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Brunch] Great Jones Cafe

브런치. Brunch

원래는 아침 겸 점심을 일컫는데요. 언제부터인가 Brunch 하면.. 우린 이런 장면을 생각하게 됐지요..

 

 

역시 미드의 효과는 대단합니다.. ㅋㅋ

 

Sex and the city.  덕분에 뉴욕에 오면 왠지 Brunch를 꼭 먹어야만 할 것 같지요. =)

실제로 뉴욕에는 토요일 늦은 아침에 Brunch 를 즐기려는 뉴요커들로 야외의 식당들이 북적 북적 하답니다.

 

오늘은 잘 알려지지 않은 브런치 레스토랑을 소개시켜드리려 해요!

(제가 네이버에서 찾아봤는데. ㅋㅋ 포스팅 된거 없었어요!! 

  엄청 뿌듯하다.. ㅋㅋㅋㅋ )

 

Great Jones Cafe

54 Great Jones St. New York 10012

 

 

Boadway를 따라 내려가다가 4th St 에서 하나 더 내려가면 Great Jones St 이 있는데요..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빨간 Great Jones Cafe 가 보여요!! 눈에 똭! 띄어요! ▼

 

 

 

외관은 왠지 작고 초라하지만.

본래 한국에서도 '원조 맛집'은 이런 분위기가 나죠? ㅋㅋ

안의 분위기 한번 둘러볼까요~ 

야외 테이블은 없고, 카페도 크지 않아서 안이 사람으로 북적거렸어요.





 

 

제일 중요한 브런치 메뉴 한번 볼께요! ▼

모든 메뉴들이 대부분 계란으로 만든 것들이고

계란 안먹는 분들은 팬케익 드시면 되겠습니다~

가격은 12.9 $ 이고 여기에 커피 or 티 or 쥬스가 무한 리필이 되요~

 

모든 메뉴에는 콘브레드 or 비스켓 중 하나

스타일 감자튀김 (조림에 가까웠어요) or grits (옥수수를 죽처럼 쑤고 치즈를 약간 넣은 거예요~)  중에서 하나

선택하실 수 있어요!

 

실하죠?

 

모

 

저는 Eggs Tulum  + 비스켓+Grits 그리고 커피 주문했어요!

Eggs Tulum 의 구성은 ..

scrambled with cheddar cheese and cilantro in a flour tortilla, and topped with sour cream & black bean salsa 


 

음.. 양이 적고 그닥 맛있게 보이는 사진이 아니어서.. 그레이트 존스 카페 사장님께 죄송하네요..

실제로는 양도 엄청 많고 진짜. 진짜. 진짜. 너무 너어어무 맛있어요!!

 

랩 같은 데에 체다치즈를 듬뿍 넣은 스크램블을 넣고 돌돌 말았어요..

입에 넣고 씹으면.. 고소함이.. 캬아.... 진짜 맛있어요!! 

 

불금하신 뉴요커들은 해장하시려는지 해장술인.

Bloody Mary 를 한잔씩 시켜서 드시더라구요.

(정말 각 테이블에 거의 모든 사람이 마시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바람 선선하게 불고~

하늘은 예쁘고~

 

어서 뉴욕에 오셔서 브런치 드세요~

참 좋네요~ =)

 

우선 제 블로그에서 만나요 ~~

http://blog.naver.com/youngcho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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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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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 · 댓글 1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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