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s kitchen by ruby
34th st ~ 59th st from Eighth Avenue to the Hudson River
헬스키친 ;
9에비뉴를 따라 즐비한 레스토랑 때문에 health kitchen (건강한 요리를 만든다는 레스토랑의 슬로건 정도쯤) 인 줄 알았으나 지옥(hell)이라니..
다양한 이야기가있지만 1900년대 이전엔 이 쪽이 낮은 계층의 irish american 들이 살고 범죄도 많아서 붙여진 이름. 지금은 부동산 시세가 맨해튼의 평균보다 높은! 게다가 MIMA ,SILVER TOWN 등 허드슨 강가가 촤르르 보이는 럭셔리 아파트도 많고 ㅎㅎ
따끈따끈한 오늘 이야기.비가 촉촉히 왔던 토요일 오후 . 이렇게 바로 포스팅한적 없었는데 후후
43rd st 부터 59th st까지 레스토랑이 쭈루루룩- ( 거의 80%이상이 레스토랑 ) 퀴진 종류로는 타이,이탈리안 많은편
외국인 관광객에게 유명한 토토라멘도 이 주변에 있다.
룰루랄라 ♪♬ 날씨가 좋아 네일을 받았다. 페디큐어는 한국에선 젤을 하다가 뉴욕와서는 계속 기본으로! 몰랐는데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곳. 전에 했던 곳 보다 비쌌지만 스크럽이랑 마사지가 포함되어있어서 아주아주 만족. 팁도 두둑히 :) 30% 정도 드렸다.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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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ve ▲
kahve 라는 정체모를 이름의 카페. 핑쿠핑쿠 빛. 이주변에 카페가 정말 없다. 헬스키친에선 유명한 곳 _ 리뷰, 별도 짱 높다.
뉴욕의 여느 카페처럼 넓지않은 _ 코지한 인테리어 . 재밌는 엽서가 눈에 띄었다.
분위기도 내스타일인데 노래까지 좋아 , 책보다가 흥얼흥얼거리다 씰룩씰룩
마카롱이랑 베이커리메뉴도 맛있어보이던데 단골될 예감
내 라뒤레 가방이 젖었지만 *_* 끄떡 없지롱. 데일리 가방에다가 장마용 가방으로 손색이 없다.
요즘 읽고 있는 책 _
뒤늦게 뉴욕에 사랑에 빠져 뉴욕에 관련한 책들 읽고있다.
kahve
커피메뉴가 굉장히 많았던 ( cuban coffee , turkish coffee 까지 있었다! ) 스타벅스 스멜 나는 프라페도 있었고 카하브(kahve) 의 시그니처 메뉴인
almond chai (알몬드차이) , zebra mocha (지브라 모카 ), cafe miel ( 라떼에 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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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chai , 밀크티 종류를 좋아하는 나로서 정말 맛있었다 _
고소한 아몬드 밀크에 쌉싸름한 chai _ 차이는 영국식 홍차보다 덜 걸러져서 강한 향이 있는데 영국홍차에 익숙해져서 가끔 강하게 느껴지기도 _
차이티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듯 !
** 테라스 bar 자리가 탐났다 !
* 베이커리 메뉴는 5시 지나고나서 반 값 !* 사이즈는 S , M , L* 옛날 노래지만 참 좋다 _* RASIN COOKIE 도 칭찬받던데 _ 마카롱을 비롯한 사이드메뉴도 먹어봐야지 _* 엽서도 .............* 10 잔 먹으면 1 잔 공짜( 소이 밀크 , 아몬드 밀크로 extra 가능 )
그렇게 한 시간 쯤 있다 나왔다. 역시 좁은 카페엔 _ 오래 못있겠다. 힣 그래도 200% 충전. 비도 그쳐서 다시 햇빛 쨍쨍 _
HELL'S KITCHEN 이 유명한 이유중하나는 세계 10 위에 안에든다는 플리마켓sat & sun / 39 th st 9ave ~10 ave 에서 9:00~5:00
한 때 미쳐 일주일에 세번 먹던 타이레스토랑 '룸서비스'는 다음에 올려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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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공감 감사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