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주동안 먹방찍은 후기!! (1)

핵심요약

뉴욕을 중심으로 3주간 6개 도시를 돈 먹방 후기로, 피터루거·쉑쉑버거·첼시마켓 등 구체적인 방문 팁을 담고 있습니다.

  • 피터루거는 오후 4시쯤 가면 대기 없음, 주말은 예약 필수
  • 쉑쉑버거 메디슨스퀘어 본점 점심 대기 30~40분
  • 헬스키친 타이레스토랑 런치세트 10불 미만
  •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 미니 사이즈 있음, 일반 사이즈 5~6불
  • 에싸베이글 에브리씽 맛은 짜고 텁텁해 비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피터루거 스테이크하우스 웨이팅 피하려면 언제 가야 하나요?

식사 시간을 피해 오후 4시쯤 가면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예약 없이 가기 어렵다고 합니다. 웰던을 주문하려 하자 종업원이 미디움을 추천했고, 토마토·양파 사이드에 곁들이는 토마토케첩소스와 기름진 육즙을 끼얹어 먹는 방식이 특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2.쉑쉑버거 메디슨스퀘어 본점 대기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점심시간 기준 30~40분 정도 기다렸다고 합니다. 감자튀김은 쉐이크에 찍어먹는 게 정석이라고 합니다. 슈룸버거(버섯+치즈튀김 패티)와 치즈프라이, 바닐라 쉐이크를 주문했으며, 매디슨스퀘어파크에 비둘기가 많아 여성 방문객에게는 비추천이라고 밝혔습니다.

3.첼시마켓에서 뭘 먹으면 좋나요?

랍스터플레이스와 근처 커피숍 라떼, 밀크바 아이스크림을 추천합니다. 이곳 클램차우더가 퀸시마켓보다 맛있었다고 합니다. 커피숍은 우유가 남다르다는 동행의 정보로 라떼를 주문했고, 밀크바 아이스크림은 맛본 동행이 맛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쉑쉑버거 메디슨스퀘어 본점 점심 대기 30~40분(2013년 방문 기준) ·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 일반 사이즈 5~6불(2013년 방문 기준) · 헬스키친 타이레스토랑 런치세트 10불 미만(2013년 방문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정확한 주소나 예약 방법 같은 실용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부족합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피터루거에서 웰던을 주문하려다 종업원 추천으로 미디움 스테이크를 먹었고, 기름진 육즙과 토마토케첩소스에 감동했다고 적었습니다.

여행가서 맛집들 찾아다니며 열심히도 먹고 돌아왔네요^^ 옆구리친구들을 더 데려왔지만 한국에서 못먹을 아이들은 먹어줘야져~
3주동안 보스턴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시카고 샌프란에서 맛나게 먹었던것들 쭉 올려볼게요^^



맨첨에 샌프란 경유하며 공항에서 먹었던 치킨돈부리.. 추천하지않아요 느끼하고 짜요^^ 샌프란 공항에 버거조인트있으니 그거드시길...(밥이먹고싶어 버거조인트를 포기했는데 한숟갈먹고 후회했어요ㅋㅋ)





보스턴 레스토랑위크 기간이었어서 라이트런치로 샐러드랑 봉골레먹었어요~ 뉴베리스트리트쪽에 있는 파파라찌였는데 분위기도 좋구 맛도 깔끔한게 만족스러웠어요!
평소에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 괜찮을것같았어요~



퀸시마켓에서 클램차우더 먹었어요! 맛있었지만 전 뉴욕 첼시머켓에서 먹은 차우더가 더 맛있었어요~ 그래도 조개가 인심좋게 들어가있습니당






미국에서 자주 보이는 치폴티.. 멕시칸그릴집인데 원하는 재료를 고르면 보울에 담아줘요 전 무난한 치킨보울을 시켯지만.. 소스하나를 잘못고르는바람에 기억이 별로 좋지않아요ㅎㅎ토마토가 보이길래 골랐는데 향이 엄청 강한 그 풀때기가 들어간거더라구요...



뉴욕 헬스키친에 있는 타이레스토랑 룸서비스예요~
뉴행디 동행분과 위키드 로터리가 된 격양된 상태에서 정신없이 흡입하다가 체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었어요~ㅎㅎ 디너여서인지 너무 시끄러웠지만 인테리어나 분위기에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았어요 그리고 저 키세스모양의 밥은 무너뜨려놓으면 양 엄청 많아요 ㅋㅋㅋ
스파이시 라이스류였는데 전혀 맵지않았고 팟타이 맛났어요!
여긴 런치세트가 10불도 안된다니 저렴하게 드실수있을거예요!





그 유명한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의 바나나푸딩!
전 미니사이즈가 있는줄도 모르고 5-6불정도했던 사이즈를 샀어요 ㅋㅋ 여자혼자먹기엔 미니가 딱입니다~
달긴 달지만 맛있어요! 무식하게 달기보단 맛있게 달아서 먹었던 디저트 중엔 젤루 맛있었어요~
시카고에도 매그놀리아가 있길래 미니사이즈로 한번 더 사먹었어요 ㅋㅋ



미드타운 이스트쪽이 있는 에싸베이글과 잠바주스입니당! 전 연어를 못먹어서 시나몬애플크림치즈와 토마토만 넣었구 베이글은 에브리띵으로 골랐어요~ 멋도 모르고 다다익선 정신으로 골랐지만.. 에브리띵은 비추예여 ㅋㅋ 넘 짜고 여러맛이 섞여서 나중에 속이 안좋더라구요ㅠ 크림치즈는 상큼하면서 맛있었어요~! 이런 크림치즈맛도 있구나 하며 맛나게 먹었어요(종류 엄청많아요)
잠바주스는 딱 스무디킹ㅎㅎ





윌리엄스버그 egg라는 곳에서 브런치먹었어요!
브런치로 유명한 카페라 대기가 많다고해서 주말 오전부터 갔더래죠 다행히 대기없이 들어갔어요~
여기서 젤 유명한 에그... 에그... 머시기를 시켰어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에그 로스트?? 보시면 알거에요^^ 허나.. 제입맛엔 안맞았어요 넘 느끼하고 짜더라구요.. 가난한 여행자였으니.. 다 먹긴했지만ㅋㅋ
보시다시피 엄청난 치즈와 계란... 결국 코피를 시켰져..







비콘스에서 엄청난 열정으로 엄청난 빈티지 쇼핑을 하면서 브런치를 소화시키고 ㅋㅋ 뉴행디 동행분 만나서 한쿡사람들한테 더 유명한것같은 SEA 타이레스토랑 갔어요~ 어쩌다보니 계속 타이음식점을 또 갔는데 맛은 비슷한것같아요! 분위기나 서비스 차이인것같구 런치에 가니까 조용하고 햇빛도 들어서 좋았어요 팟타이도 무난했고 다른건 야채를 이리저리 볶아논 그런거였는데 이름을 다 까먹어버렸어요... 밥을 키세스모양으로 저렇게 하는건 타이레스토랑 트렌드인가봐여^^;;;;



어퍼웨스트쪽에 있는 리골레또 피자집입니당~
여행책자에사 보고갔는데 그냥 무난한 피자집이었어요ㅎㅎ 좋았던건 제가 페스토 소스를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곁들여먹을수있더라구여~



한국에 빕스나 아웃백이 곳곳에 보이듯이 미국에선 애플비가 곳곳이 있더라구요~ 전형적인 패밀리레스토랑이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좀 쎘어요ㅜㅜ 동행분과 미드타운에서 딱히 밥먹을곳을 못찾아서 들어갔는데 맛은 그냥 무난했어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그리.....





메디슨스퀘어에 있는 본점으로 가서 대망의 쉑쉑을 먹었더래져^^ 점심때 갔더니 3-40분정도 기다려서 먹었어요 동행분은 쉑쉑 저는 슈룸 그리구 치즈프라이랑 쉐이크 그리고 아이스티 시켰어요~ 슈룸버거는 패티대신 버섯이랑 치즈를 튀긴게 들어가는데 맛있었어요~ 정말 육덕육덕진 맛이지만... 쉐이크는 바닐라아이스크림 녹인듯이 진하고 달아요 엄청나게ㅋㅋ 원래는 그냥 프라이를 저 쉐이크에 찍어먹는거라고 하더라구여.. 저흰 먹고난뒤 안사실이었기에 치즈프라이를 ㅎㅎ
근데 메디슨스퀘어는 여자분들께 비추ㅜ 전 비둘기 푸덕거리는걸 증오하는데... 그들과 함께 식사해야합니다..





유니온스퀘어의 리퍼블릭!
베트남 국수집인데 저렴하고 양도 많고 제 입맛에 맞았어요~ 팟타이는 마찬가지로 비슷(미국에서 먹는 팟타이는 다 거기서 거기인듯해여 다 무난하게 맛있어요)하구 베트남 국수는 짜지않고 닭고기가 들어있었는데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첼시마켓의 랍스터플레이스!
전 딱히 랍스터의 참맛을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리고 그 바로 앞에 유명한 커피집이 있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저 로고가 있고 이 집에서 쓰는 우유가 남다르다는 동행분의 정보로.. 라떼먹었더래죠 맛있었어요!! (또 하나 추가하지면 또 그앞에 밀크바가 있는데 거기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전 배불러서 안먹고 다른분들은 드셨는데 맛봤을때 진짜 맛났어요^^)



에이린스 치즈케익!
포장해갔는데 숙소로 돌아오니 완전 뭉개져서 사진은 못찍었어요~ 기본 플레인 치케 먹었는데 진하고 맛있었어요!









제가 여행 중 먹은 최고 일인자는 단연 피터루거 스테끼입니다 ㅋㅋㅋ 사실 뉴욕 맛집이라고 하는 데를 가면서 감동할 정도로 맛있진 않았어요 하지만 피터루거는ㅋㅋ 쫌마니 감동적이었어요 전 .. ㅜㅠㅠ
저흴 케어해주신 배나오신 할아버지가 진짜 대박이었어요 그분과 사진을 찍고왔어야 했는데 넘 아쉬웠다능..
저희가 멋도 모르고 웰던을 시키니 웰던은 스테끼도 아니라며 미디움을 추천해주셨고ㅋㅋ 사이드로 토마토랑 양파를 시켰는데.. 첨엔 엥 이게뭐지 싶지만 이거랑 먹는 토마토케찹소스가 대박입니다 오뚜기 케찹이 아니어요 진짜 토마토로 만든 케첩인것같았는데 이런 사이드 소스도 넘 맛있었어요ㅠ 그리고 드디어 티본스테끼.. 그 할아부지께서 직접 잘라서 접시에 나눠주셨는데 또 하나 대박은 저 기름국물... 할아버지께서 강조하신 콜레스테롤입니다 ㅋㅋㅋ 저걸 끼얹어먹으라고 하시는데... 진짜 맛있어요 수없이 끼얹져먹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쪼꼬렛을 하나씩 주십니다.. 그냥 일반쪼꼬렛입니다 ㅋㅋ
얘기가 길어졌는데 피터루거는 그냥 단연 최고였어요ㅠ
*아 그리구 식사시간 피해서 4시쯤 갔더니 대기없이 바로 먹을수있었어요~ 주말엔 예약없이 먹기 힘들다하더라구요ㅠ



그리고 브루클린브릿지 밑에있는 아이스크림팩토리에서 피치 아이스크림 먹었습니당 (사진찍는걸깜박) 상큼한게 무난하게 맛났구요 동행분이 쉐이크 드셨는데 엄청나게 달아요 ㅋㅋ 쿠엔크 아스크림 녹인맛입니당





소호 리틀이태리쪽에 있는 롬바르디스 피자!
브루클린에서 피터루거를 먹고 그라말디까지는 좀 무리였기때문에 그담으로 유명한 롬바르디스 피잘 먹었어요!
토핑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고르면 그자리에서 구워줍니다~ 반반 토핑을 따로할수도 있어요~
제가 올리브를 디게 조아하는데 한국피자에 있는 그 담백한 올리브를 생각하심안되요... 무자게 짜요... 소세지 토핑이 의외로 맛있었어요~ 짜지도 않구요!

지금 여행에서 돌아오지마자 추석이라 고향에 내려가는 버스예요ㅠ 계속해서 다 올리고싶지만... 폰배터리가 없는관계로 조만간 나머지 먹방 사진들 다 올릴게요~ 뉴행디분들도 맛난거 많이 드시길^^ 마지막 사진은 라커펠라에서 본 엠파이어입니당~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09-1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171 · 댓글 4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