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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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철강도시로 유명했던 피츠버그
이제는 대학과 병원이 유명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박물관들이 많더라구요
어릴 적에만 가던 자연사 박물관을 오랜만에 피츠버그에서 갔어요
현재 발굴과 연구중인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신기하고
공룡 입속으로 손을 넣어 기부하는 것도 아이들 맞춤형으로 잘 만들어져있어요
그리고 안쪽으로는 정말 다양한 공룡 화석들이
이렇게 숲속처럼 꾸며진 곳에 전시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만한 공간이었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세계 최초로 발견된 티라노사우르스 화석이 여기에 있었어요!
어쩐지 피츠버그 공항에 티라노 공룡 모형이 있더라니!
그외에도 처음보는 다양한 공룡들이 있어서 어른인 저도 넋을 놓고 한참 봤어요
그리고 여기에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었는데요
화석을 직접 만들어본다거나, 식물의 냄새를 맡고 어떤 식물인지 맞춰본다거나,
특수한 빛으로 관찰하는 활동 뿐만 아니라
어린이 클래스가 주기적으로 열린다고 해서
피츠버그에 사는 아이들이 부러워졌어요
그리고 박물관 곳곳에 있는
고고학 발굴 작업실, 생물학 연구실에 놀랐어요
이렇게 고고학자들, 생물학자들이 연구하는 랩실을 본다는 건
나중에 직업을 생각할 때 그 폭을 확연히 넓혀주지 않을까요?
가족여행지로
피츠버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