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대문자 P 여자사람의 필리여행 후기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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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저는 잠깐 일이있어서 필리에 머물고있는데 원래같으면 일없을때 집에서 휴대폰만있으면 일주일도 안나갈수있다고 자신라는 성격이에요... 그런데 친구도 잠깐 자리를비운데다 혼자 이동네까지 와서 집에서 허송세월 보내는건 싫어서 그래.. 휴식은 집에서 제대로 하자.. 3일정도 속세와단절하면 회복될거야 ..저혼자만의 주문을 외우고 전에도 언급했지만 급 나이아가라투어도 신청했고..그래...내일출발하는데 오늘 아직 짐도 안싸긴했는데... 바로앞이 시청인데... 하루를빡세게 한번.. 언제다시올지모르는데.. 생각하면서 오늘은 대책없이 필리 여행을 하기로 맘먹었어요 무려 오늘 새벽 3시에 ㅎㅎ

그리도나서 저는 무려 2시간짜리 시청 투어를 신청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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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했구요 35.5불 이었어요

시청 내외부 다 관람하는 투어였어요 저는 12시 1시투어중에서 12시투어를 골랐습니다

저때가 아마... 새벽 6시였는데 고민을많이했어요 너무귀찮아서..그냥 셔야할지말지..그러다가10시30분이 되서

에라모르겠다 그냥 가는길에 러브공원에서 사진이나 찍고 리딩터미널마켓에서 먹고싶었던 프레즐이나 옴팡먹고 투어하자 일단 나가자!!!!!!! 큰맘먹고 나왔습니다 짝짝

러브 파크에요 정말 러브 조형물 딱 하나있음...

오전이라 사람은 없었는데 내사진 찍어줄사람도 없어서

저가운데서서 눈치 엄청보다가 외국 청년에게 부탁했는데 어머니 등산가신 사진처럼 찍어주셔서 ㅎㅎ 저혼자 간직하려구여 ..한국분들 많이가시는것 같던데 아쉬웠어요ㅠ 그리고나서 저는 잠시 은행에들렸다가 리딩 터미널마켓으로 걸어갔어요 .

아 그런데 저번에움직일때보다 훨씬 안무서웠어요 !!

날이 더워서 홈리스들이 그늘로 가서 그런가 생각도했어요 ㅋㅋㅋ

마켓도차악! 완전 외쿡스러운 느낌의 큰 푸드코트 느낌이었어요

혈관막힐거같은 팝콘까지 ㅋㅋㅋ

근데제가 온목적은 따로있었쥬

필라델피아가 앤티앤즈 고향이라는데

프레즐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검색한곳중에 후기도 좋아서 방문한곳!

Miller's twist!!!!!

드디어 왔습니다

진짜 이거 꼭드세요...

두번드세여 세번드세요

저혼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다먹었더요..

요몇일 저탄수 식단했으니까!!!!! ㅎㅎㅎㅎ 위로하면서

시나몬프레즐은 설탕이 생각보다 범벅이되있는데

많이달지않아서 좋았어요 레몬에이드랑 같이드세요 진짜 강추 먹는거에 워낙 진심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먹다가 시청투어 가야해서 아쉽지만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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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청투어에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30분전에 비지터센터에서 예매 확인하고 저 형광초록스티커를 오른쪽 가슴에 정직하게 붙이고 기다렸습니다

12시가 살짝 넘어서 가이드 할아버지가 오셔서 인솔해주셨어요

밖에서ㅠ말씀해주시는데 너무덥고 해가쎄서 진짜 집중이 하나도 안됬어요ㅜ 여차저차 안에들어왔는데

ㅠㅠㅠ 와..지짜 이게 무슨시청이야..

저도 나름대로 영어를 못하는편이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역사이야기가 나와버리니까 더ㅠ어렵더라구여..

그래서 시청 내부에 들어와본것자체에 만족을하자 ..그럼된것이다 좋게 받아드렸어요

이건 미국 뉴스에서나 볼법한 ...

그리고나서 타워로올라갑니다

23층 높이라고 하셨고 정원이6명이어서 10분간 관람하고내려오면 6명 올라가고 이런식으로 구경했네요

올라가니 이렇더라.. 하도 뉴욕에서 전망대를 다녀서ㅠ그런지 와 완전 멋있어 이런건 없었는데 그래도 멋있었어요

내려올때는 시계가 위치한곳에서 잠깐 멈춰주셨어요오

이렇게 시청투어가끝나고 저는 다시 리딩터미널마켓쪽으로 갔어요 이유는바로..

버스투어가 있더라구여???????

5불짜리 버스도있었는데 그버스는 뚜껑이 닫혀있는버스라 일단 제 리스트에서는 패스! ㅎㅎ 리스트 방금만든겋ㅎㅎㅎㄹ

36불에 하루권인데 20분 배차에 중간중간 내려서 구경하고 다음버스로 이동해도되고 가이드의 설명도 들으면서 움직일수 있어서 혼자서 다니기에도 지루하지않을거같은느낌에 결제하는데 3불 할인해줬어요 ㅋㅋㅋ우하하

가이드아저씨가 영어어느정도하면은 번역라디오듣지말고 그냥자기말을들으라고 더 재미있다고하셔서

집중해서 듣고오는데 지루할틈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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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영화 로키 촬영한곳이라는데

저는 다음에 제대로 구경하러올려고 일단 스킵했습니다

계획에 없던 자유의 종도 보러오고

아니근데 종 하면 제야의종 생각해서그런가

생각보다 많이작았어요 작다고이야기듣긴했는데

상상이상으로 작았어요 ㅎㅎ

흔적도 남기고 ㅎ

독립기념관은 나중에 예매하고 다시오는걸로!!

저는 다시 투어버스를타고 터미널마켓으로 향합니다

왜냐면 배꼽시계가 울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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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도보이고

다시 마켓 도착!!!

목이 말라서 맥주~~

오바마대통령이 다녀가신사진이있길래저도 한번 다녀왔..

ㅎㅎ14불짜리 치즈스테키에요

맛은 맛있었어요 안짜고 ㅎ

먹었는지 마셨는지 모르겠는데 배고파서 맛있다고 느낀거같아요 ㅎ

이렇게 저는 물흐르는데로 시간가는데로 돌아다니다가

다시 들어오니 오후5시더라구요

아침에 고민하다가 안나가도 후회는 없었겠지만

지금 넘 힘든데도 좋은시간 보낸거같아요

그리고 이모든것들을 오늘오전에 계획해가면서 움직인 제 자신이너무 ㅎㅎㅎㅎ기특하달까.....

시청투어에대한 후기가 자세하지못해서 다음에 가시려는분들께 도움이 많이 되지는 못할것 같아서 아쉬워요ㅠ

나중엔 독립기념관, 로뎅뮤지엄, 아트뮤지엄 꼭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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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두서없이 써내려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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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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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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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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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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