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 / 뉴욕 맛집 / eatery 이터리
이른 장마로 인해 여름비가 내리네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한 예보와는 다르게 중부지방은 많이 오지는 않네요.
뉴욕에서도 비 오는 날 갔던 eatery(이터리) 음식점이 생각나 포스팅 합니다.
동생 로사네 집을 나서서 우산을 쓰고 걸어갑니다.
저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은 우산도 안 쓰고 걸어가네요~
뉴욕은 우산 안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ㅋㅋ
집이 뉴욕 중심가에 있어 음식점이 가까운 곳에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eatery라는 음식점에 갑니다.
날씨 좋은 날은 야외에서도 많이 먹는데 비가 와서 아무도 없네요.
e가 크게 쓰여있는 표지판 덕분에 멀리서도 찾기가 쉬워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어서 배가 고프니 얼른 들어갑니다.
자리를 안내받고 뭘 먹을까 고민합니다.
동생 로사가 고르고 저는 열심히 사진 찍는 중이에요 ㅋㅋ
메뉴판과 함께 가져다준 미니 머핀이에요~
배고파서 사진 찍자마자 동생이랑 하나씩 나눠 먹었어요ㅋㅋ
많이 달지도 않고 촉촉하니 맛있어요.
치킨 수프를 시켰어요.
이곳의 수프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걸쭉한 수프가 아니라 국처럼 맑은 국물의 수프에요~
다음으로 나온 시금치 오믈렛~
안에 시금치가 많이 들어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니 맛있어요.
감자랑 빵도 맛있어서 다 먹었답니다.
보기만 해도 달달함에 군침 도는 핫케익이에요.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ㅠ
핫케익, 바삭한 호두, 상큼한 블루베리, 생크림의 조합은 정말 최고!
저와 동생 로사의 입을 즐겁게 해줬던 eatery 에요.
다음번에 뉴욕 여행 가게 되면 또 가고 싶네요.
지도 첨부했으니 찾아가고 싶으신 분들은 지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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