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I♡NY ⑪ 스테이크 끝판왕!! Peter Ruger

2013 아이러브뉴욕 :)

 

 

 

지금껏 내가 먹은 스테이크는 뭐란 말인가...... 미술랭 원스타 피터루거의 위엄.ㄷㄷ 120년 전통의 스테이크.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예약을 했는데도 줄이 어마어마하다....쉴새없이 돌아가는 피터루거.

 

 


 

 

 

 

노마스에서 브런치 먹고, 피터루거에서 스테이크...ㄷㄷ 저녁에 오고 싶었지만 예약이 1:45분밖에 안된대서 먹고 먹고 또 먹고는 일정.

 

 


 

 

 

 

가족모임도 하고, 친구들끼리 생일파티도 하고.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임에도 사람들로 꽉꽉 들어차있다.

 

 


 

 

 

 

자리가 비워지기 무섭게 또 누가 앉고..ㅎ 빨리 먹을 걸 달란말이야... 그만 두리번거리게...

 

 


 

 

 

 

식전빵. 따뜻했으면 좋았을텐데... 차다.

 

 


 

 

 

 

피터루거 버터 맛있다! 스테이크에서도 버터향이 나던데.. 같은 버터인가?

 

 


 

 

 

 

피터루거 가면 꼭 먹어야하는 사이드메뉴 중 하나 베이컨. 헐.... 삼겹살임???? 엄청 두껍다. 엄청 짠데, 맛있다.

1인1베이컨 하자며 베이컨 두 개 주문.ㅎㅎㅎ 하나 주문했음 정말 아쉬웠을 것 같다.

 

 


 

 

 

 

베이컨도, 스테이크도 워낙 간이 쎄서 소스는 잘 안뿌려 먹게 되더라..

 

 


 

 

 

 

사이드메뉴로 주문한 양파와 토마토. 미쿡은 정말 크기와 규모로 승부하는 나라. 야채도 커....

브로콜리 주문하면 한송이 통째로 나온다.ㅋㅋㅋ

양파가 좀.. 어이없게 맛있다.ㅎㅎ 진짜 하나도 안맵고 달기만 해서 먹으면서 계속 뭐야?.. 이거 뭐야?... 이러면서 먹었다.

 

 


 

 

 

 

배 안고픈 상태에서 와서 맛있게 못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개뿔.... 우리 스테이크는 왜 안나오냐며 안절부절.ㅎㅎㅎ

 

 


 

 

 

 

Steak for single. 이게.. 정녕 1인용이란말인가....

 플레이트가 아주 뜨겁다. 손조심!!!

 

 


 

 

 

 

주로 미디엄웰던을 먹는데 피터루거는 미디엄이 진리라고 강추해서 미디엄으로 주문.

유심히 보니까 담당 서버마다 스테이크를 나눠주는 방식이 다르다.

 

 


 

 

 

 

우리 테이블 서버는 고기를 덜어 위에 기름을 뿌려주었고, 건너 테이블 서버는 고기를 플레이트 가장자리에 살짝 구워서? 주는 것 같았다. 쇼맨십인가...

 저 기름이 고기의 풍미를 더 좋게 하는 것 같았다. 버터향도 살짝 나고.. 하아... 더 말해 무엇하리... 진짜 맛있다.

 

 


 

 

 

 

한국에서 드라이에이징이니 뭐니 좋은 레스토랑 가서 고기 안먹어 본 거 아닌데... 나한테는 피터루거가 끝판왕이다. 정말 맛있었다....

 

 

 

 

 

 

 

어이없게 맛있었던 양파랑 티본 스테이크. 뼈까지 뜯을 기세..ㅎㅎㅎ 분명 난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나 왜 이렇게 면봉같이 나왔지..... 스테이크 다 먹고 승리의 인증샷!ㅎㅎ

 

 


 

 

 

 

피터루거 초콜렛. 계산하고 나면 주는데 우리 서버는 딸랑 두 개만 주고 갔다... 다른 테이블은 이거 막 쌓아주던데......

 진짜 빈정상했음.

뉴욕 가기 전부터 피터루거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맛있게 먹고 나왔다. 으힛!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10-1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822 · 댓글 8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