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 타임워너센터 맛집 '부숑베이커리 Bouchon Bakery'

 

 

 

뉴욕에 도착해서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나선 곳은 바로 타임워너센터였다.

타임워너센터자체를 구경하기위해서라기 보다는 우선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서였다.

다음 목적지가 센트럴파크를 거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었기에 동선을 생각하다보니

콜롬버스 서클 바로 앞에 위치한 타임워너빌딩이었다. 여행일정이 길다면 일부러 맛집을 찾아가겠지만

이번 여행은 너무 짧아서 그냥 가는 길에 있는 곳 중 유명한 곳을 찾는 방법을 택했다.

 

시크릿뉴욕에서는 부숑베리커리를 미슐랭 별 3개에 빛나는 페 세의 셰프 토마스 켈러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겸 카페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이렇게만 읽어도 완전 기대감 상승이었다.

그래서 부숑베이커리에 가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타임워너센터는 가볼만한 곳이었다.

멋진 보테로의 작품도 볼 수 있었고 그 외 타임워너에서 만드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소품들이 전시되어있기도 하고 볼거리가 많은 빌딩이었다.

 

그리고 압권은 타임워너센터에서 바라본 콜롬버스서클의 모습이었다.

비가 와서 나가는 것도 불편하고 그랬는데 멋진 모습을 빌딩안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블링블링 큐빅이 박힌 자동차 피아노 같은 것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샴페인과 잔들이 놓여있기도 하고

 

 


 

 

 

엄청난 수공이 들어갔을 것 같은 블링블링 카앞에서 인증샷도 찍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타임워너센터안에는 다양한 샵들이 입점해있어서 그런것들을 구경하기도 좋았다.

물론 날씨가 좋았다면 센트럴파크를 돌아보는 것이 더 재미있었겠지만 말이다.

 

 


 

 

 

엘비스프레슬리 관련 기념품 전시를 하고 있던 2층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거리의 모습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우선 부숑베이커리 웨이팅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놓고 2층이나 1층에 있는 쇼핑몰을 구경하다가

오라는 시간에 올라가면 무료하지않고 좋았다. 2층에는 옷가게와 세포라 화장품집이 있었다.

 

 

 


 

 

 

부숑베이커리는 유명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마 12시에 가면 더 오래 기다려야할 것 같다. 우리는 3시정도에 갔는데도

대기를 해야할 정도였다.

 


 

 

그날의 메뉴를 주문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2코스 25불 3코스 29불이다.

 

샐러드와 메인요리 또는 스프와 메인요리

그리고 디저트까지 할려면 29불이면 가능했다. 뉴욕의 물가는 비싸므로 이 정도면 괜찮은 가격이었다.

 

디저트는 다른 곳에 가보고 싶어서 그냥 샐러드와 메인 친구는 스프와 메인을 주문했다.

 

 

 


 

 

 

부숑베이커리는 아주 캐주얼한 곳이기때문에 정말 좁아터진 테이블에 촘촘하게 앉아서 먹어야했다.

그 점은 별로 였지만 뉴욕에서 넉넉한 테이블에서 먹을려면 적어도 100불은 넘는 곳에 가야한다.

그래서 그냥 불만없이 먹었다.

 

 

 


 

 

 

부숑베이커리는 따로 식당이 나눠져있는 곳이아니라 복도 바로 옆에 이렇게 반만 가려진 공간에 마련된 곳이었다.

 

 


 

 

 

기본으로 나온 물. 우리는 탄산수를 따로 주문했다.

 

 


 

 

 

부숑베이커리에서 가장 맛있었던 것은 바로 빵이었다.

빵에 버터를 발라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었다.

그냥 베이커리에서 샌드위치를 테이크아웃해가서 센트럴파크에서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샐러드와 스프가 나왔는데 샐러드에는 고트치즈가 올려져있어서

그 점은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고트치즈에서 나는 냄새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스프는 먹을 만 했다.

 

 

 


 

 

 

친구가 시킨 스테이크는 그리 맛있지는 않았다.

사이드메뉴로 나온 감자는 아주 맛있었지만 고기는 좀 퍽퍽했다.

스테이크보다는 내가 시킨 치킨요리가 아주 맛있었다.

 

 


 

 

치킨이 촉촉하고 아주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부숑베이커리에서는 스테이크같은 것보다는 샌드위치나 치킨요리가 좋을 것 같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점심이었다. 계속 내리는 비가 기분이 좀 빠지게 했지만

그래도 점심을 먹고 나니 비속을 헤집고 다닐 힘이 생겼다.

 

부숑베이커리에서 점심을 마친

동네탐정멜리

www.meli.co.kr

 

 

부숑베이커리

 

타임워너센터 3층

Tel : 212-823-9366

영업시간

 

베이커리

 

월~토 08:00~21:00

일요일 08:00~19:00

 

카페

월~토 11:30~21:00

일 11:30~19:00

www.bouchon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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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3-07-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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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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