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맛집] 벤자민 스테이크하우스


가끔 호주에서 스테이크를 먹으러 하면 메뉴중에 뉴욕 스테이크라는게 있다. 
과연 뉴욕 스테이크는 어떻게 다른지 

이번 여행에서 확실히 맛을 봤다. 

뉴욕여행 카페에 맛집 후기로 올라온 스테이크 맛집을 보니 
피터루거가 가장 많이 올라온다. 
피터루거 스테이크는 브룩클린 윌리암스버그에 위치하고 있고 자갓 서베이도 28년째 오르고 있다고 한다. 

그럼 내가 피터루거를 다녀왔냐고요? 



아니다. 나 피터 루거와 비슷한 벤자민 스테이크 하우스에 다녀왔다. 

피터루거도 그렇지만 벤자민 스테이크 하우스도 예약을 해야 한다고 했다. 
지인이 급하게 예약을 했는데도 다행히 자리가 있어 
그것도 황금같은 시간대에..

Benjamin Steak House 
 52 E 41st St, New York, NY 10017, United States
Phone:+1 212-297-9177




구글 이미지에서 출처한 내부 사진 
(도저히 내사진 실력으로는 이런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테이블 셋팅 




무료로 제공되는 빵.. 


난 처음이라 뭘 주문해야 할지 몰라서 
주문에 뉴욕에 사시는 지인이.. 

눈치보여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다. 

일단 아래보이는 양파와 토마토 
큼직큼직하게 썷은 양파와 토마토.. 왠지 양파를 그냥 먹으면 맵고 냄새가 날것 같았는데 
의의로 아주 상큼하고 맛이 좋다. 

그리고 더불어 먹은 베이컨
베이컨의 두께가 우리의 삼겹살 수준으로 두꺼웠고 맛은 역시 좋았다. 


스테이크를 주문할때 2인용, 3인용 그런식으로 주문을 한다. 
우린 4사람이었지만 3인용을 주문했고, 

음식은 이렇게 뜨거운 접시에 먹기좋게 썰어서 나온다. 


사이드 디쉬로 주문한 매쉬드 포테이토와 아스파라거스 



스테이크먹으면서 빠질수 없는 레드와인



결론을 말하자면 
아주 맛있었다. 

한번도 이런식의 스테이크는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토마토와 양파의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졌고 
베이컨을 삼겹살처럼 두껍게 구워나왔는데 그걸 토마토와 양파랑 먹으니 한결 더 맛있다. 

아스파라거스도 살짝 익혀 아삭아삭 
소고기는 아주 연하면서 육즙이 쫘악.. 

이것 저것 많이 시키고 와인도 마셔서 
살짝 ㅎㄷㄷ 한 가격이었지만 
(감사하게도 지인이 한방 쏴주셨음)

뉴욕에 왔다면 한번은 먹어봐도 좋을듯 하다. 
지금 생각하니 또 먹고 싶어진다. 


벤자민 스테이크 하우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12-1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414 · 댓글 14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