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i Roll : 카티 롤
Indian Roll :향신료로 독특한 맛이 나는 인도식 롤
늘 바쁜 가온이 고모가 놀러온 주말,
우린 모두 함께 외출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맛집을 참 많이도 알고 있는 고모에게
향신료가 강한 음식이 땡긴다고 주문한
"통통이"
를 뱃속에 품은
"꼬맹"
눈을 이리저리 돌리며
잠시 생각하더니
카티롤을 가자고 추천해주어서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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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 Roll은
맨하튼에 3개 지점이 있는데,
저희가 간 곳은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옆.
49 West 39th Street
http://www.thekatirollcompany.com/
샛 주황 깃발에
Kati Roll 이 보이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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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여러컷을 찍었는데,
삐딱하게 찍은 것만 안흔들렸네요. 켁~
양해를 구합니다..ㅎㅎ
앞에 적힌 가격은
롤 하나,
뒤에 적인 가격은
롤 두개를 주문할 때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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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2시 넘어서였는데 한산했어요.
아가씨 말로는
주중 점심에는 픽업손님들로 인산인해라 하더라구요.
벽은 인도 영화포스터로 꾸며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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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지 않은 공간으로
나름의 분위기로 아기자기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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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여운 왕전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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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씨를 미리 만들어
컨테이너에 넣어서 팔더라구요.
라씨가 한 병에 $4.
싼 가격은 아니지만
맛있으니까 패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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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바로 조리된 롤이 나왔습니다.
마치 겉에 싸여져있는 것은
크레페 롤 같이 얇은
인도식 Flat-Bread라고 하더라구요.
위에 보이는 롤이
치킨 롤과 비프롤이 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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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이
아가씨가 강력추천한
Unda Aloo Roll
으깬 감자에 향신료와 야채가 들어간 롤
참 맛있더라구요.
저는 라씨 반잔과
저 롤 하나를 먹으니 배가 불룩~
그러나 남자들은 두개를 먹어야 할 듯 해요.
향신료 때문에
맛이 약간 매콤해서
많이 먹어도 거부감이 없는.. ㅎㅎㅎ
그런 맛이었어요.
야참으로 또 생각이 나네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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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이가 강력흡입한
망고라씨 이후
베리라씨를 시도했지만,
결론은 "라씨는 역시 망고야~" 라고 났음.
ㅎㅎ
인도식 롤집 카티롤에서
간단하지만 든든한 점심을 먹고
저희는 브라이언트 파크로 갔습니다.
뉴욕에 사는 많은 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공원인 것 같아요.
뉴욕에 참 많은 공원이 있지만,
브라이언트 파크는 참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서요.
그 이야기는 다음 편에 소개할께요.
브라이언트 파크에 이미 아이스링크와
할러데이 마켓이 오픈을 했더라구요.
ㅎㅎ
벌써 연말분위기가 물씬~
가온이는 또 이달 초부터
이달의 큰 할러데이
"땡스기빙" 노래를 하네요.
저번 달엔 한달 동안 할로윈 노래를 하더니..
올해는 칠면조는 아니더라도
닭이라도 구워서 먹을까 싶어요.
ㅎㅎ
땡스기빙의 계획은
천천히 세우는 걸로 하고~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께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꼬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