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디트로이트 1박2일 했었는데
간단 후기 적어보려고요
쥐똥만큼이나마 도움이되기를 바라며 간략하게
사진은없어요 나중에사진 핸드폰으로 업뎃해볼게요
일단
저는 에미넴 광팬이라 디트로이트도 에미넴의 기운을 느껴보려 간거였는데요
뉴욕가기전에 하루 묵음.
손더 가브리엘 디트로이트 숙소에묵으면 횡단보도만 건너면 버스터미널같은데가 나오는데 거기서 공항셔틀이 와요.
너무편했음. 택시나 이런게 필요없음. 숙소바로앞이고요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15분이면
필모어극장, 그 야구장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야구장 이름이 갑자기생각안나는데 그 호랑이들 많은 야구장 나오고
디트로이트 랜드마크들 다 모여있어요
캠퍼스 마티우스 공원이라고 작은 공원인데 구글에 치면 나오는데요 거기로부터 직선으로 쭉 가면 캐나다국경 보이는 강변 나오고요
아무튼 그 디트로이트 필모어극장, 시저스 본사 등등 있는 그 다운타운에
에미넴 스파게티집이 나오는데
아무리 저렴해도 절대 사먹지마세요
너무 맛이없어서
이거 혹시 만들다가 중간에 말았나 싶더라구요
저 입맛 너무 단순하고 안 까다로워서
떨어진것도 주워먹는데요 ㅎㅎ
근데 그냥
면에 기름만둘러도 기름맛이려니 하고 먹으려고했는데
이맛도 저맛도 아니고
정말 불어터진 면에(내가 서양사람이 아니어서 면의 식감, 굵기를 잘 모르는걸수도)
바닥이 보이는 스파게티 소스통에 물 반 이상 부어서 흔들어서 싹싹 긁어서 만든 듯한
싱거운 소스가 비벼진
건더기도없고요 딱 그 맛이에요.ㅎㅎ
양은 어마어마하게많아서 다음날 배고프면 먹히지않을까 하고 가져갔는데
고대로남겼네요
가면 그냥 사진만 찍으시고
ㅎㅎ드시진마시길
아무튼 2층 올라가면 (옆에 식당하고 같이 홀을 좀 나눠가지고 사용하더라구요)
작은 에미넴 박물관이 나와요
에미넴 사진 액자들 콘서트 장면, 에미넴이 입은 코스튬들이 장식돼있어요 유리관에
그리고 메뉴적힌 종이 고깔? 그런게 쫙 전시돼있는데 가져가도 되는거라고 해서 하나 가져왔네요 ㅎㅎ
맘스 스파게티가 적힌 종이쇼핑백도 하나 챙겨왔어요 기념으로 ㅎㅎ
아무튼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