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뉴욕여행 4일차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길고 긴 여정의 끝이 보이네요 드디어!!!!!!!!!!!!!!!
뉴욕여행 4일차의 시작은 조금 늦게.........................하하하
삼일동안 미친듯이 걷고 또 걸었던 탓에 마지막날은 조금 여유있게 다니기로 하고, 토론토에서 미리 예약했던 레스토랑 시간에 맞춰
숙소에서 출발했습니다ㅎㅎㅎㅎ 12시에 예약을 했던 터라 숙소에서 11시 정도에 나와서 미리 이동했던 것 같아요.
미리 찾아놓은 정보들 덕분에 쉽사리 지하철을 타고, 센트럴파크에 도착!!!
간단히 맛보기를 할까 했지만, 피곤해서 그냥 밥부터 먹으러 고고싱~
센트럴파크 앞이라 마차들이 많이 보여요.
다 관광수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없는 우리는 이용하지 못했지만...저거 타고 다니면 편하긴 할거예요 정말 ㅠㅠㅠ
센트럴파크 엄청큼...대따큼... 자세한 포스팅은 다시 할게요! 일단 이번에는 맛집 포스팅이니까 레스토랑으로 고고싱~
주소 57 W 58th St, New York, N
미리 구글 맵으로 가는법을 다 알아본 덕에 쉽게 찾은 퀄리티 미트>.<
마침 저희가 뉴욕 가는 주가Restaurant week라서 토론토에서 구글 서칭해서 찾은 맛집, Quality meats !
단돈 25불에 뉴욕 유명 레스토랑의 런치메뉴를 맛볼 수 있고 38불에 디너메뉴를 맛볼 수 있는 Restaurant w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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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겨울에 시즌별로 있으니 타이밍이 잘 맞으면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는 점 ㅎㅎㅎ
저는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서...검색했더니 뉴요커들도 극찬하던 퀄리티 미트를 찾을 수 있었어요.
안젤리나 졸리가 단골이라는 이곳~ 정말 기대해서, 뉴욕가기 전부터 이건 진짜 대박이라며 레스토랑 위크에 뉴욕가게 된걸 하늘의 계시로 여긴 저희들...ㅎㅎ
들뜬 걸음으로 레스토랑에 도착했습니다.
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예약자 명단을 확인한 후 좌석을 지정받았습니다.
1층에 위치한 2인석~
이상하게 하고 가면 화장실 가까운 구석자리 준다해서 엄청 쫄았는데...ㅎㅎㅎㅎ
나름 괜찮은 자리를 주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뿌듯뿌듯
엄청 비싼 레스토랑이지만 저희는 25불에 애피타이저-메인-디저트가 나오는 레스토랑위크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음료는 따로 안시키고 물만....ㄷㄷㄷ
조금 기다리니 식전빵이 나왔어요!!!!!!!!!
아 정말,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폭신폭신한게 호텔 침대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도 충분히 배부를 수 있을만큼 양도 맛도 좋았던 식전빵ㅋㅋㅋㅋㅋㅋ
금방 구운 빵을 버터에 발라 먹는 기분이란 정말... 최고입니당!
간간히 내부 사진도 찍어봤어요.
사실 다들 정장에 차려입은 사람들 뿐이라 무턱대고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몰래몰래...살짝쿵 찍어본거예요ㅠㅠㅠ
대신 음식사진은 신명나게 찍음ㅋㅋㅋ
내테이블에 나온 내 음식들이니까요!
안에 결 보이세요?
최고 최고!
이런 빵 판다면 맨날 사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ㅠㅠ
식전빵에 감탄하고 있는 사이 나온 애피타이저~~~~~~~~~~~~``
저는 관자를 시켰고, 엘레나는 육회같은걸...시켰는데
정식 명칭이 생각나질 않네요......하
이래서 포스팅은 바로바로 해야하나봐요ㅠㅠㅠ
맛있게 잘 구워진 관자>,<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아요~
그리고 이건 육회같은...거 ?
이름은 기억안나는게 바게트랑 고기+날달걀 노른자가 함꼐 나와요.
원래 육회 안먹는 저란 여자..하지만 이런 레스토랑에서 나온거라니 다 먹어봐야할 것 같아서 시도해봤는데 ...
아.............한국에서 육회 안 먹은게 후회가 되더군요.
신선한 고기에 소금 약간 쳐서 바게트에 얹어서 한입 딱 베어물면~
캬
대박입니다 정말
요러케 야금야금
잘 먹어주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옆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식사를 마치고 떠나고 새로 세팅된 테이블을 살짝 찍어보았어요 ㅎㅎㅎㅎㅎ
여기에 백인 여자 두명이 왔는데...어찌나 말이 많던지
시끄럽게 떠든건 아닌데....한명이 밥도 안먹고 말을 미친듯이 하더라구요...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 알아듣고 싶은 욕심쟁이 워홀러 세레나는 여기서 또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답니다...
옆좌석 언니들의 수다를 들으면서 아는 단어가 나오면 뿌듯해 하던 저...
마침내 기다리던 스테이키가 나왔어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왜이렇게 탄 것처럼 보이죠?
저는 분명 미디엄 웰던으로 주문했지 태워달란게 아닌데...
혹시나 해서 안을 잘라보니 잘 익혀진 고기~~~~~~~``
근데...조금 덜 익혀야했나봐요...
조금 질겼다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하면 다시 해서 줄 것 같기도 한데...뭐가 부끄러웠는지 다시 말 못하고 음식 괜찮냐는 웨이터의 질문에 굳굳 을 외쳐댔답니다...
하...나란 여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좋다고 신나서 포크 나이프들고 실실 웃고 있지용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식전빵과 애피타이저로 이미 배가 불렀던 상태였어요.........................
그래서 고기가 그리 떙기지 않았다는 점..ㅠㅠㅠㅠㅎㅎㅎ
그래도 안젤리나 졸리가 자주 온다는 곳인데, 맛있게 먹자며 끝까지 다 먹고 나서 후식까지 ~ ㅎㅎㅎ
초코..무슨 도넛...어쩌고 저쩌고 하던 건데 이름은 기억안나네요.
완전 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맛있음~~~~~~~~~~~~~~~~~~`
그리고 엘레나가 시킨 레몬샤베트~~~~~~~~`
상콤하니 맛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둘이 25불+25불에 텍스까지 54불이 나왔더라구요.
원래 엄청~~~~~~~~~ 비싼 레스토랑인데 2주간 레스토랑 위크라 싸게 파는 것이기 때문에 팁을 많이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덜덜 떨렸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엄청난 팁을 주고 왔더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론토에서는 팁을 얼마 줘야하는지 항상 걱정하는 소심쟁이지만...
뉴욕에서는 맘껏 쓰고 왔다는 거ㅠㅠㅠㅠㅠㅎㅎㅎㅎ
식사를 마치고 화장실에 갔는데 어머나 이거 보이세요?
벽에 손 닦으라고 저렇게 수건들이~~~~~~~
티슈로 닦는게 아니라 저렇게 수건으로 닦으라는 섬세한 배려!
역시 비싼 레스토랑은 뭐가 다르죠? ㅎㅎㅎ
저는 호텔이나 레스토랑 같은 곳에 가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관리를 얼마나 자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곳의 인상이 결정되기 떄문인데요.
그런 점에서 퀄리티 미트는 백점만점!
청결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까지! 그리고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손수건까지!
정말 별 다섯개 !
이렇게 바BAR도 있어서 혼자 오신 분들은 여기 앉아서 식사하시더라구요.ㅎㅎㅎㅎ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았던 2013 Restaurant week Quality meats !
올 겨울에 열리는 2013 Restaurant week 에도 Quality meats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있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ㅎㅎㅎㅎ
정말 짱, 짱,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