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30분에 출발하여 중간에 던킨도넛에서 한 번 쉬고 7시간 정도 걸렸어요. 국경 거의 다다르면 마지막 1시간 정도는 로컬 길이 나오는데 평화롭고 아름다운 농장이 양옆에 있어서 힐링 되는 시간이었어요. 서부랑은 약간 다른 느낌이었는데 예전에 la에서 시애틀 올라갈 때는 양옆에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소 농장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더 들었어요.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크루즈를 타느라 파킹을 city cruise 바로 건너편에 했는데 3시간 60불인가 주고 했습니다 ㅠㅜ
티켓은 도착해서 샀는데, 들어가는 줄이 진짜 길어요. 새치기 하는 인도 사람 엄청 많아서 짜증이 좀 났네요. 날은 덥고 습해서.. 거기가 폭포 앞이라 너무 습해요.
크루즈 탑승하니 짜증 다 잊혀질 정도로 너무너무 멋진 장관이 펼쳐졌어요. 우비 모자만 잘 쓰면 팔 빼고는 그닥 안젖어요. 저희는 애들 수영복 바지에 반팔 입혀서 갔어요. 반팔 래시가드 있음 입혀서 가세요.
미국으로 돌아올 때는 호텔에서 9시쯤 나왔는데 immigration 줄이 길어서 통과하는데 대략 1시간 소요 됐어요. 마찬가지로 새치기 하는 차가 있어서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올 때는 차가 좀 막혀서 1시간 정도 더 걸렸어요. 중간 중간에 던킨이나 웬디스 같은데서 쉬면서 끼니 때우고 화장실 가고 했어요.
다들 즐거운 여행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