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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큰 강이 두개나 도시를 끼고 흐르고 있어서
예전에는 철강 산업이 유명했대요
그리고 지금은 병원과 대학이 도시의 주요 산업? 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 하나인 대학에 가봤어요
피츠버그대학교의 강의실 겸 도서관인 캐테드럴 오브 러닝!
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물이라, 마치 호그와트 같은 분위기가 가득했어요.
여기는 여러 나라의 전통적인 학교의 모습을 본뜬 강의실들이 곳곳에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3층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학교의 모습을 담은 명륜당이 있어요
그런데 2025년 초까지는 볼 수 없다고 닫혀있어요...
2025년 중순은 언제쯤일까요?
재작년에도 한국관을 못 봤는데 올해도 놓쳤어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다른 나라의 교실의 모습을 보는데요
여기는 독일의 전통적인 수업교실이에요
신기하죠?
중간에 수업중인 교실도 있고
빈 교실에서 자습하고 있는 학생도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적인 교실에서 현대의 수업을 듣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이건 어느 나라 교실이 있는지 알려주는 지도예요
생각보다 많은 나라의 교실들이 있죠?
이 공간들을 다 볼 수 있는 투어도 주말에 있다고 해요
저는 평일에 가서, 수업중이라 열려있는 교실들만 봤는데
이것도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이 건물 35층에는 전망을 볼 수 있는 넓은 창이 있는데요.
지난번 여름에 왔을 때와 겨울의 풍경은 사뭇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이 건물을 그린 그림은 이렇습니다!
눈이 안왔다면 여기에서도 볼 수 있었을텐데 하필 날씨가 안좋은 날이라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