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실제로 썼던 영어 표현과 반응을 정리한 글입니다. 입국심사는 체류기간·숙소(친척집 주소)·선물 여부 등 3가지 질문에 딱딱한 태도였지만, 지문 확인만 하고 넘어간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파트 관리 직원들은 마주칠 때마다 How are you로 인사를 건네고, 주문할 때는 "Can I get~"에 please를 붙이는 식(예: 베이글 주문 시 토핑 나열 후 please)이 정중하게 들렸다고 밝힙니다. Anything else엔 Nothing, thanks로 답했고, 통로에서 스칠 땐 Excuse me, 스몰토크가 부담스러우면 Thank you만 잘 해도 된다고 조언합니다. 갤러거 스테이크하우스에서 화장실 위치를 직접 안내받고, 모마·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는 직원이 동선까지 같이 걸으며 설명해주는 등 질문에 친절히 응대받은 경험도 여러 건 나열합니다. 다인종 국가라 다양한 억양의 영어를 접했다는 점, 면대면 서비스가 많아 궁금한 걸 바로 물어볼 수 있어 편했다는 점도 개인적인 인상으로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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