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뉴욕 Prince St. 카페 하바나(Cafe Habana)의 그릴드 콘은 3달러짜리 쿠바식 구운 옥수수 간식입니다.
- Cafe Habana(Prince St.) 그릴드 콘 3달러, 구운 옥수수에 치즈·칠리가루 토핑
- '마약 옥수수'로 불릴 만큼 인기 있는 쿠바식 메뉴
- 카페 입구가 두 곳으로 나뉘어 있어 벽 그림을 따라가면 군것질용 출입구를 찾을 수 있음
- 이스트 빌리지 Pommes Frites 감자튀김 소개는 다음 편(2편) 예고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카페 하바나 그릴드 콘 가격은 얼마인가요?
3달러입니다. 오븐에 구운 옥수수에 하얀 치즈와 칠리가루를 얹은 쿠바식 메뉴입니다. 뉴요커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마약 옥수수'로 불린다고 적혀 있습니다.
2.카페 하바나(Cafe Habana)는 뉴욕 어디에 있나요?
뉴욕 Prince St.에 있습니다. 앉아서 먹는 입구와 그릴드 콘·음료 등을 빠르게 사는 출입구가 따로 있어, 벽에 그려진 그림을 따라가면 군것질용 출입구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3.이스트 빌리지 Pommes Frites 감자튀김도 이 글에서 다루나요?
아니요, 이 글에는 소개가 없고 다음 편에서 다루겠다고 예고만 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은 카페 하바나 그릴드 콘 위주이며, 감자튀김 상세 내용은 '뉴욕의 군것질거리' 다음 편에 이어진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그릴드 콘 가격 3달러(2013년 작성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이스트 빌리지 Pommes Frites 감자튀김 상세 정보를 바로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뉴욕 생활 중 떡볶이가 그리워 플러싱에서 재료를 사다 직접 만들어봤지만 실패했고, 이후 5분 정도 인터넷 검색으로 카페 하바나의 그릴드 콘을 알게 됐다고 적었습니다.
부산처녀로_

사투리 징하게 쓰는 부산처녀로_

부산과 서울에서 30 여년을 살면서ㅋ
저의 최고의 간식거리는
떡볶이와 떡볶이국물에 찍어먹는 모듬튀김이었습니다_
그래서
1년여의 뉴욕생활중
잠깐 한국에 들렀을때
가장 먹고싶은 음식중
단연 1등은
떡볶이와 떡볶이국물에 찍어먹는 모듬튀김이었지요_

이제 어엿한ㅋ
1년경력의 주부가 된 이상
이문동 이모네의 떡볶이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마음먹고
머나먼 플러싱에서
순창고추장과 물건너온 떡에 오뎅을 사다가
레시피 딱딱_맞쳐가며 만들었건만
이문동 이모네의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할
정체불명의 떡볶이가 되어버리곤 했다는_
아_뉴욕에서 떡볶이는 먹기 힘들겠구나_
포기도 빠른 저는

그럼 대체 뉴요커들은
떡볶이대신 뭘 먹고 살지??
궁금해지기 시작했고_
단 5분의 인터넷질로_

두가지를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_
그건 바로_
Prince st.의 카페 하바나(Cafe Habana)의
Grilled corn

그리고
이스트 빌리지 Pommes Frites의
감자튀김_


먼저 카페하바나의 Grilled corn은
쿠바스타일의 구수한 구운 옥수수예요_

오븐에 구은 고소한 옥수수에하얀 치즈와 칠리가루를 얹은 모양새로
마약 옥수수라고 불리는 유명세에 비하면
단 3불로 가격도 착하답니다_
뉴요커들의 성원
에 힘입어
카페 하바나는 주로 stay하는 입구쪽 카페와
그릴드 콘, 음료와 같이 간단한 군것질을 살수 있는 곳을
카페안 다른 출입구로 배치해
군것질의 최단코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_
(벽에 그려진 아래 그림을 따라가세요_
)
아_ 맛있겠다_
계속 생각난다_
아_ 맛있겠다_
계속 생각난다_
내일은
날이 밝는 대로
하바나부터 다녀와야겠습니다_
뉴욕놀러오시면 꼭 드시고 가세요_
후회하지 않을꺼에요_
오늘은 옥수수생각에 급심란하여
내일 감자튀김을 소개하겠습니다_ㅋㅋㅋ
그럼 내일 또 만나요!!^^
뉴욕, 뉴요커를 만나다_
게스트하우스 NO STRESS ZON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