턴 리큐스샵이 제가 가본 곳 중 종류많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덧. 보스턴마트에서 식료품 사면 세금 안 붙어요. 일반 마트 포함... 저희는 보스턴에서 버스타고 뉴욕 왔는데, 술 왕창 사올걸...장봐서 올껄...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제가 간 곳은 여기구요.
여행가면 늘 로컬 브루어리 물어보는데, 여기 사장님이 사무엘아담스 추천해주셨어요.
오른쪽 사무엘아담스...시트러스 가미된 상큼한 에일로 추천드려요.(왼쪽은 한국인 20대 여성인 조카가 구입한 체리맥주로...도수가 겁나 높습니다. 맛은 제취향은 절대 아니지만...한국인20대여성이 좋아한답니다. 다만.. 먹으면 바로 기절)
그리고 혹시나 제가 추천한 저 샵에 가신다면....
이 캔에 든 쇼비뇽블랑 꼭 사세요...ㅠㅠ 4개 묶음인데
저희는 3묶음(12개)밖에 먹지 못해서 한스럽습니다. ㅠㅠ
뉴욕 리큐르샵 보이는 곳 마다가서 이거 있냐 물었는데 없었어요. 보스턴에서 이거 보시면 쟁이셔도 후회 안 하실 거에요. CA쪽 가시는 분들은 아마도 접할 가능성이 더 많겠네요.
암튼...그 다음 뉴욕은요...
왼쪽 IPA(제 원래 취향. 이것때문에 초반에 밑밥을 깐 거지요.) 오른쪽 브루클린 라거.
평소에 라거 극혐하고 소맥용 베이스로 취급하는 정도였는데...
세상에...너무 맛있어요. 뉴욕 총 7박동안 20대 조카랑 한 48병은 마신 것 같아요.(호텔 2-3일에 한번 청소했는데... 맥주병이 넘 산더미라 좀 부끄럽긴 하더라구요.) 역시 술은 동네 원주민에게 직접 물어봐야해요. ㅠㅠ 감동감동.
제가 있는 중부지방에는 안 팔아서 더 그립네요. 뉴욕 가시는 분들 100병 드세요.ㅋ
덧. 세븐일레븐 보다 타겟이 6개 들이 기준 약 3-5불 더 쌉니다.
모두들 헤롱헤롱하고 기분 좋은 여행되세요!!!
(마지막으로 소소한 알코올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