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레스토랑 위크'에 대한 개인적인 저의 후기!

핵심요약

뉴욕 레스토랑 위크(2013.7.22~8.16) 참가 5곳 후기, 식당마다 메뉴 구성과 만족도 차이가 큽니다.

  • 평점: NORMA'S ★★★★★, MEGU ★★★★☆, BLUE SMOKE·누가틴 ★★★☆☆, JOJO ★☆☆☆☆
  • MEGU는 레스토랑위크 메뉴 대신 $50 프리픽스 제공, 정규 코스 최저가는 약 $100
  • BLUE SMOKE 레스토랑위크 디너 $35, 립 half 단품은 $16~20선
  • JOJO·누가틴 런치 프리픽스는 원래 $32이며 레스토랑위크 메뉴는 정규 메뉴와 다른 별도 구성
  • NORMA'S는 빵+메인+주스 구성, 정규 메뉴가 $20~26라 상대적으로 합리적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레스토랑 위크 참가 식당 중 어디가 제일 만족스러웠나요?

NORMA'S가 ★★★★★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 브런치·런치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빵과 메인 1개, 주스 디저트로 구성되며 정규 메뉴가 $20~26임을 감안하면 가격 대비 괜찮다고 평가했습니다.

2.레스토랑 위크 메뉴, 식당마다 구성이 다른가요?

네, JOJO와 누가틴은 레스토랑위크 메뉴가 원래 $32짜리 런치 프리픽스와 전혀 다른 별도 메뉴였습니다. 글쓴이는 차라리 기존 프리픽스를 먹는 게 나았을 거라고 아쉬워했고, 반대로 MEGU는 정규 코스를 저렴하게 맛보는 개념이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3.BLUE SMOKE 레스토랑위크로 립 먹으면 이득인가요?

립 half 단품이 $16~20인데 레스토랑위크 디너는 $35라 1인 1메뉴로 시키면 오히려 손해였습니다. 양이 많은 곳이라 여러 명이 립 half와 사이드를 나눠 먹는 방식을 추천했고, 완전히 배부른 성인 남성에게만 레스토랑위크 메뉴를 권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레스토랑위크 기간 2013년 7월 22일~8월 16일 · 각 식당별 가격($16~$100대)은 2013년 방문 당시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드레스코드를 지키지 않거나 사전 조사 없이 즉흥적으로 방문하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뉴욕 체류 2주간 MEGU·BLUE SMOKE·JOJO·누가틴·NORMA'S 5곳을 다녀왔고, 오픈테이블을 레스토랑위크 예약 사이트로 착각해 MEGU에서는 정작 레스토랑위크 메뉴를 못 먹었다고 적었습니다. 또 누가틴에서는 일행의 반바지 때문에 드레스코드를 못 맞춰 야외 테이블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 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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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부터 시작한 레스토랑위크가 8월 16일을 마지막으로 이제 몇 일 남지 않았네요!

이 글을 뉴욕에 있을 때부터 올리고자 했었는데, 게으름병이 있는지라 한국에 와서야 쓰게 되네요ㅠㅠ

그래도 이 글이 단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리려고 해요!

 

전 뉴욕에 있는 동안 총 5개의 레스토랑위크 참가식당을 이용해봤어요

맨 처음 MEGU를 시작으로 BLUE SMOKE, 장조지의 JOJO, 장조지의 누가틴(누가틴 영어로 쓸 줄 모른데요~_~), 그리고 NORMA'S까지 이용해 보았답니다.

일단 한 줄로 전체적인 느낌을 요약해드리자면 "레스토랑마다 레스토랑 위크 참가에 대한 방침?!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 정보가 굉장히 필요할 것 같다" 였어요.

왜냐하면 계산을 하는 순간 아쉬움이 있던 날도있고, 만족하는 날도 있고, 매우 불만족인 날도 있었기 때문이죠.

 

1. MEGU (개인적인 만족도 ★★★★☆)

 제가 방문했을 땐 레스토랑위크 메뉴를 먹진 못했어요.

전 오픈테이블이 오픈테이블=레스토랑위크 참가 예약사이트라고 멋대로 오해하고 토요일에 방문했기 때문이죠..머저리

다행이도 저녁시간엔 (6시 30분 ~ 7시 30분이었나, 확실하진 않아요ㅠㅠ) 식당 자체에서 $50프리픽스를 제공하더라구요.

서버분이 레스토랑 위크 참가 메뉴보단 가격이 좀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구 추천을 하셔서 먹었지요!

(사실 그거라도 없었다면 민망함을 무릅쓰고 박차고 나왔을지도 몰라요..ㅋㅋㅋ 제 기억상으론 제일 싼 코스가 100불인가 그랬거든요...@_@)

 

<기억의 재구성으로 탄생한 내가 시킨 메뉴>

에피타이저 - 일본쌀을 특이한 소스에 절여 아보카도에 덕지덕지 붙인 튀김, 옥돔샐러드


 

앙트레 - kobe beef(아싸 메뉴 기억했다!!), 스시

 

 

디저트 - 퐁당초콜렛, 레이디M같은 그 뭐지....밀가루28겹 케이크...

 

 

이 레스토랑은 일식집임에도 불구하고 고기류가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대시 양은 완전 코딱지 만큼 ㅠㅠ)

루비NY 스텝님 추천에 불붙여 주는 스테이크가 있었는데 전 그건 먹지 못했고

돌에 소금, 와사비, 일본바베큐소스를 취향대로 발라 구워먹는 메뉴를 먹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일식집치고 독특한 에피타이저와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앙트레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레스토랑 위크에 비하면 비싼 가격이라서 후회는 되지만, 갔다왔다는 것에 대해 일단 저는 의의를 뒀거든요 ㅎㅎ

(네이버 블로그들 참조하면 제가 먹은 $50 프리픽스와, 레스토랑위크 메뉴와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

것보다 다른 네이버 블로그들의 후기를 보면, 레스토랑위크 메뉴는 일반 코스에 비해 양과 질이 조금 떨어진다고 하시는데,

가격 자체가 1/4 정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한줄평; 일반 코스에서 제공되는 메뉴를 레스토랑 위크 메뉴로 저렴히 제공한다는 점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시키는 메뉴에 따라서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이 공존할 수도 있음!

 

 

2.  BLUE SMOKE (개인적인 만족도 ★★★☆☆)

동생이 스테이크 이런건 안좋아하고, 립을 그래도 좋아하기에 방문해본 레스토랑이에요!

한국인들이 애용!하는 네이버엔 그 후기가 별로 없지만 가뭄에 콩나듯이 있는 후기에 따르면 다른 레스토랑과는 차원이 다른

립을 제공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GO, GO!

네이버느님은 이 곳 자체가 양이 좀 많다고 하더라구요, 여자 둘이서 립 half 메뉴에 사이드 하나 먹는 정도..?

(뭐 위의 크기에 따라선 에피타이저나 디저트도 먹을 수 있겠죠.....ㅋㅋㅋㅋㅋ)

그치만, 참 대견하고도 대견한 우리 동생느님께선 그날 따라 이상하게 1인 1메뉴를 고집하셨고, 남친님께선 레스토랑위크 메뉴를 시키겠다 하셨고 뉴욕오고나서 이상하게 식당올때마다 미련탱이 돋는 저는 립 half를 시켰죠.......................킁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제 기억상 립 half의 가격은 $16~$20 선이었고, 레스토랑 위크는 디너때라 $35불이었나...기억이 가물가물

한마디로 정의해드리자면 우리는 거기서 돈.지.랄을 하고 나왔죠

 

<기억의 재구성으로 탄생한 내가 시킨 메뉴>

에피타이저 - 치킨 윙, 라비올리

앙트레 - 돼지스테이크, 제일 인기있는 립메뉴

디저트 - 뜨거운 블루베리 크리스피 + 아이스크림, 레몬타르트?

추가 - 베이빅백립 half + 감자튀김

 

우리 3명의 위의 크기는...여자 3명의 위 크기 정도 밖에 안될 뿐이고..........에피타이저가 치킨 윙, 라비올리 이랬기 때문에..

배불렀을 뿐이고.........하............앙트레 메뉴는 건들지도 못했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었던 가게에서 다 먹지도 못할거면서 오버해서 주문한 날)

우리 셋이 다시 방문한다 하면 에피타이저1개, 립 half 종류별로 1개씩에 감자튀김 사이드 1개만 추가했을 것같네요..@_@

 

그치만, 다른 어떤 레스토랑보타 센스가 있었던건 레스토랑 위크 메뉴를 먹었다고 저희에게 DINE AGAIN CARD와 함께 한 끼 식사로 대체 될만한...(도대체 너희는 왜이리 손이 큰게냐...) 간식을 주셨다는 점에서 센스 짱짱맨!!! 이었던 것 같아요

 

한줄평: 주문만 잘하면 저렴한 가격에 한국에서는 맛보지 못할 립을 먹을 수 있는 가게. 완전 잘먹는 성인 남성에게만 레스토랑위크 메뉴 먹을 것을 추천!

 

 

3. JOJO (개인적인 만족도 ★☆☆☆☆)

남친의 말마따나 저에게 온갖 오감을 통하여 프랑스 요리는 기존 재료를 가지고 완전히 새로운 맛을 보여준다는걸 체험하게 해 준 레스토랑이에요.

재료의 탓도 있고, 저의 별점이 너무 주관적일 지도 모른다는걸 미리 알려드릴게요

(저는 오이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누가틴에서도 그렇고 장조지가 요즘 오이에 빠졌나 하는 생각이 드는 개인적인 생각..@_@)

평일 런치에 방문을 하였는데, JOJO의 경우엔 기존에 원래 런치 프리픽스를 $32에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메뉴판을 슬슬 보면서 남친한테 "여기 레스토랑위크 메뉴 이상해....우리 프리픽스 먹자@_@" 이랬는데,

남친은 레스토랑위크 메뉴를 즐기기 위해 왔으니, 그냥 그 메뉴를 시키겠다 라는 입장이더라구요.

아, JOJO는 레스토랑 위크 메뉴가 기존 메뉴에 없는 새로운 메뉴더라구요!

(저는 여기서부터 별로 맘에 안들었음.. 차라리 기존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프리픽스를 나혼자라도 먹을걸!!!!!!!!!!!!!!!!!!!!!)

 

<기억의 재구성으로 탄생한 내가 시킨 메뉴>

에피타이저 - 완전 쓴 오이&호박 샐러드, 오이스프


 


 

앙트레 - ★고3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소스★를 곁들인 생선튀김 + 양파링, 오이콘샐러드+닭튀김



 

 

디저트 - 장조지가 사랑하는 초코렛 막나오는 브라우니 굽다 말은거, 베리폭탄 소르베
 


 

 

제가 다시 적은 메뉴를 보면 감이 오시겠지만..............1인당 25불에 택스, 팁 별도로 지불하고 나오기 굉장히, 아깝더라구요.

차라리 7불을 보태고 JOJO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존 메뉴를 저렴하게 이용해보는게 나을거라는 생각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아요.

(사진으로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저 참고만 해주세요..!!!!)

그리고 그 생각은 제가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런치프리픽스를 시키신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이 굳어졌죠........

나는 에피타이저로 완전 쓴 오이&호박 샐러드를 먹었는데 저들은 완전 통통 주먹만한 새우 6개는 들어간 것같은 샐러드를 즐기고 있더라구요

 

장조지, 장조지라는 네임밸류에 대한 기대가 컷던 탓일까요, 아님 제가 싼 입맛이라서 그럴까요

아직도 뭐가 맞는지 확신이 안들지만 내 친구가 가겠다면 별로 추천해주고 싶은 레스토랑은 아니에요ㅠㅠ

 

한줄평; 굳이 안찾아가고 싶고, 가도 레스토랑위크 메뉴 안먹고 싶음.

 

 

4. 누가틴 (개인적인 만족도 ★★★☆☆)

역시나 장조지의 서브레스토랑이죠, 오픈테이블로 근시일내에 좋은 시간에 예약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사실은 다들 장조지, 장조지 그러고, 누가틴이 그래도 가장 좋은 거기 다음으로 좋은 것 같아 JOJO에 대한 실망을 잊고자 다시 찾았었죠!

현실은..............드레스코드 안맞아서 야외테이블로 쫒겨남.........................................바람 완전 많이 부는데......개객..

네이버느님이 런치시간엔 캐주얼도 받아준다고 했으나.........우리 남친님 반바지가 한 몫 하신 것 같음ㅠㅠㅠㅠ

앞으로 좀 비싼 레스토랑 방문하시는 분들은 드레스코드 지켜주세요.................하하핳

 

저희같은 경우엔 JOJO 에서 당한게 있어서 레스토랑위크 메뉴로 주문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누가틴 역시 런치프리픽스를 $32에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레스토랑위크 메뉴는 역시 정식 메뉴에 없는 메뉴들이었음......그리고 오이사랑.............이 또다시 엿보였음.........

그래서 그랬는지 에피타이저 같은 경우에는 완전 신세계인 메뉴를 선사하더라구요

 

<기억의 재구성으로 탄생한 내가 시킨 메뉴>

에피타이저 - JOJO에 있던 새우통통 샐러드, 다진참치 밑에 아보카도 으깬거 깔고 스파이시 소스 뿌린 완전 맛있는 에피타이저

 

이거 강추에요!!! 난생 처음 먹어보는맛, 약간 매콤하면서 조화로은게 짱짱맨~
 

 

앙트레 - 느리게 구운 연어스테이크, 미소소스로 구운 대구, JOJO 레스토랑 위크에 있었든한 닭튀김(심지어 소스 같았음)
 


 

 

디저트 - 장조지가 사랑하는 초코렛 막나오는 브라우니 굽다 말은거, 아이스크림이 곁들어진 베리베리 푸딩

 

 

 

그치만 앙트레는 제껄 빼고는 SOSO 였어요, 우리가 $32나 주고 이렇게 레스토랑을 찾아다녀야 하나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쉑쉑이나 버거조인트라도 방문해볼걸 하는?

(실제로 글쓴이 버거조인트랑 파이브가이즈 안가봤음.......사실, 시카고에서 햄버거 쇼크 이후 동생이랑 햄버거 입에도 안댐..)

 

한줄평; 한 번 쯤 와볼만은 하나, 런치프리픽스로 먹길 추천. JOJO와 똑같은 사태가 발생할 거 같은 예감이 듬

 

그리고 여길 마지막으로 우리 셋의 생활비는 파탄이 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생활비 남을거라고 자신만만해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의 레스토랑위크!! 예끼!

 

 

5. NORMA'S (개인적인 만족도 ★★★★★)

레스토랑위크 메뉴를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가장 추천하는 레스토랑이에요! 디너보다는 브런치나 런치로 이용하는게 좋죠!

브런치로 먹기엔 약간 사악한 가격이 단점이지만,

난 뉴요커다!!!!!!!!!!!!!!! 뉴욕까지 왔는데 화려한 삶을 즐길거다!!!!!!! 먹다죽을거다!!!!!!!!!! 라는 분은 가길 강추드립니다. 허허허

 

노마스의 레스토랑위크메뉴는 에피타이저 빵 + 기존 제공되는 메뉴에서 랍스터 어쩌고하는 메뉴를 제외한 메뉴1개 + 디저트로 샘플쥬스 정상제품버전 이더라구요.

기존메뉴가 $20 ~ $26로 구성되어있다는걸 감안한다면 레스토랑위크는 사람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상황에 따라 더 $1이지만 더 저렴한 가격에 쥬스까지 즐길 수도 있구, 원래 안나오는 빵을 즐길스도 있고?

빵같은 경우엔 우리가 생각하는 바게트 같은 에피타이저 빵이 아닌, 블루베리머핀, 시나몬머핀, 파운드케익, 크로와상등

다양한 빵메뉴를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미리 경고하자면.......빵드시지 마세요..............앙트레 못먹어요......맛잇다고 신나게 먹으면 저희꼴 납니다.......

드시지 마시고 테이크아웃 해가세요 @_@

 

<기억의 재구성으로 탄생한 내가 시킨 메뉴>

에피타이저 - 빵

앙트레 - 에그베네딕트, 새우통통올라간 계란 시금치 토마토 , 크리스피 계란 식빵에 뭍여서 구운게 뭐였죠..? 기억이 안나네

 

그리고 새우통통 저건 강!!!!!!!!!추~~!!!!!!!!!!!!!!!!!!!!!!!!!!!!!!!!!!!!!!!!!! 이름이 기억안나는군요.

강추랍니다 강추강추강추강추
 

 

에그베네딕트같은 경우에는 사라베스와는 또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짜지도 않고 아스파라거스가 들어가서 독특한? 맛
 

 

그리고 식빵 저건.........강력반대...? 캐달아서 못먹어요...남친은 침에서 단맛올라온다고 먹다가 포기...

불쌍해서 (절대 내가 빵때문에 배불러서가 아님!!!!!!!!!!!!!) 저의 에그베네딕트를 한개 양보해드렸죠....허허허.

 

디저트 - 샘플쥬스 정상버전

 

이건 샘플쥬스! 서버 아저씨 말로는 바나나랑 뭐시기 열대과일 들어갔다고 하는데 달달구리하니 맛나드라구요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 정상 사이즈는 많아서 남으면 테이크아웃도 해갈 수 있다고 들었어요!

 

한줄평; 빵을 테이크아웃해가고, 다른 뉴요커들처럼 브런치를 즐기며 쥬스를 꽁자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레스토랑위크메뉴 강추!

           근데 레스토랑 위크가 아니어도 강추!

 

 

으아 저 너무 길게 썼어요 ㅠㅠㅠㅠㅠ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까유ㅠㅠㅠㅠ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이곳 저곳을 다니며 레스토랑위크에 대한 회의감이 좀 들었어요.

똑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맛집을 발견할수도 있었을 텐데, 구지 저 메뉴가 아니어도 기존 메뉴로도 싸고 더 맛잇게 먹었을텐데,

혹은 돈을 더 주더라도 정상 메뉴를 먹고 나와볼걸 하는 후회감.

 

근데 이건 전부 겪어보거나, 겪어본 타인이 말해주는게 아니라면 모를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여기는 우리나라가 아니고 타국이나 보니 정보도 부족하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구요.

(만약 당신이 영어 능력자라 외국사이트를 통해서 미리 간파했다면, 그건 당신의 능력이 출중한거겠죠!)

전, 이상하게 대화하는건 그래도 좋은데 영어사이트에서 영어읽는게 그렇게 싫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학원알바생 2년이 다 되가는데도 싫음..............

 

사실 뉴욕에서 2주나 있었기 때문에 저 5곳이 아닌 곳에서 먹어본 것도 많아요!

그래서 더더욱 회의감이 드는 걸지도..

결국 제가 하고 싶은건, 제가 올린 정보다 다른 분들이 친절하게 올려주신 정보를 바탕으로 후회없는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란다는겅에요!

우리가 뉴욕을 언제 또 올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선택의 길이 너무나도 많은 그 곳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ㅠㅠ 더워요....미국가고 싶어요 ㅠㅠ누가 뉴욕 덥댔다요...뉴욕은 더 시원하고 한국이 더 더워요ㅠㅠㅠ

시카고는 긴팔입고 다니던데...하....................................................................

미국에서 돌아온지 3일째인 전, 시차적응도 못하고 알바를 하러 이만..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08-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930 · 댓글 4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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