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mac: 뉴욕의 맥앤치즈 맛집
Mac and Cheese: 맥앤ㅊㅣ즈
그리고
Tompkins Sq. Park: 톰킨 공원의 놀이터
![]()
우리는 뭘 먹으러 놀러나갈까?
고민한 끝에
가온이가 좋아하는
맥앤치즈집을 가기로 결정.
지인이 추천했던 맥앤치즈 집
"S'mac" 으로 출동~!!
![]()
코딱지(?)만한 가게 안은
벌써 사람들로 만석~
간신히 불편한 자리이지만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고 받아온
"13"번 팻말~!!
귀여운 팬 모양의 번호판이에요.
![]()
메뉴판입니다.
Sarita's Recommendations
저렇게 추천메뉴는 고르기 참 쉽구요.
창의적인(?) 뉴요커들은 자기가 원하는 치즈를 골라
자기만의 맥앤치즈를 주문해서 먹는답니다.
이름 밑에 보이는
Nosh, Major Munch, Mongo, Partay는
팬의 사이즈입니다.
저희가 주문한 것은
Major Munch 사이즈의
4 cheese 와 Cheese Burger
![]()
사실 맛집이라고 하길래
그럴싸할 줄 알았는데
왠 동네 식당같은 느낌의 작은 가게였어요.
![]()
"맨입으로 기다릴 순 없지.
주스라도 먹으면서 기다려야지~!"
![]()
짜잔~!
드디어 4 Cheese 맥앤치즈와
Cheese burger 맥앤치즈가 나왔습니다.
주문하고 한 10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사실 저흰 맥앤치즈만 먹으면 느끼할까봐
치즈버거를 시킨건데
저기 써있는 치즈버거는 진짜 치즈버거가 아닌
치즈버거맛 맥앤치즈였습니다. -_-;;
![]()
요건 4 Cheese
4가지 치즈 Cheddar, Muenster, Gruyere and a touch of Pecorino를 조합하여 만든
아주 전형적인 맥앤치즈라 할 수있습니다.
![]()
Cheese Burger
치즈버거맛이 나도록 고기가 들어있는
맥앤치즈였습니다. ㅋㅋㅋ
음~ 위에 노릇노릇한 부분은
정말 꼬시고 맛나답니다.
![]()
![]()
맥앤치즈쟁이
가온양은
치즈버거맛보다는 4 치즈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여튼 맛나게 먹고 나왔습니다.
![]()
![]()
sarita's Macaroni and Cheese
"S'mac"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맥앤치즈를 맛나게 먹고,
근처에 있는
Tompkins Sq. Park로 갔습니다.
맨하튼은 지하철 어디에 내려도
멀지않은 곳에 공원이 하나씩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흰 공원을 가는 이유가
여유로운 산책이나
피크닉은 아니구요.
놀이터때문이랍니다.
![]()
날씨가 참 좋았던 이 날
가온이는 놀이터에서 한 1시간 30분 정도 뛰어놀다가
집에 왔습니다.
남편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가온양을
두눈에서 떼지 못해
넓은 놀이터를 이리 저리 다니는 사이
저는 홀로
따뜻한 햇빛도 좀 쐬고,
한가지게 벤치에 앉아 있다가 왔네요.
ㅎㅎ
뉴욕에 살면서
햇빛을 받는 것이
정말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기분이 울적하다가도
햇빛을 받으며 좀 걸으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따뜻한 햇살 받으며
기분 좋은 주말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그럼 저희 가족 노말한 주말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The end~!!
S'mac
http://www.smacnyc.com/hom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