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뉴포트에 숙소를 정한 관계로
얼마전에 호보켄에 잠깐 마실겸 다녀왔는데 이 땡볕에 빵집바깥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줄을 지어서 있더라구요. 그땐 도저히 기다릴 자신이 없어 오늘 오후에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운이 좋게 줄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이때다 싶어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가게안은 사람이 버글버글하구요. 고새 또 줄을 쫙 서더라구요. 한마디로 저희가 운이 좋았던거죠 -_-v
입장할때 번호표를 뜯어서 한명한명 주는데 그 번호가 호명될때까지 사람들 사이에 꽉껴서 기둘려야합니다. 전 호명되길 기다리면서 가게안을 구경했는데 진짜 진열대가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에요!!! 불행히도 제가 가게 내부는 사진을 못찍었지만 YELP앱만 봐도 어마어마한 리뷰와 사진을 찾아보실수 있을거에요.
쨌든 힘겹게 미니케익 세개와 슈크림슈같은거 하나와 쿠키한봉지를 샀는데 총41불정도 든거 같아요.
집에오자마자 바로 시식을 해봤는데요... 이건 일반 케익이 아니므니다. 이 생각외엔 아무것도 안들었어요. 초코는 초코대로 치즈케익은 치즈케익대로 어찌나 깊고 진한맛을 내는지... 단걸 잘 먹지 못하는 남편도 이건 무조건 먹어야하는거라며 주는대로 낼름낼름먹더라구요. 정말 한입한입 감동하면서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정말 유명한 베이커리더라구요. 베스트 케익 인더월드! 랍니다! ㅎㅎ 게다가 몰랐는데 미국TV쇼 Cake boss라는 프로의 주인공이라고도 하네요. 모르고 갔다가 완전 로또 걸린 이 기분이란!!
맨하탄에 있는 매그놀리아와 빌리도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미안하지만 여기에 비하면 맛집도 아니에요. -_-
요론대는 저만 알고 그냥 지나가면 절대 안될듯하여 이렇게 오늘 바로 올려요. 여긴 path train타고 호보켄역에서 내리면 쉽게 찾아갈 수 있는곳이구요. 메인도로만 접근해도 사람들이 와글와글 기다리고 있어서 눈에 띌거에요.
맨하탄에서 path station 찾기는 아주 쉬워요. 34번가 제럴드 스퀘어에 있는 메이시 건너편 JCP근처에 보면 path station 입구가 있을거에요.
맨하탄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고 맨하탄을 한눈에 볼수도 있고 유럽풍의 호적한 동네이니 시간 여유 있으신 분은 꼭 방문해보세요. 줄서서 기다리더라도 절대 시간이 아깝지 않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