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대표적 여행 코스가 할레아칼라, 웨일와칭, 하나로드이죠. 트레일 하나 정도 하시는 분들은 할레아칼라 샌드 트레일, 피피와이 트레일, 하나로드 투폴스 트레일 정도 하실텐데요. 많이 투숙하는 카아나팔리 지역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트레일도 있답니다. 한국인들 거의 안하는 코스이지만 외국에선 마우이 필수 트레일 코스랍니다.
카팔루아 코스탈 트레일은 카팔루아 비치에서 DT 플레밍 비치까지 이어져 있는 해안 트레일이에요. 와일레아 지역 호텔보다 넘사벽인 호텔과 빌라가 이 지역내 있지요. 몽타쥬와 리츠칼튼 등. 덕분에 트레일 코스는 무척 깨끗하답니다. (호텔에서 관리를 하거든요)
출발은 카팔루아 비치에서 합니다. 돌아와서 비치를 즐기기 편하게요! 초반에 길은 아스팔트로 잘 정비해뒀어요. 아스팔트 길을 5분 정도 지나면 용암 위로 걷게 되지요. 새도 보고 하와이 식물도 만나고, 또 로컬들의 놀이터도 만나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해안 절벽을(나팔리와 볼케이노 정돈 아니지만) 한 눈에 담을 수 있어요.
그러다 또 잘 정비된 길이 나오고 오넬로아 비치의 한적함도 감상할 수 있죠! 가시면서 안전하게 가는 게 좋겠지요? 무척 안전한 코스이지만 자나깨나 안전 주의인 남편의 깨알같은 해석 ‘까불락치치 말아라!’
그렇게 40-50분 정도 걸으면 드레곤 티스까지 온답니다. 빌라 내 골프장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드레곤 티스까지 한 후 리츠 칼튼을 유유히 지나 DT 플래밍까지 가시면 완료! 편도 70분 가량 소요 됩니다.
트레일 코스 내 주차장은 4곳 정도 있어요. 시작점이 카팔루아 비치이고, 트레일 후 비치 이용 하실거면 카팔루아 비치 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좋고 비치는 무슨 비치 걷는건 싫고 드레곤 티스랑 DT 플래밍 비치만 갈래 하시는 분은 드레곤 티스 주차장이나 DT 플래밍 비치에 주차하시면 됩니다.(이곳 주차장 이용시 드래곤 티스까진 15-20분 정도만 걸으면 됩니다)
호텔 내 산책로 걷기도 좋지만, 땀 흘린 후 비치에 시원하게 첨벙하고프다면 트레일이 정답입니다. ^^ 자연과 함께 하는 마우이! 트레일과 함께 해보세요! 참, 안구정화는 기본입니다.
리츠칼튼 조명등 보세요! 하와이스럽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