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맛집] Jane (제인 ; 여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브런치 카페)

핵심요약

뉴욕 소호의 인기 브런치 카페 Jane, 예약 필수이며 게살이 들어간 베네딕트가 대표 메뉴입니다.

  • 주소 100 West Houston St, 전화 212.254.7000
  • 예약 없인 웨이팅 1시간 이상, 핫플이라 예약 필수
  • Benedict Jane $16(게살), Benedict Johnny $15(치킨)
  • 바닐라빈 프렌치토스트 $14, 블러디메리 $13
  • 일요일 브런치는 $1 추가시 칵테일 무료 제공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소호 브런치 카페 Jane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전화(212.254.7000)나 홈페이지로 예약 가능하며, 예약 없이 가면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글쓴이는 토요일 오후 2시로 예약했고, 3시 이후엔 사람이 빠져 한산해졌다고 적었습니다.

2.Jane에서 꼭 먹어야 할 메뉴와 가격은?

게살이 들어간 Benedict Jane($16)과 치킨이 들어간 Benedict Johnny($15)가 대표 메뉴입니다. 바닐라빈 프렌치토스트($14)와 블러디메리($13)도 있으나, 프렌치토스트는 양이 많고 다 먹을 때쯤 느끼했다는 평이었습니다.

3.Jane 영업시간과 가는 방법은?

평일 11:30am-11pm(금 ~12am), 토 11am-12am, 일 10am-10pm 운영하며 지하철 A·C·E선 Spring St 또는 6호선 Bleeker St에서 가깝습니다. 주소는 100 West Houston St이며 소호에 위치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메뉴 가격($13~$16대) · 요일별 운영시간 · 예약 필요 여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브런치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토요일 오후 2시에 예약하고 방문해 Benedict Jane과 바닐라빈 프렌치토스트, 블러디메리를 먹었으며, 베네딕트는 만족스러웠지만 프렌치토스트는 먹을수록 느끼했고 블러디메리는 맛이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여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브런치 카페, Jane 
 

 

  • 주소 : 100 West Houston St.
  • 전화번호 : 212.254.7000
  • 오픈시간 : Mon-Thurs ; 11:30am-11pm/ Fri ; 11:30am-12am /Sat ; 11am-12am / Sun ; 10am-10pm
  • 대중교통 : Line A,C,E Spring St. / Line 6 Bleeker St.
  • 홈페이지 : www.janerestaurant.com
  • 한마디 : 요즘 가장 핫한 브런치 카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인기 많은 소호의 브런치 카페입니다. 핫플레이스인 만큼 웨이팅 시간은 무려 한시간 이상, 다행히 예약이 되니까 꼭 예약하시고 가세요. Jane만의 베네딕트가 아주 끝내준답니다.
<최종수정일 : 2013. 5. 1>

 

 
오늘 한국은 '근로자의 날'이라 모두들 늦잠 주무시느라 정신 없으실 듯해요 ~
제가 일년 중 가장 좋아하는 5월을 저보다 하루 먼저 맞이하고 계시겠네요.
5월은 그야말로 봄의 대명사 !! 
장마도 없고 따뜻하고 노는 날도 많은 그야말로 환상의 月!!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석가탄신일, 그리고 ... 제 생일까지!!!!
미국에 왔더니 Memorial Day까지 행사 추가 되었어요. 히히. 
그래서 왠지 신나는 5월이 되었는데요, 딱 어울리는 브런치 카페를 소개할까 합니다.
 
Jane은 소호에 위치한 여유로운 브런치보단 시끌벅적 수다떨기 좋은 곳입니다. 
항상 북적북적, 인기 많은 곳이다보니 꼭 먹어보고 싶게 오기가 생기는 곳이지요.
그래도 예약 할 수 있으니까 그게 어딘가요 ?! 
예약하지 않고 가면 한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답니다. 
핫플레이스 Jane을 오늘의 뉴욕 맛집으로 포스팅할게욧!!

 


얼마전 토요일 오후 2시로 예약하고 Jane으로 고고씽~
들어갈 쯤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찍을수가 없었고, 사진은 대부분 먹고 나올 때 찍은 것이랍니다. 
3시 이후가 넘어가니 확실히 사람들이 빠지더라구요. 
 

 
 
이 사진 역시 나오면서 찍었어요. 사람들이 빠진게 확 느껴지네요~ 
테이블마다 간격이 좁아서 정말 정신은 없었습니다. 
사진상으론 한산해보이지만, 소음지수 최고점 찍을 것 같았어요 ㅋㅋㅋ
사진 찍어야겠단 생각 할 틈도 없이 자리에 앉았네요! 
 
홀이 꽤 넓지요 ?! 
홀은 1층과 지하층으로 나눠져있는데, 1층은 보시는 것 처럼 일반 레스토랑처럼 되어있고,
지하에는 Private Dining 할 수 있도록 한층을 빌려서 쓸 수 있어요.
조용하고 분위기가 넘 좋더라구요 . 
 
저희는 지금 서버가 샤샤샥 치우고 있는 그 자리에 앉았답니다. 
완전 입구쪽이어서 이리저리 치이긴 했어요 ㅠ 
 

 

 

 
봄이라 분위기가 꽃으로 가득 ~ 확실히 더 산뜻한 분위기로 변신했어요~ 
 
저희는 Jane에서 유명한 프렌치 토스트와 에그 베네딕트로 주문하고 기다렸어요!!
서버 언니가 정말 친절 ~ 

 
식전빵입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나오는 식전빵 이외의 특별한 맛은 없었던 것 같아요~



The Best Blood Mary ($13 + tax + tip)

브런치에 빠질 수 없는 블러드 메리예요.
아, 그런데 요고 정말 맛 없었어요!! 
음음 ,, Five Points랑 넘 비교됐네요.
 

 
Vanilla bean French Toast ($14 + tax + tip)
 
Jane에서 유명한 바닐라빈 프렌치 토스트예요. 
따뜻할 때 입에 넣으니까 부드러우면서 달달한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금방 해치워버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놀랄만큼 맛있었던 것은 아니고, 부드럽고 달았어요.
메이플 시럽에 찍어서 먹으면 굿굿~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 조각을 다 먹을때쯤 되니까 너무 느끼했어요. 
이 날 저녁 시간이 될 때까지도 배가 꺼지지 않을 정도였는데, 
이게 다 프렌치 토스트 때문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달달한 것을 좋아해서 또 한 입 정도는 땡기는데, 그 이상은 먹고싶지 않아요.
비추까지는 아니지만, 먹고나면 살짝 무거운 느낌이랍니다.
 



Benedict Jane ($16 + tax + tip)
 



Benedict Johnny ($15 + tax + tip) 
 
이 두 에그 베네딕트는 Jane에만 있는 특별한 베네딕트예요.
보통 다른 브런치 카페에는 베이컨 또는 연어 베네딕트가 많이 팔지요.
물론 Jane에도 Classic Eggs Benedict라고 베이컨 베네딕트가 있지만, 인기는 바로 이 두 녀석이랍니다.
 
우선 Benedict Jane은 게와 가재를 다진 것이 들어가는 베네딕트이고,
Benedict Johnny는 치킨이 들어간 베네딕트랍니다.
둘다 넘넘 맛있는데, 저는 Jane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일단 제가 갑각류 팬인걸 알만한 분들은 아실테구요 ㅋㅋ 
먹었을 때 부드럽고 깔끔하면서 새로운 맛이다라는 인상이 훨씬 강했던 것 같습니다. 
달걀의 부드러움과 시금치의 담백한 맛이 더해지니 굿굿!!! 
이 맛에 Jane 찾는구나 싶었답니다 ~ 
속살도 보여드리고 싶었으나, 제 플레이트는 이미 엉망징창!
사진 보시면 찾아가고 싶은 맘 안드실 것 같아 생략했어요.
덕분에 심플한 포스팅이 될 것 같아요 ~!!
 
여튼 !! 옆에 감자들과 함께 나와서 먹고 나니까 배가 진짜 넘넘 불렀어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진짜 저녁이 될 때까지 배가 안꺼져서 걷고 또 걷고, 몸이 녹초가 될 때까지 걸었거든요.
나중엔 너무 안꺼져서 기분까지 나빠졌다니까요 ㅠㅠ 
그래서 농담으로 저녁까지 한끼로 해결하고 싶으신 분 Jane으로 가세요~ 라고 적어야 하나 생각하고 ㅋㅋ 
그럼 좋은건가요?! ㅋㅋ
요즘 뉴욕에서 가장 핫한 브런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Jane.
특별한 베네딕트가 먹고싶은 날은 '제인'을 찾을 것 같아요. 
인기는 Jane이 훨씬 많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런치 카페는 여전히.. Five Points ♡
 



나오는 길에 한 컷 안찍으면 섭섭하죠 ~ 
조금은 한산해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가실 땐 꼭 예약하고 가시구요.
마지막으로 Tip!!!  Saturday Brunch보단 Sunday Brunch를 추천해요 !! 
브런치 메뉴가 다양하고, 평소 메뉴 가격에서 $1만 추가로 내면 칵테일 메뉴가 무료랍니다 ~
따로 $1을 추가하는 것은 아니고, 브런치 메뉴가 $1씩 비싸고 칵테일이 무료로 나오는 것이예요.
좋은 딜이죠 ? ^^
 
이제 자고 일어나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5월이 되어있겠네요 ~ 
아직도 어린이고 싶은 이 마음 !! 
좋은일 가득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서 마무리 지을게요 ^^ 
BYE BYE~~
 
 

▲ 오늘도 손가락 꾸~욱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05-3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653 · 댓글 11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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