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 동부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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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6.3까지 8박10일 미동부 여행을 했습니다.(남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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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출국 (인천) 아시아나-(LA경유)유나이티드-뉴왁공항 도착이었고

귀국 (JFK공항)알래스카-(시애틀 경유)아시아나-인천공항 도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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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나이티드 사고가 많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연착, 사고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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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천공항에서 티켓 2장을 받았는데 LA 경유지에서 짐을 모두 찾고 찾은 짐은 경유하는 곳에 다시 맡겨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마니티 라운지에서 PP카드로 맛있는 식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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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경유는 티켓받고 트랜스퍼만 따라가면 목적지 도착해서 짐 찾으면 되는데 LA에서 입국심사 2시간 걸려 나와서 짐 찾고 찾은 짐을 별도 경유화물 맡기는 곳에 맡기고 무료셔틀로 국내선 터미널을 찾아가서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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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첨이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웠습니다..(미국 입국 경유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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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왁공항에는 밤에 도착해서 우버타고 예약해둔 호텔로 갔습니다. 1인 하루에 5~6만원 선의 저럼한 숙소라 그냥 싼 가격에 잤습니다

새벽에 뉴저지 거주한다는 미국인이 들어와서 깜짝 놀랐네요..알고보니 5인실이라 우리 오기전부터 거주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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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를 다이소에서 산 열쇄로 잠거두길 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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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침 7시 인근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맨하탄 가는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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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은 열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생각하면 안됩니다.

시내가 아니라 그런지 그냥 수기로 쓴 조그마한 버스 스탑 표지외에는 도저히 버스정류장이라고 상상이 안 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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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안 가르쳐 줬으면 정류장 표지판도 못 찾을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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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시간 잘 지키네요..이제 뉴욕은 지하철이건 버스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와이파이 표시만 있으면 탈 때 갖다대기만 하면 바로 요금이 결제되고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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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통카드 MTA를 사야 하나 했는데 인제 전혀 그럴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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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서 우선 4키로 센트럴 파크를 2키로 정도만 보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10시 오픈이기에 갔습니다.

줄이 제법 길더군요

보통 앱으로 예약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물론 현지에서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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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백종원 맛집 푸드트럭 Tony Dragon's Grille 찾았는데 영업 안하네요..미리 확인하고 갔어야 했는데

센트럴파크 앞 푸드트럭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하나에 2만원 넘습니다. 근데 맛은 있네요

뉴욕 편의점에서 생수 하나에 5천원 넘습니다..물가가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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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 가서 햄버거 막었는데 정말 패티가 예술이네요..비싸지만 넘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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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물관 갔다가 타임스퀘어 구경하고 한국서 엣홈트립에서 예약해둔 탑오브더락 전망대에 갔습니다

(엣홈트립에서 크루즈랑 전망대 2개 예약했습니다)

6~7년전에 갔을때는 사람으로 발디딜틈 없었는데 별로 사람이 없네요

날씨를 보고 와야 하나요..낮에 보고 야경도 보려했는데 바다에서 운무가 와 야경이 그리 안 보이네요

저녁에 숙소가기전 인근 피자가게에서 뉴욕피자 먹었습니다..참 맛있네요.(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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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마지고 다음날 일찍 JFK공항으로 한국서 예약해둔 SIXT 렌트카 찾으러 갔습니다.

맨하탄 Penn 스테이션(펜실베니아역)에서 LIRR 타면 JFK공항가는 자메이카 스테이션에서 내릴수 있고 공항 셔틀인 에어트래인(만원 정도) 타면 됩니다.

렌트카는 에어트레인 타고 한정거장만 가면 되네요..구글은 내려서 엄청 걸으라는데 정거장 내리니까 바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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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잘 안통해 구글번역기로 차 키를 받아들고 인제 5일간 렌트카 여행을 시작합니다.

(차가 이상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기름 엄청 먹었네요, 나중에 업그레이드 비용치 190달러 청구되었습니다.

메일로 이의제기 하니 환불해 준다네요, 계약서 잘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다이소에서 산 USB 2포트 달린 시가잭 가져갔는데 차가 USB로 충전하네요..양쪽다 USB인 충전케이블 필요할거 같습니다, 구글 맵이 최고네요..오프라인 지도 다운받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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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시간 걸리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출발, 거의 다가서 버팔로에서 윙 먹으려는데 20시 넘어서인지 문을 닫았습니다.

맛집은 아니지만 간신이 인근 레스토랑에서 버팔로윙을 맛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짜고 맛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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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로 캐나다 국경넘고(이때 캐나다 비자는 필료없습니다) 숙소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관광지이라 비쌀줄 알았는데 5~6만원선에 호텔급 숙소였습니다. 조식도 주네요

(주차는 보통 카지노 호텔 등에서 주차장비 1일 15불정도 합니다, 폭포 가까울수록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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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좀 왔는데 크루즈도 타고 비하인드폴스 도 가서 구경하고 렌트카 타고 디트로이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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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일정이라 디트로이트 미술관 가야했습니다. 국경 잘 넘고 미국 3대 피자라는 디트로이트 피자도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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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시간 정도 달려서 워싱턴 DC로 향합니다. 가능도중 스콜(소나가)이 엄청 쏟아지는데 앞이 안 보일 정도입니다.

이런 스콜이 10이상은 온거 갔습니다..위험한 운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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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숙소에서 자고 아침에 워싱턴 DC 들어가서 백악관 White House Visitor Center 옆 건물Ronald Reagan Building and International Trade Center 에 주차했습니다

(워싱턴 들어갈때 차 많이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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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건물에 푸트코트가 있어 각종 식당들이 많습니다..

아는식당없는 워싱턴에서 스테이크부터 멕시칸 음식, 아이스크림까지 원하는 음식을 먹을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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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에서 밥 먹고 차는 두고 걸어서 워싱턴 기념탑, 2차 세계대전 기념비까지 갔다가 오니 3~4시간 주차에 주차비 3만원 넘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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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길거리에 주차하는게 싸게 먹힐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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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펜타곤, 국회의사당 보면서 필라델피아로 향합니다. 2~3시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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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모르는 영화 로키 계단에서 인증샷 찍고 한인식당인 종가집 찾아 제육뽁음에 된장찌게에 양껏 먹었습니다.

제육뽁음 등 양이 우리나라 2배는 넘어 왜 그러느냐 했더니 이 곳 사람들은 보통 그렇게 먹는다네요..

우리나라 처럼 주면 모자란다고 더 달란다네요..

필라델피아는 한인타운이라고 할건 없는데..한인간판 가게가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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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시청 등 구경하고 다시 뉴욕 맨하탄에 숙소 잡았습니다. 운좋게 1인 6만원선에서 숙소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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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공항에 차를 반납하고(반납하기 전 구글로 petro (주유소) 찾아서 기름 가득 넣고) 숙소로 향합니다.

(필라델피아에서 뉴욕 들어올때 차 엄청 막히고 길도 엄청 복잡합니다)

(차로 공항간다면 일찍 서둘러야지 정말 늦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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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짐은 Bounce앱으로 근처 호텔에 맡기고(24시간 맡기는데 개당 1만원 정도) 10시반 크루즈 타고 자유의 여신상 섬 가까이 가서 사진찍고 런치코스로 유명한 맨하탄 시내 Gallaghers Steakhouse 식당에 갔습니다. 거의 한인 등 동양인들이 반은 넘네요

코스로 나오는데 메뉴 잘 시키면 맛있는거 갔습니다. 1인 4만원 정도 잡으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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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냐, 빅 버스 타냐 상의끝에 빅 버스 타고 Charging Bull 보러 월스트리트도 가고 월드트레이드센터도 갔습니다. 가는길에 벡슬도 멀리 보여서 빅버스 안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Charging Bull은 사진찍는데 줄이 깁니다..감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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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트레이더 조에서 선물줄 망고(2달러 정도) 사고 호텔에서 짐 찾고 JFK공항 근처 마지막 숙소로 향합니다.

본래 공항에서 노숙하려 했는데 4명이 가다보니 숙소를 잡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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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숙소에서 자고 일찍 우버타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아틀란타 비행기 타는 터미널은 PP카드 안됩니다.

다른 터미널에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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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2개 받고 출발, 경유지인 시애틀 가서 라운지가 있어 PP카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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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할땐 짐 안 찾아도 되고 공항 경유시 트랜스퍼 따라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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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인천공항 도착, 공항철도 타고 집으로 오니 밤 12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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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지난 지금 아직도 사무실에서는 꾸벅꾸벅 졸고 집에서는 새벽에 잠이 깨고 힘들지만 이제 정신이 나서 후기를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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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로는 5일 2천킬로 넘게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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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너무 힘들게 잡아 고생했네요.

도움 되셨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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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글맵으로 가다 공사구간이 있으면 구글이 자꾸 그리로 가라고만 합니다.

그럴땐 우회해서 간다 생각하고 휴대폰 방향을 다른 방향이나 길을 우회해서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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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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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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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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