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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우유거품으로 맛을 낸
라떼를 평소 좋아하지만
(원샷을 추가한 라떼는 더더욱 좋아한당><)
이스트 빌리지와 소호루트를
돌기로 한 날
아주 특별한 라떼를 파는
CAFE가 있다고 해서
모닝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당!
이스트 빌리지는
뉴욕의 가장 젊은 감성이 느껴지고
거리 곳곳과 건물들에
다양한 페인팅도 그려져있고
다양한 편집숍과
아기자기한 카페들도 많이
위치해있당!
오전10시쯤에 얼반 아웃핏에서
쇼핑을 한 후
CAFE MUD를 향해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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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작아서 못보고 지나칠 수 있지만
MUD 라고 적힌 카페를 발견!
위치: East Village 9st, 2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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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가게들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았지만
CAFE MUD는 영업중!
카운터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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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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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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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마시고 싶은 음료를
보며 선택하기루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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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아이스 아몬드 라떼 $5
아이스 바닐라 라떼 $5
를 고르고
나는 아이스 차이 라떼 $4.75를 골랐다
(평소 스타벅스에서도 자주 마시는
차이라떼랑 비교해서 어떤 맛일까 너므 궁금했당!)
오전시간이 더 분주한
CAFE MUD!
Bar형식으로 된 테이블에서
브런치를 드시고 계시는
뉴요커 분들!ㅎㅎ
각종 사이드 메뉴들도 맛나보이지만
우린 치즈케익을 다음 장소에서
먹기로 패스하고
음료만 주문![]()
원두도 팔았는데
살 생각을 당시엔 못했는데
지금 보니 안사온게 아쉽당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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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창가 테이블에서
앉아서
음료를 받았당
*대부분 커피를 테이크 아웃 많이들 해가서
좌석이 별로 없었당
커피전문점에서 앉아서 수다떨고
커피를 마시는건 이제 거의 우리나라만의 고유문화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뉴욕의 카페들을 다니면서 많이 느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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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바닐라 라떼 / 아몬드 라떼 / 차이라떼
양은 보통 Regular사이즈였당
차이라떼를 한모금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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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하고~ 향이 독특하지만
너무나 맛있는
처음 먹어보는 차이라떼 맛이였다
(스타벅스 차이라떼의 10배정도의 향과 맛이랄까..
죄성해여...스타벅스..ㅋㅋㅋㅋ)
특히 끝맛이 정말 강하게
남는데도 텁텁하지 않아서 너무 신기했당
다른 친구들의 바닐라라떼와 아몬드 라떼도 먹어보니
특히 달달한 단맛으로 예상했던
바닐라 라떼가
평소 먹던 바닐라의 향이 아니라
정말 진하고 달지 않은 바닐라 향이라서 깜짝놀랬당ㅎㅎ
아몬드 라떼 역시
정말 진~한 맛이라서
견과류 농축한 맛인줄 알았다 ㅋㅋㅋㅋ
역시 내가 선택한
차이라떼가 일품!!이였땅
여기는 어떤 시럽과
원두를 쓰길래 요런 신기한 맛의
라떼들이 나오는지 너무 놀라웠당!
한국은 이제 벌써 선선해져서 가지만
한 겨울에도 아이스음료를 고집하는 나에게
CAFE MUD의
차이라떼앓이는 쭈우욱~,.. !
계속 될 것 같당 ㅠㅠ
CAFE MUD 차이라떼는 꼭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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