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아후 핑크트롤리를 탔어요^^ 새버스 발견!!!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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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와 알라모아나 사이에는 핑크트롤리라는 교통수단이 있어요!

하루에 6달러이고, 기사에게 티켓 구매하면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하고, 그외 티켓샵이나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카드로도 가능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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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JCB카드가 있으면 무료라는 점!!! 덕분에 한국에서 미리 발급받아서 오는 분들도 꽤 됩니다. 저도 한국에서 기존 롯데카드를 JCB로 교체해서 가져왔어요 ㅎㅎ기본적으로 연회비가 가장 저렴한 JCB카드이고, 저는 원래 쓰던 롯데카드가 JCB로도 되길래 고민없이 교체했어요ㅋ 그리고 가끔 다른 카드사에서 연회비 캐쉬백되는 행사도 하니 여행 시기를 고려해서 인터넷 정보를 좀 찾아볼 것을 추천합니다^^

요 통은 팁이거든요??? ㅋㅋ 혹시나 티켓 구매할껀데 이 통에 돈 넣어버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트롤리 타고 있다가 종종 목격했어요 ㅋㅋㅋㅋ 기사님께 직접 건내셔야 티켓 구매가 진행되요. 의외로 돈내고 타는 분들 많아서 놀라기도 해요 ㅋㅋㅋ 시내버스보다 인기있는거 같야요 ㅎㅎ

2층까지 좌석이 있고, 2층은 반드시 좌석에 앉아야하고, 만약 좌석이 모자르면 1층에서는 서서 가는 것도 허용해요. 혹시 유모차를 가지고 타시면 반드시 접어서 타야해요. 캐리어는 거의 가지고 탈수 있는데 아주 간혹 너무 붐비면 기사님이 다음 버스를 타라고 하실 수도 있어요. 한번쯤 본거 같아요.. 그런 경우는...

그리고 낮시간엔 다른 디자인의 버스가 핑크라인에 운영되기도 하는데,, 바로 오늘 후기를 적게된 이유도 바로 이 정보를 포함하고 싶어서예요 ㅎㅎㅎ

낮 시간엔 비교적 사람들이 적은 탓인지 단층짜리도 운영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이거 첨 타봤는데 안그래도 전에 얘기를 들은적 있어서 이거구나 싶었어요

전 그래도 이 버스는 창문이 있어서 냉방되나 궁금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창문에 유리가 없어요 ㅋㅋ 역시 핑크트롤리인가요??? 하와이 날씨가 대체로 바람 마니 불구 시원해서 문제 없는데, 아주 가끔은 덥다고 느껴지는 날이 있고, 비오면 엄청나게 빗물이 들이쳐요 ㅋㅋ 그럴땐 오렌지색 우비를 나눠주시곤 해요 ㅎㅎㅎ 그래서 혹시나 이 버스는 창문이 유리로 마감되어 있나 했는데 아니네요 ㅎㅎ 대신 밖에 사진 찍기엔 최고예요 ㅎㅎ 더러운 유리가 가리지 않으니까요. 앞좌석은 노약자석이고요

뒤로는 둘씩 앉는... 일반 더버스랑 구조가 거의 비슷해요. 뒷자석은 계단을 올라타서 가야한다는 점도요 ㅎㅎ그리고 2층버스랑 달리 뒷문이 있어서 내릴때 좀더 편할수 있어요 ㅎㅎ 앞뒤로 사람들이 내릴 수 있어서 빨리 빠질 수 있는 듯요... 안그래도 평소보다 적게 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리고 제가 테스트해보진 않았는데 이렇게 USB꽂는 곳이 있더라구요??? 전기버스라 가능한거 같아요

살짝 당겨보니 이렇게 꽂을 수 있는 곳이 두군데!!!혹시나 급할땐 이용해볼 수도 있을꺼 같아요. 좌석 마다 벽면에 있더라구요

날씨가 아주 쨍한 한낮에 탔더니 풍경이 그림같아요 ㅋㅋㅋ

햇살을 피해 앉다보니 늘 않던 곳과 반대편을 앉았는데, 덕분에 평소랑은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평소엔 바다를 보는 방향에만 앉았거든요

JBC카드로 무료로 탈 수 있는, 와이키키와 알라모아나 센터 간 운행되는 트롤리는 보통 핑크트롤리라고 부르는데, 핑크라인이 사실 정식 지칭하는 용어이고, 핑크라인인데 버스는 핑크색 아니고 오렌지색이예요 ㅋㅋㅋㅋ 저는 첨에 버스가 핑크색일줄 알았어요 ㅎㅎ

와이키키에 오신다면 아마 한번쯤 타보실 기회가 될꺼예요. 2층에 타면 야자수도 가까이에서 보고, 바다를 지날때 더 먼 풍경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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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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