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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2
뉴욕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 뉴욕에서 나이아가라폭포 1박2일을
2명이서 왕복한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나이아가라폭포는 10일~11일 2틀간 다녀왔습니다.
이유는
귀국이 12일 00시50분 JFK 대한항공비행기였고
한인민박 최소숙박이 5일이 걸려있기 때문에
여행마지막에 일정을 넣기로 했습니다.
렌트는 미여디카페내 위드카요를 통해서
맨해튼 34번가 허츠에서 렌탈했고
처음에는 10일 07시에 예약했다가
09일 19시로 렌탈시간을 앞당겼습니다.
* 렌탈시간을 앞당겨도 금액이 24시간 기준이라
10불정도차이에 숙소가 앳홈스테이였기에 뉴저지에 있어서
전날에 미리 렌탈 후 바로 비교적 가까운 뉴저지에서 출발
맨해튼 34가 허츠
11/09 19시 렌탈 - 11/11 18시반납
폭스바겐 제타 등급
보험은 해외에서 풀커버로 넣는 편이라
보험플러스패키지에 이지패스까지 넣을 수 있는 건 다넣었습니다.
(주행해보니까 톨비내는 구간이 많은데
전부다 캐쉬는 불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국제운전면허증,영문면허증으로 빌리고
친구는 영문면허증으로만 운전자추가했습니다
영문면허증으로만 가능한듯합니다.
차량은 K5 1650마일탄..
비닐도 덜뜯은 따끈한 신차를 받았습니다.
옵션은 깡통옵션인데 스마트키와 크루즈, 차선유지는 옵션이 들어가 있어서
운전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렌탈 후 뉴저지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하는데
교통정체로..맨해튼에서 링컨터널까지..30분이 걸렸고..
뉴저지로 넘어가서 타이어 공기압을 보니
뒷바퀴 하나만 29psi가 찍혀서..
찝찝한 마음에 근처 주유소에서
타이어 공기를 넣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충전하는데 2불이상..비싸네요..)
9일 토요일 저녁에 렌트하고
숙소인 앳홈스테이 근처에..
도로변 주차칸을 보니....꽉차있었습니다..
몇바퀴를 돌다가 도로변 자리를 찾았고..
아침7시에 뉴저지 앳홈스테이
숙소체크아웃 후
거리는 630km
나이아가라로 향합니다.
운전은 친구와 교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은 마트에서 산 컵과일로ㅎㅎ
(해외에서 렌트할때 대비해서 맥세이프거치대는
항상 챙깁니다.)
무선카플레이로 구글네비사용하였습니다.
이동식 과속단속이나 고장차량 등
이용자들이 제보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톨게이트는 현금을 받지 않더라구요
이지패스나 차량번호로 청구하는 방식인거같습니다.
앞유리에 이지패스를 옆으로 재껴놔야
인식하나봅니다.
라디오 노래채널이 다양하게 많네요.
APT!
3시간쯤 달리고
배가 고파서 길가다 던킨을 가서
도넛과 커피한잔을 하는데..
맨해튼대비 너무 저렴해서..놀라고..
가는길에 왓킨즈 글렌 주립공원 이라는 곳을
찍먹하기로 했습니다.
11월은 비수기라 그런지 아래 협곡을 폐쇄하고
주차비도 받지않더라구요.
30분정도? 들려서 구경했는데
봄여름에 오면 이쁠듯합니다.
그리고 출발하는데.. 비예보대로 비가오고
또 배고파서 맥날 냠냠
오후 3시 미국령 나이아가라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비예보가 있었는데
흐리기만하고
비는 오지않았습니다 ㅎㅎ
주차비 10불
모든 뷰포인트를 아래쪽에 바람의 동굴?도 가서
구경하고 해질쯤
렌트카를 가지고 캐나다로 입국했습니다.
입국할때 캐나다달러로 6.5불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입국심사는 ”얼마나 있을거냐“끝이었습니다.
바로 호텔 체크인을 했고
호텔은
메리어트 나이아가라 폴스 폴스뷰 호텔앤스파
남자 둘이기에..폴스뷰는 사치다...
리버뷰로 예약을 했는데...고층 폴스뷰로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데스크에서 BTS...아냐고 하더니..
나도 좋아한다 했더니..
누구좋아하냐..하더니
뷔좋아한다 했더니...
자기 지민 좋아한다면서... 업글을 해주네요...
어자피 폴스뷰업글을 해줄운명이었는지..
진짜 BTS 때문에 업글해준건지 모르겠지만...
..뷰하나에 나이아가라 여행만족...100%
호텔 밖에 나가서 야경을 찍는대도..
너무 미쳤습니다.
뷰는 캐나다에서 보는 뷰가 압승입니다
실컷 구경하다...폭립과 치킨과 함께 맥주를 먹는데도..
뉴욕물가체감하다 캐나다오니까
너무..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밖에서도 보고
호텔에서도..계속보고..
인생뷰..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먹고 다시
뉴욕으로 출발했습니다.
다시 미국 국경을 통과합니다.
입국심사 질문은..
언제 캐나다갔냐
캐나다에서 몇일있었냐
어디에 있었냐
뭐하러 왔냐
지금어디가냐
트렁크 확인좀
쫌 빡세게 보더라구요.
돌아가는길은
날씨가 좋네요
뉴욕 돌아오는길에
우드버리 아울렛들려서
구경좀하고 선물좀 샀습니다.
길가다..어느 주차장에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쫙 깔려있길래
구경좀 했습니다.
저녁에
맨해튼까지 무사 복귀했습니다.
나이아가라 1박2일 렌트카 투어
2인 총 경비는 92만원정도 들었네요.
렌트비 (풀커버) 48시간 총 339USD
기름값 2회 주유 총 59USD
나이아가라 폭포 주차장 10USD
메리어트 나이아가라 폴스뷰 339CAD
(2인 조식포함, 주차비 45CAD포함)
운전에 무리가 없으시고
뉴욕여행중 시간여유 되시면
나이아가라 찍먹!!추천드립니다.
동행구해서 3~4명이서 가면
비용도 세이브되고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