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맛집]스테이크-피터루거 스테이크(Peter Luger)

뉴욕 최고의 스테이크로 유명한 피터루가 스테이크. 

한 달전에 예약을 했는데도 원하는 시간에 하지 못해서

뭐 비슷한 시간으로 예약하고..

 

친구집에서 한 정거장밖에 안되니까 지하철로 이동했습니다.

 

 

 

 

 

 

 


윌리엄스버그 브릿지 위에서 찍은 맨하탄.

뉴욕 도착후 처음 보는 모습이라 사진찍어봤어요 ㅎㅎ

나중에는 별거 아니었지만 이때는 이거보고 흥분해서

셔터 막 누르고 ㅋㅋ

 

 

 

 

 

 

 

 

 

 

 





여기가 피터루거가 있는 지하철역.

 

 

 

 

 

 

 

 

 

 

 



역에 내려서만 정면을 봐도

피터루거 간판이 보여요.

 

 

 

 

 

 

 

 

 

 

 

 





간판따라가면 피터루거의 주차장이 있고

 

 

 

 

 

 

 

 

 

 

 

 

 





길건너편에 피터루거 스테이크집이 있어요.

1887년에 생겼으니 125년도 더 됐네요.

 

 

 

 

 

 

 

 

 

 

 

 









자가트에서도 매년 뽑히고

미슐랭가이드에도 뽑히고...어쨌든 유명한곳.

 

들어가서 예약했다니까 뭔소리야 이런표정으로

예약했다고? 이래서 했다고 또 말하니까 몇 명이냐고해서

나혼자다 하니까

이름 뭐냐 몇시냐 하고 싸가지없게 물어보더니 ㅇㅋ 이러고 있네요.

 

 

 

 

 

 

 

 

 

 

 



기다리면서 찍은 맥주탭들.

버드와이저 브루클린 쾨스트리처 비트부르거 암스텔라이트까지 다양합니다.

 

 

 

 

 

 

 

 

 

 

 



매니저같은 인간이 팍팍(Park) 이러고 아주 소리를 지르네요

밟아버릴수도 없고

처음부터 기분 완전 짜증남

 

혼자갔으니 테이블엔 1인세팅만 되어있어요.

 

 

 

 

 

 

 

 



다행히 자리 앉으니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고 그래서 그나마 다행.

 

 

 

 

 

 

 

 



스몰싱글스테이크 하나 주문하고

베이컨이 유명하다고 해서 메뉴를 보고 찾고있으니

먼저 베이컨? 이러시네요 ㅋ

아무튼 이렇게 두 개 주문하고 미디움레어로.

 

 

 

 

 

 

 

 

 

 

 

 

 

 



식전빵과 피터루거의 특제소스, 버터가 나와요.

특제소스는 토마토를 베이스로 만들었는데 조금 상콤하고 달았는데

제 스타일은 아님.

 

 

 

 

 

 

 

 

 

 

 

 



오후 4시정도였는데도 거의 꽉 차있습니다.

자리는 이쪽말고 반대쪽에도 있던데 거기도 거의 꽉 차있네요.

 

 

 

 

 

 

 

 

 

 

 

 



식전빵이 세가지 다 다른맛인데 속에 향신료들이

달라서 한가지씩 다 먹어봐야되요 ㅋ

버터도 꽤 먹을만합니다.

 

 

 

 

 

 

 

 

 

 

 

 

 

 



우선 브루클린 생맥부터 주문.

라거 스타일인데 향이 아주 좋네요. 병맥주로 브루클린 마시는 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베이컨이 그냥 하나 달랑 나오지만

두툼하면서 우리나라 삼겹살훈제? 비슷한 맛.

맥주와 먹기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ㅋ

 

 

 

 

 

 

 

 

 

 

 





조금 기다리니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나오자마자 찍었어야됐는데 직원분이 바로 제 접시에 조금 올려주시더니

접시에 고여있는 육즙을 스푼으로 퍼서 고기위에 뿌려주시더군요.

그러면서 이렇게 먹으라고 설명해주십니다.

 

 

 

 

 

 

 

 

 

 

 



굽기도 좋고 맛도 아주 부드럽습니다.

야채가 없어서 아주 느끼했지만...

양파랑 토마토였나 따로 주문하면 되지만 은근 비싸서 그건 안시키고..

온리 고기만...

 

 

 

 

 

 

 

 

 

 

 

 

 





두툼한 스테이크에 딱 꽂혀있는 소모양의 미디움레어.

 

 

 

 

 

 

 

 

 

 

 

 

 





보기엔 전혀 별거 없어보이지만 확실히 좋은 고기를

사용하는 것 같네요.

 

 

 

 

 

 

 

 

 

 

 



암스텔 라이트도 마셨는데 브루클린의 향이 강해서 그런지

이건 너무 맹맹합니다.

 

 

 

 

 

 

 

 

 

 

 

 

 

 



특제소스도 조금 같이 먹었는데..

느끼함을 살짝 줄여줄 수는 있지만 뭐..역시 스테이크는

소스없이 먹는게 제일 맛있네요.

 

 

 

 

 

 

 

 

 

 

 

 

 

 







계산서 달라고하면 그냥 아무데나 먹을 수 있는 맛의 초코렛도

같이줘요.

음식합친 가격에 택스가 붙고 거기에 팁까지 더 줘야됩니다.

무조건 현금만 가능.

 

 

 

 

 

 


역으로 가는길에 있던 아이폰 광고.

다른 곳에는 초록색도 있고 파란색도 있던데...아이디어는 역시

좋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곳이라길래 한달전부터 예약해서 갔는데 매니저는 드럽게 싸가지없고

맛은 괜찮은데 이 정도의 돈 내고 먹을 가치는 별로 없는것같고..예약까지해서 갈 필요는

더 없는것같고...

평생 먹어본 스테이크 중 제일 맛있었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제 입맛에는 그정도는 아니였네요.

 그냥 뉴욕여행 갔을 때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

 

 

 

위치

J M Z선 Marvy Ave역에 내려서 길따라 가면 있습니다.

(178 Broadway, New York) 

 

전화 

718-387-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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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3-10-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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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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