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유학생때 2007년 6월 열흘간 미국 서부 여행 18년 전이네요 ㅎㅎㅎㅎ
From LA - Yosemite NP - San Francisco - Seattle - Yellow Stone NP - Salt Lake City - Bingham Canyon - Bryce Canyon NP - Grand Canyon NP - LA
남자1+여자2 세명이서 열흘동안 렌트부터 모든비용 포함 1300불 미국 8개주를 여행. 그때는 학생이여서 진짜 아껴쓰고 여행다니고 그랬었네요
차 앞부분은 벌레들의 무덤이 되었으며 4467마일 7200km를 뛰었으니 하루평균 700km 학생이라 비용 아낀다고 모텔 안 잡고 밤에 차에서 자면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하고 ㅠㅠ
네비가 없는 시절이여서 지도 하나로 다 찾아다녀서 지도는 걸레가 되고 그랜드캐년에서 미쳤다고 저 멀리 강까지 하이킹을 해서 신발은 걸레가 되었었고
그랜드캐년 가기전까지가 너무 멋져서 그랜드캐년 도착해서 엄청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윌셔에 있는 맥도널 ㅋㅋ 저 “맥도널” 네온사인 아직도 있나요? ㅋㅋ
결혼하고 나서 LA-라스베가스에 아내랑 가서
그랜드캐년 헬기투어를 갔었는데 제가 기억하는 그랜드캐년이 아니여서(사우스트림이 아니였었던거 같네요) 이번에는 초5 아들하규 아내하고 다시 LA-조슈아트리-그랜드서클-라스베가스 풀렌트로 도전합니다!!! 나이먹어서 예전같지 않을텐데말이죠 ㅎㅎㅎ
여행 준비하려니 옛날 생각 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