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퍼온 전문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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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17. 일상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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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오픈하는 쉑쉑버거를 30분전부터 기다려 앉은 것은
쉑쉑버거를 먹고싶은 사람의 기본자세라고 할수 있다.
이미 오픈전부터 줄을 서있는 광경을 미리보았던 나는, 뉴욕방의 마지막 아침을 쉑쉑버거로 정했다.
그렇게 극찬을 아끼지않는 햄버거란건가 ?
어디한번 먹어보자.
햄버거를 그렇게 매니아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 나지만, 뉴욕에까지 와서 먹지 않을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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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처음 마주한 이 쉑쉑버거의 첫인상을 잊을수 없다.
너란녀석이구나. 정말 대단한 비주얼로 내앞에 나타났다.
저 감자들의 비주얼을 봐라. 얼마나 바람직한 풍경이란 말인가.
게다가 가격은 한국의 버거킹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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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정말.
뉴욕의 3대버거의 명성답게 정말. 그냥 . 완전 맛있었다.
와....
난 이제까지 크라제가 최고인줄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하겠더라.
거짓말 보태지않고, 정확히 쉑쉑을 아침부터 먹으면 그 하루종일 쉑쉑의 맛에 매료되어 저녁즈음에 다시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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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컨티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