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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ray's bagle/머레이스 베이글]
뉴욕에 왔으면 breakfast로 꼭 먹어봐야된다는 베이글.
뉴욕 곳곳에 유명한 베이글집이 많지만, 첼시쪽에 있어서 가까운 여기로 갔는데........ 도착하니까 8:20.
close가 8:00. 셔터문이 반틈 내려와있고![]()
개고생해서 왔는데 앞뒤 볼거 없이 들어갔다 ㅋㅋㅋㅋ 한국 진상 여기에서도 부림
근데 내 뒤에 들어온 할아버지는 끝났다고 보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의 대화 -
남자 : 베이글 다 팔렸다 쿠키주겠다(싸주고 있음)
나 : OMG 이거 먹을라고 한국에서 왔다 (과장해서 말함)
남자 : 찾아보겠다 (찾다가) 미안 없다 비슷한거 라도 주겠다
나 : 오 고맙다ㅋㅋㅋ 니가 Murray 냐?
남자 : No. 나는 Murray의 아들이다.
Murray 아들 : 여기 혼자왔냐?
나 : Just me! alone!!!
Murray 아들 : 진짜?(놀람) 저녁에 머 할꺼냐?
나 : 록펠러 센터 갈꺼다
Murray 아들 : 내가 같이 가주겠다.
나 : (속으로 왜 오바지? 테이큰 생각나서 잡혀갈꺼 같아 무서워 됐다고 함)
싸주는 동안 얘기했는데, 얘는 에스페뇰이고, 페이스북 친구하자고 이름도 교환했다
(근데 난 페북 안함ㅋㅋㅋ)
Face time 도 오는데 부담스러워서 거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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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와서 받았다ㅋㅋㅋㅋㅋ
얘 몸에 문신이 있네
왜 상의 탈의하고 face time하는데 ㅡㅡ
가끔 페북으로 메시지도 보내고 한국와서도 페이스타임 하고 있다.
싸주고 있다. 치즈는 Onion!
그 와중에 치즈 몇 개 시식하고 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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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uch? 돈을 줄려고 했는데, 진짜 괜찮다며 선물이라고 했다 ㅜㅜ
혼자 쓸쓸한 뉴욕에서 정을 느끼다니![]()
진짜 베이글이 아니라 크기는 작지만, Onion크림치즈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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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이 발라줬다. 짜다고 느낄 정도로
다음 날 아침 전자렌지 1분 돌려 먹었는데,
한 입 베어먹고는 이거라면서 속으로 혼자 호들갑떨면서 너~무 맛있게 아침을 먹었다
크림치즈를 너무 많이 발라줬다.
자꾸 쌀몬쌀몬 그러길래 무슨 베이글레 살몬이지 했는데, 이게 인기 메뉴였네???![]()
Murray 아들 잘 생겼는데 친절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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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
월~금 06:00~21:00
토~일 06:00~20:00
Site
재미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