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 보스턴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시카고 샌프란에서 맛나게 먹었던것들 쭉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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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첨에 샌프란 경유하며 공항에서 먹었던 치킨돈부리.. 추천하지않아요 느끼하고 짜요^^ 샌프란 공항에 버거조인트있으니 그거드시길...(밥이먹고싶어 버거조인트를 포기했는데 한숟갈먹고 후회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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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스토랑위크 기간이었어서 라이트런치로 샐러드랑 봉골레먹었어요~ 뉴베리스트리트쪽에 있는 파파라찌였는데 분위기도 좋구 맛도 깔끔한게 만족스러웠어요!
평소에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 괜찮을것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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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시마켓에서 클램차우더 먹었어요! 맛있었지만 전 뉴욕 첼시머켓에서 먹은 차우더가 더 맛있었어요~ 그래도 조개가 인심좋게 들어가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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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주 보이는 치폴티.. 멕시칸그릴집인데 원하는 재료를 고르면 보울에 담아줘요 전 무난한 치킨보울을 시켯지만.. 소스하나를 잘못고르는바람에 기억이 별로 좋지않아요ㅎㅎ토마토가 보이길래 골랐는데 향이 엄청 강한 그 풀때기가 들어간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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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헬스키친에 있는 타이레스토랑 룸서비스예요~
뉴행디 동행분과 위키드 로터리가 된 격양된 상태에서 정신없이 흡입하다가 체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었어요~ㅎㅎ 디너여서인지 너무 시끄러웠지만 인테리어나 분위기에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았어요 그리고 저 키세스모양의 밥은 무너뜨려놓으면 양 엄청 많아요 ㅋㅋㅋ
스파이시 라이스류였는데 전혀 맵지않았고 팟타이 맛났어요!
여긴 런치세트가 10불도 안된다니 저렴하게 드실수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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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의 바나나푸딩!
전 미니사이즈가 있는줄도 모르고 5-6불정도했던 사이즈를 샀어요 ㅋㅋ 여자혼자먹기엔 미니가 딱입니다~
달긴 달지만 맛있어요! 무식하게 달기보단 맛있게 달아서 먹었던 디저트 중엔 젤루 맛있었어요~
시카고에도 매그놀리아가 있길래 미니사이즈로 한번 더 사먹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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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이스트쪽이 있는 에싸베이글과 잠바주스입니당! 전 연어를 못먹어서 시나몬애플크림치즈와 토마토만 넣었구 베이글은 에브리띵으로 골랐어요~ 멋도 모르고 다다익선 정신으로 골랐지만.. 에브리띵은 비추예여 ㅋㅋ 넘 짜고 여러맛이 섞여서 나중에 속이 안좋더라구요ㅠ 크림치즈는 상큼하면서 맛있었어요~! 이런 크림치즈맛도 있구나 하며 맛나게 먹었어요(종류 엄청많아요)
잠바주스는 딱 스무디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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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버그 egg라는 곳에서 브런치먹었어요!
브런치로 유명한 카페라 대기가 많다고해서 주말 오전부터 갔더래죠 다행히 대기없이 들어갔어요~
여기서 젤 유명한 에그... 에그... 머시기를 시켰어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에그 로스트?? 보시면 알거에요^^ 허나.. 제입맛엔 안맞았어요 넘 느끼하고 짜더라구요.. 가난한 여행자였으니.. 다 먹긴했지만ㅋㅋ
보시다시피 엄청난 치즈와 계란... 결국 코피를 시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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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콘스에서 엄청난 열정으로 엄청난 빈티지 쇼핑을 하면서 브런치를 소화시키고 ㅋㅋ 뉴행디 동행분 만나서 한쿡사람들한테 더 유명한것같은 SEA 타이레스토랑 갔어요~ 어쩌다보니 계속 타이음식점을 또 갔는데 맛은 비슷한것같아요! 분위기나 서비스 차이인것같구 런치에 가니까 조용하고 햇빛도 들어서 좋았어요 팟타이도 무난했고 다른건 야채를 이리저리 볶아논 그런거였는데 이름을 다 까먹어버렸어요... 밥을 키세스모양으로 저렇게 하는건 타이레스토랑 트렌드인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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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웨스트쪽에 있는 리골레또 피자집입니당~
여행책자에사 보고갔는데 그냥 무난한 피자집이었어요ㅎㅎ 좋았던건 제가 페스토 소스를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곁들여먹을수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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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빕스나 아웃백이 곳곳에 보이듯이 미국에선 애플비가 곳곳이 있더라구요~ 전형적인 패밀리레스토랑이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좀 쎘어요ㅜㅜ 동행분과 미드타운에서 딱히 밥먹을곳을 못찾아서 들어갔는데 맛은 그냥 무난했어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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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스퀘어에 있는 본점으로 가서 대망의 쉑쉑을 먹었더래져^^ 점심때 갔더니 3-40분정도 기다려서 먹었어요 동행분은 쉑쉑 저는 슈룸 그리구 치즈프라이랑 쉐이크 그리고 아이스티 시켰어요~ 슈룸버거는 패티대신 버섯이랑 치즈를 튀긴게 들어가는데 맛있었어요~ 정말 육덕육덕진 맛이지만... 쉐이크는 바닐라아이스크림 녹인듯이 진하고 달아요 엄청나게ㅋㅋ 원래는 그냥 프라이를 저 쉐이크에 찍어먹는거라고 하더라구여.. 저흰 먹고난뒤 안사실이었기에 치즈프라이를 ㅎㅎ
근데 메디슨스퀘어는 여자분들께 비추ㅜ 전 비둘기 푸덕거리는걸 증오하는데... 그들과 함께 식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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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스퀘어의 리퍼블릭!
베트남 국수집인데 저렴하고 양도 많고 제 입맛에 맞았어요~ 팟타이는 마찬가지로 비슷(미국에서 먹는 팟타이는 다 거기서 거기인듯해여 다 무난하게 맛있어요)하구 베트남 국수는 짜지않고 닭고기가 들어있었는데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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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의 랍스터플레이스!
전 딱히 랍스터의 참맛을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리고 그 바로 앞에 유명한 커피집이 있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저 로고가 있고 이 집에서 쓰는 우유가 남다르다는 동행분의 정보로.. 라떼먹었더래죠 맛있었어요!! (또 하나 추가하지면 또 그앞에 밀크바가 있는데 거기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전 배불러서 안먹고 다른분들은 드셨는데 맛봤을때 진짜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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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스 치즈케익!
포장해갔는데 숙소로 돌아오니 완전 뭉개져서 사진은 못찍었어요~ 기본 플레인 치케 먹었는데 진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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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 중 먹은 최고 일인자는 단연 피터루거 스테끼입니다 ㅋㅋㅋ 사실 뉴욕 맛집이라고 하는 데를 가면서 감동할 정도로 맛있진 않았어요 하지만 피터루거는ㅋㅋ 쫌마니 감동적이었어요 전 .. ㅜㅠㅠ
저흴 케어해주신 배나오신 할아버지가 진짜 대박이었어요 그분과 사진을 찍고왔어야 했는데 넘 아쉬웠다능..
저희가 멋도 모르고 웰던을 시키니 웰던은 스테끼도 아니라며 미디움을 추천해주셨고ㅋㅋ 사이드로 토마토랑 양파를 시켰는데.. 첨엔 엥 이게뭐지 싶지만 이거랑 먹는 토마토케찹소스가 대박입니다 오뚜기 케찹이 아니어요 진짜 토마토로 만든 케첩인것같았는데 이런 사이드 소스도 넘 맛있었어요ㅠ 그리고 드디어 티본스테끼.. 그 할아부지께서 직접 잘라서 접시에 나눠주셨는데 또 하나 대박은 저 기름국물... 할아버지께서 강조하신 콜레스테롤입니다 ㅋㅋㅋ 저걸 끼얹어먹으라고 하시는데... 진짜 맛있어요 수없이 끼얹져먹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쪼꼬렛을 하나씩 주십니다.. 그냥 일반쪼꼬렛입니다 ㅋㅋ
얘기가 길어졌는데 피터루거는 그냥 단연 최고였어요ㅠ
*아 그리구 식사시간 피해서 4시쯤 갔더니 대기없이 바로 먹을수있었어요~ 주말엔 예약없이 먹기 힘들다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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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루클린브릿지 밑에있는 아이스크림팩토리에서 피치 아이스크림 먹었습니당 (사진찍는걸깜박) 상큼한게 무난하게 맛났구요 동행분이 쉐이크 드셨는데 엄청나게 달아요 ㅋㅋ 쿠엔크 아스크림 녹인맛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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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리틀이태리쪽에 있는 롬바르디스 피자!
브루클린에서 피터루거를 먹고 그라말디까지는 좀 무리였기때문에 그담으로 유명한 롬바르디스 피잘 먹었어요!
토핑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고르면 그자리에서 구워줍니다~ 반반 토핑을 따로할수도 있어요~
제가 올리브를 디게 조아하는데 한국피자에 있는 그 담백한 올리브를 생각하심안되요... 무자게 짜요... 소세지 토핑이 의외로 맛있었어요~ 짜지도 않구요!
지금 여행에서 돌아오지마자 추석이라 고향에 내려가는 버스예요ㅠ 계속해서 다 올리고싶지만... 폰배터리가 없는관계로 조만간 나머지 먹방 사진들 다 올릴게요~ 뉴행디분들도 맛난거 많이 드시길^^ 마지막 사진은 라커펠라에서 본 엠파이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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