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맛집 - 장조지 런치 프리픽스 추천!!

 

오전에 메트로폴리탄에 갔다가

버스를 타고 컬럼버스 써클쪽으로 갔어요

1시반에 장조지를 예약해놔서 

살짝 맘이 급했어요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햇살이 따뜻하더라고요

 



장조지 입구 

 

예약을 해놨지만

저희는 메인홀에서 밥을 먹을 수 없었어요 ㅜㅜ 

복장의 문제로 ㅡㅡ 

여행객의 복장이 어찌 구두에 이쁘게 하고 다닐 수 있습니까

오전엔 심지어 미술관에 다녀왔는데

 

아무튼 어쩔수 없이  ...

메인홀말고는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뉴욕에서 프리픽스라고 해서 

점심에 저렴한 가격에 코스로 먹을 수 있는 식당들이 많은데요

그중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장조지입니다 

 

사실 저는 기대를 안했어요

다른 블로그에서 봤는데

음식들을 그리 맛있어 보이지 않았어요 

모 짜다는 분도 계시고 

 

하지만...





이렇게 고운 에피타이저 

참치가 정말 녹는구나 




단호박 스프도 너무 맛있었어요 





오렌지 소스의 연어
이 오렌지 소스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전 이게 너무 맛있어서 jay가 몰 시켰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보기엔 이래 보여도 정말 맛있답니다

 

여기 음식의 특징이 소스와 야채와 고기들이 맛의 조화가 너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하나 들어가는 야채의 맛에도 신경을 쓴 느낌이고

음식이란게 정말 조화가 중요한데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정말 음식을 많이 연구해서 만들었구나

왜 유명한지 알것 같았어요 



디저트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한국에서 코스 먹으면 보통 하나정도는 실망스럽기 마련인데

여기는 정말 끝까지 맛있었어요

디저트 먹으면서 정말 감탄했어요 

초코렛이 흘러나오는데

이렇게 맛있다니 ㅠㅠ 






가격도 나쁘지 않죠?

 

jay도 처음엔 반신반의 하며 따라왔는데

다른 프리픽스도 먹어보자며 오히려 더 적극적이 되었어요




 

 

 

장조지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이란게 얼마나 조화가 중요한건지 다시 한번 깨달은 요리들

 

또 가고 싶네요 ㅠㅠ

 

콜럼버스 써클쪽 가시면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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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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