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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 다녀왔어요. 제가 간 곳은 평일, 주말, 런치, 디너 가격 다 같고 샐러드만 먹는 다면 31.99불 고기도 먹으면 51.99불 였어요. 대신 회원가입 쿠폰이 있었는데 쿠폰은 월-목까지만 사용가능했어요. 어린이 가격은 다른데 지점마다 홈페이지보면 자세히 나와있어요.
치즈빵, 매쉬드 포테이토, 시나몬 바나나는 서버가 갖다주고요.
샐러드바에 따뜻한 음식은 버섯, 감자, 콩 정도 있었고
차가운 음식에 샐러드, 소스류, 연어, 새우, 파인애플, 치즈, 살라미 등등 적으니까 많은데 고기 먹는다고 별로 못 먹은것 같네요.
Roasted garlic, cucumber salad, onion ceviche가 고기랑 먹기 좋아서 같이 먹었어요.
이거로 의사표시 하시면 되고요.
고기는 처음에 다 받고 그 중에 맛있는걸로 더 받았어요. 양고기가 부드러워서 많이 먹었고 어떤건 너무 짜서 겉 부분은 잘라서 안쪽만 먹었어요. 폭립도 맛있었어요.
소고기는 이게 부드러운 사골 고기 맛이 나서 또 받았는데 두번째는 질겼어요. 받을 때 마다 질김 정도, 간 차이가 많이 나요. 바깥 쪽을 주시면 질기고 짜고 안쪽 부위 주시면 안그러는건지ㅠㅠ
근데 슈하스코 식당 자체가 직원이 “먹을래?” “응” 하면 바로 잘라주고 저는 집게로 잡느라 정신없는 그런 구조 잖아요.
뷔페라 맛 보다 다양한 음식 먹은거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