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고프고 챌시마켓의 랍스터는 먹어본적 있어 뭔가 새로운걸 찾고 있었는데
ㅋ 프렌치만 먹은 저희는 아시안푸드를 먹고싶어 옐프로 차이니스레스토랑을 찾아봤어요
다행히 가까운곳에 평도 괜찮은 쭝국집 발견 ㅋㅋㅋ
어므낫 근데 여기 진짜 숨은 보석 같은 맛집이에요
처음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무슨 클럽 입장하는 분위기랍니다
어두컴컴해서 잘 보이지도 않고 들어가서 바로 테이블이 보이지 않고 안내데스크와 멋진 작품이 보이더라구요
ㅋㅋ 친구와 저는 급찾은거 치곤 진짜 제대로 맛집을 찾은거 같다며 신나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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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분 인종도 다양하더라구요. 우리가 아시안이라 그랬는지 중국분이 안내해 주셨어요.
예약만 받을거 같은 분위기라 예약 안했다고 식사 가능하냐 물었더니 예약 필요 없다네요 ㅋㅋㅋ
분위기에 압도당해 순간 소심해지더라구요. 혹시 안된다 할까봐 ㅋㅋ
완전 맘에 들었는데 한참 기다리라던가 자리 없다는건 아닌지 짧은 순간 별생각을 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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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많이 어두워서 사실 사진찍기는 정말 힘들었어요
직원한테 사진 찍어도 되냐 물어보니 얼마든지 찍으라더군요
ㅋㅋ 이젠 어딜가든 사진 찍어도 되는지부터 물어보게 되요. 혹시 실례가 될까봐.
안내 받을때 지하는 못보고 앞만 열심히 보고 가는데 친구가 갑자기 와~ 하더니 여기앉겠다 하더라구요
사람들 지나가는 통로쪽 ㅡ.ㅡ;
근데 옆을 살짝 들여다보니 요런곳이 보이더라구요
여기 진짜 양파같은 레스토랑이에요 ㅋㅋㅋ
입구부터 심상치않다 했는데 내부는 더 더 환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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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옆에 창틀을 삼각대삼아 열심히 사진 찍었네요. 마음껏~~~
이곳은 행사하기 정말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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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와 가격대는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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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앉은 테이블은 통로쪽이라 안내를 잘 안해줘요
이길로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어둡고 은밀한? 곳으로 안내를 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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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TABLE RICE $11.00
가격도 너무 착해요~
벌써 군침 좔좔!!!
우린 밥이 그리웠던 건가봐요
다음 메뉴 나오기도 전에 막 먹었답니다
진짜 막~
코코넛커리폼도 더달라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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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ECHUAN PORK CUMPLINGS $12.00
덤플링안에 매콤한 소스가 입맛을 자극하더라구요
살짝 아쉬운점은 피가 너무 두꺼웠다는거.
근데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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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LIAN LAMB CHOPS $30.00
이날의 하이라이트~
우리의 피로를 쏴악 달아나게 한 양고기
이런 양고기 저 처음이에요
작은건 많이 먹어봤는데 이렇게 큰데 야들야들 냄새하나 안나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접시바닥에 노랗게 양념 보이는게 진져더라구요
양고기의 느끼함을 달래기위한거 같은데 전 저 소스 없이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살짝 소스맛을 보니 양은 저리 적어도 진저향은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건 지금 당장이라도 날라가서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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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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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다 하고 살짝 내려가는 계단쪽에서 구경하며 사진 몇장 찍고 기분좋게 다음 장소인 호텔 루프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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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데스크에서 들어오면 왼쪽엔 캐쥬얼 다이닝룸처럼 되어있더라구요
들어갈땐 못봤는데 나오면서 정신차리고 둘러보니 참 구석구석 너무 잘해놨더라구요
뉴욕에서 챌시마켓 가시는 분들 여기 꼭 들려서 램고기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