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필라델피아 시장구경 Reading Terminal Market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

​

필라델피아에 간다면 꼭 들러야 한다고 해서 찾아간

Reading Terminal Market!

기대 이상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들로 가득해서 한참을 구경하며 돌아다녔어요.

시장이라고 해서 단순히 재래시장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져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

​

그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바로 Beiler’s Donut.

줄이 꽤 길었지만, 먹어보니 왜 기다리는지 알겠더라고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달콤하지만 질리지 않고, 기름에 튀긴 음식 특유의 느끼함도 전혀 없어서

도대체 어떤 기름을 쓰는지 정말 궁금했어요.

일반 도넛과는 확연히 다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있었거든요.

​

​

게다가 이곳에서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세금이 따로 붙지 않고, 메뉴판에 적힌 가격 그대로 결제하면 된다는 것!

자잘하게 올라가는 세금 없이, 딱 보이는 금액만 내면 되니까 계산도 편하고 기분까지 좋았어요.

​

시장 안에는 도넛뿐만 아니라

치즈, 육류, 생선, 채소, 디저트, 현지식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없는 게 없었어요.

특히 현장에서 바로 조리해주는 음식들이 많아서 음식 냄새만 맡고도 배가 고파졌고,

뭘 고를지 한참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청결도 잘 유지되어 있었고,

각 가게마다 개성 있는 진열과 활기찬 분위기가 여행의 재미를 더해줬어요.

짧은 일정이라 다 맛보지 못한 게 아쉬울 정도로 풍성한 경험이었고,

다음에 다시 필라델피아에 온다면 꼭 다시 들르고 싶은 시장이에요.

다양한 음식과 현지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필수 코스!

다음엔 무엇을 먹을지 미리 정해놓고 가야 할 것 같아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8-1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01 · 댓글 7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