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플로리다 여행중 들른 아웃백 ♡
얼마전 플로리다 여행중에 아웃백에 들렀어요~
미국에서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좀 궁금했었거든요.
저기 잎이 잘린 볼품없는 야자수 보이시죠? ㅎㅎ
플로리다 맞습니다~~
분명 실내 사진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요거 달랑 한장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여기는 대기하는 곳이에요~
저녁시간이 좀 지나서 들어갔더니 기다릴필요가 없었어요 ^^
미국 아웃백의 메뉴 입니다 !
한국과 같은 메뉴가 보이죠?ㅎㅎ
제가 사랑하는 오지치즈가 미국 아웃백에도 있어요 >_<
다른점이 있다면 스몰사이즈와 레귤러 사이즈가 있다는거~
전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어서 스몰 사이즈 오지치즈프라이즈로 주문했어요!
Aussie Cheese Fries <small> $6.79
너무 늦은 시간이라 양심상 샐러드도 ㅎㅎ
쎄싸미 샐러드!
이건 한국 아웃백에 없는 메뉴인거 같은데, 맞나요??
참치나 연어중에 선택 가능한데, 저는 연어로 골랐어요~~
Sesame Salad <salmon> $12.99
친구는 하루가 힘들어서 고기 섭취를 해야겠다며 아웃백 스페셜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어요~
스테이크는 언제나 미디움 레어로!
그리고 스프 or 샐러드 중에 스프를 골랐구요,
사이드메뉴로는 통고구마를 선택했어요 ^^
Outback Special <12oz> $16.99
미국 아웃백의 테이블에는 블랙페퍼와 소금이 놓여져 있었어요~
한국에는 케찹이랑 냅킨이 있었나??
몇달 안갔다고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는 ㅎㅎ
미국 아웃백의 칵테일, 비어, 와인, 디저트 메뉴에요 ^^
한국에는 가끔 100문 맥주 무제한 이런거 하잖아요~
여긴 그런 행사 대신에 NO WORRIES HOURS가 있네요 ㅎㅎ
시간이 정해져있구요,
그 시간동안에는 칵테일이 4불, 생맥주 큰잔이 1불이에요!
한국 아웃백에 없는 메뉴 또 찾았어요~
귀여운 미니 쉐이크!!
어떻게 나오나 궁금했는데, 배가 불러서 결국 못먹었어요 ㅠ_ㅠ
오지치즈가 나왔어요!
스몰 사이즈를 시켰더니, 꼭 누가 먹다남긴 비쥬얼인거있죠!! ㅎㅎ
미국에 살면서 아웃백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친구는
오지치즈와 함께 나온 이 소스에 제가 감자를 찍어먹으니
그거 샐러드 드레싱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스럽다고 제가 완전 뭐라했네요 ㅋㅋㅋㅋ
오지치즈와 찰떡 궁합인 생맥주도 빠지면 섭하죠!!
일단 잔이 커서 맘에 들어요 ㅋㅋㅋㅋ
맥주 킬러인 제 친구들이 참 좋아할것 같았어요~
부시맨 브레드!
아웃백에서 이 빵 안먹으면 또 섭하죠~
근데 우리 서버가 까먹고 안준건지, 원래 달라고 해야 주는건지
암튼 오지치즈 나올때까지 안주길래 저희가 달라그랬어요~
요 버터 특이하죠??
너네 플레인 버터말고 뭐 있냐 물어보니 허니버터가 있대요.
난 초코소스 먹고싶은데!!
그거말고 없냐 했더니, 허니버터에 라즈베리 소스를 섞어다 주겠다더라구요~
그래서 오케이 했는데, 너무 맛있는거있죠 ㅎㅎㅎㅎ
한국가면 요렇게 부탁해 보려구요~~
이웃님들도 한번 그렇게 드셔보세요 ^^
연어 쎄싸미 샐러드
먹다 찍은거 아니구요, 나오자마자 찍었는데 이래요 ㅋㅋㅋㅋ
우앙. 근데 이 샐러드 넘 맛있었어요!
진짜 풀 하나도 안남기도 다 먹었....ㅋㅋㅋㅋ
한국 아웃백에도 생겼음 좋겠어요~~
스테이크에 딸려나온 스프.
얘는 오뚜기 스프맛이 났어요 ㅋㅋ
미국 아웃백에서 한국의 맛을 느꼈네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백 스페셜
고기는 뭐 언제나 맛있죠 ㅋㅋ
미국에서 먹는 고기는 더 맛있는거 같아요~
결론은 아웃백은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