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맛집] 뮤지컬 지망생들이 노래를 불러준다? 스타 더스트. Ellen's Star Dust Diner



드디어! 길고 길었던 뉴욕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을 가지고 왔어요!

게으름 때문인지 포스팅마다 정성을 꾹꾹 담아섴ㅋㅋㅋㅋ인지 

10월에 시작한 포스팅을 지금까지 할 줄은 꿈에도 몰랐뜸. ㅋㅋㅋ ㅠㅠㅠ


















 뉴욕 포스팅의 마지막은 Ellen's Stardust Diner입니다.

엘렌즈 스타 더스트 다이너.

이곳도 뉴욕에서는 꽤 유명한 장소라고 해요.
 
그렇게 많은 포스팅은 찾기 힘들정도로 아직은 한국에 많~이 알려진 장소는 아닌 것 같아요.










맘마미아 공연장 옆에 있는 스타더스트 다이너.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노래 하는 웨이터/웨이트리스!











 
음식 주문을 받고 음식을 테이블까지 가져다 주고...

그런 서버들이 이곳에서는 노래와 춤까지 춥니다.



바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지망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건데요.










 

이곳이 유명해 진 이유중 하나는.. 바로 실제로 이곳 출신 뮤지컬 배우들이 꽤 있기 때문!

가끔씩 이곳에서 일하다가 캐스팅 된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뮤지컬 배우 지망생들에게는, 노래도 부르고, 용돈도 벌고, 오디션 이외의 기회도 잡을 수 있는 핫! 플레이스 인것이죠.










 
그렇기 때문인지 이곳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뮤지컬 지망생들도 꽤 있다던데....

이곳에 일하기 위해서는 오디션을 봐야 한다고 하네요!










  
2층에 자리잡고 뭔가를 계속해서 끄적이시던 언니.

 혼자 앉아서 뭔가 계속 적는데. 음식도 없고. 음료 달랑 한잔있고.

왠지 음악을 즐기는 것 처럼 보이지는 않고.....


아무래도 캐스팅 하는 사람이 아닌가 의심을 불러 일으켰어요 ㅋㅋㅋㅋ












 
이곳 음식 값이 좀 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버뮤다의 물가에 익숙해 져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으헝헝.

생각해 보니 뉴욕 치고는 꽤 쎈 것 같아요.
 
음식이 막~ 맛있는 곳은 아니거든요. 뉴욕에서. 이정도 음식에 이정도 가격. 하면.

음. 살짝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저는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릿세- 라고 생각하면 가격도 참 적당한 것 같아요.

버거에 15불 정도. 우리가 시킨 어니언링과 퀘사딜라도 10불 전 후.

두명이서 어니언링/퀘사딜라 + 칵테일 두잔에 50불이 조금 안되게 지출했어요.

술이 조금 가격이 있는 편.











 
언니들이 정말. 노래를 잘합니다 ㅋㅋㅋㅋ

이곳에 있는 서버들이 10명이 넘는 것 같은데 돌아가면서 노래를 해요.
 
순서는 없는 것 같고... 그냥 그때그때 되는 사람이 부르는 분위기.










 

이렇게 의자 위로 올라와서 율동도 보여주는데요.

이 언니들은 참 노래 잘하고 에너자이틱하고.











 
반면 성의 없어 보이는 이 오빠.

참.. 그렇더라구요.ㅋㅋㅋ

노래도 잘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사람들마다 노래 실력에는 살짝 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분위기가 참 좋아서 추천 백만개 를 주고 싶어요.










 
서버들 유머도 꽤 좋고. 식당에있는 모두가 재밌게 즐기는 모습이 무척 신선했어요.













 

친절하고 농담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유쾌한 서버들이 가득한 스타 더스트 다이너.

아이들과 가도 즐겁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곳입니다.



음식 맛이 아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무척좋아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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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3-11-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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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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