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좋은 커피집 찾았어요!! - Birch Coffee

 

오늘은 커피집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건 정말 우연한 발견이었어요!

 

5th ave를 따라 올라가다가 27st 에서 우연히 오른쪽을 보았는데

왠.. 조롱박을 반으로 잘라 햇볕가리개용으로 덮은 모양의 건물이 눈에 띄더랍니다.

워낙 신기하고 재밌는게 많은 도시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서도

빨간색 건물에 조롱박이라니. 이거 호기심을 자극할 수 밖에요.

"너는 무엇에 쓰는 건물인고... ??"

 

 

가까이 가서 보니 이것은 바로바로 호텔이었습니다.

The Gershwin Hotel

왜 조롱박일까. 궁금해서 웹사이트를 방문했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네요..

나중에 가서 물어봐야겠습니다!!!

왜!! 조롱박이요???

 

조롱박.. 영어로...

음... 엄... 웰... ...

 

그런데 같은 건물에 눈에 똭 띄는 것이 있으니

이름하야 'Birch Coffee' 입니다!  

 카페인에 전혀 아무런 미동도 요동도 않고

늘 입에 커피를 달고 사는 저로서는

이런 새로운 커피 집을 절때!!

그저 지나칠 수 없지요!!!




 

처음 들어가자 멋쟁이 옵하님들께서 커피를 열심히 만들고 계시네요!

이런 커피집 매우 좋아합니다!

분위기는 약간 Stump Coffee 와 비슷하기도 해요!  빈티지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Stump Coffee 가 궁금하시면 여기로 - 뿅! http://blog.naver.com/youngcho82/20188678538 )



 

Birch Coffee 에 비장의 무기. 비장의 서비스를 하나 소개할께요!

바로 아래 보이는 16oz 짜리 Jug 입니다!

마치 파트라슈~~에서 나온 우유병 같이 생겼지요? Jug 는 바로 액체를 부을 수 있는 손잡이가 달린 병을 가르키는 데요.

마치 우리나라의 우유배달 처럼 , 이런 커피 저그를 배달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빈병은 도로 수거까지 해가지요!

처음 1병에는 25불/ 그 다음부터는 20불 이고

손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밑에 사진에서 보이는 빨간 박스에 담아 배달한답니다!

 

 

Birch 커피는 바로 이 두 남자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if you enjoy your job, you'll never work a day in your life.”

 

-만일 당신이 일을 즐기고 있다면, 당신은 평생 단 하루도 일하지 않을 거예요! -

 

이 말에 영감을 받은 두 젊은이가 Birch 커피를 창업했답니다.

로컬 커피 하우스를 돕고, 지구 환경을 생각한 두 젊은이가 자신이 사랑한 일을 시작한 것이죠!

가시면 이들의 기념(?) 엽서도 받으실 수 있답니다!

 

Birch에서는 커피와 함께 빵, 샐러드, 머핀,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 설명을 다 쎃놓으니 어찌나 좋던지요.

보통.

This. nonono that.

nonono. the below

갖가지 지시 대명사가 다 나와야 먹고 싶은거 하나 건지던 기존 커피 집과는 차별화 되어 있네요! 하하

 

 

Birch 커피도 Gushwin 호텔의 로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 드디어 시음시간!

커피가 참으로 고숩~~ 습니다~

날씨도 습하고 더웠는데, 이리 얼음 동동~ 뛰운 아이스 커피 한잔으로 목 똭 축이는 바로 그 기분.

캬~~~~~~

아버지 매운탕 드시는 소리까지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소한 맛이 나는 커피를 좋아하는데요! 제 입에는 정말 딱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조롱박 건물 다시 한번 보여드립니다.

정말 특이하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Birch 를 세운 두 남자의 theme 를 리마인드 해드리고 싶네요!

 

“if you enjoy your job, you'll never work a day in your life.”

 

 

지금까지 Birch Coffee 였습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youngcho82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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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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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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