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맛집] Shake Shack Burger (쉑쉑버거 ; Theater-district점)

 
말이 필요없는 뉴욕 맛집, Shake Shack Burger
 
  • 주소 : 691 8th Ave. (44th St. & 8th Ave.)
  • 전화번호 : 646.435.0135
  • 오픈시간 : 11am - midnight
  • 근처역 : Line A, C, E 42st-Port Authority Bus Terminal
  • 홈페이지 : http://www.shakeshack.com/location/theater-district/
  • 한마디 : 뉴욕의 명물 쉑쉑버거의 Theater-district 점으로 타임스퀘어와 가까워서 접근성도 용이하답니다. 쉑쉑 버거는 맛도 있지만, 100% 풀만 먹이고 항생제나 호르몬을 전혀 투여하지 않은 소고기 패티를 만들었기 때문에 건강한 햄버거랍니다.  

<최종수정일 ; 2013. 4. 10>

 

 

지금 하늘이 나 봄이다 하고 소리치는 것처럼 쨍쨍한 날이예요.

반팔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날씨가 맑거든요.

 

오늘은 예전에 '최고의 길거리 음식 1탄' 으로 포스팅했던 쉑쉑버거의 Theater-district 지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Theater-district점은 Cashier도 많고,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이랍니다.

쉑쉑버거는 현재 6개주에 15개의 매장이 있으며, 뉴욕에만 6개의 매장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푸드 트럭으로 시작하여, 1호점인 Madision Square Park점 위치에 가게를 열었습니다.

쉑쉑버거는 뉴요커들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정말 유명한 뉴욕 맛집이라,

 저 역시 뉴욕 와서 제일 먼저 먹은 음식이라고 말했었는데요.

사실 처음 먹었을 때는 너~~~무 기대해서인지 그냥 살짝 아쉬웠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왤케 맛있는지 햄버거 생각나는 날은 쉑쉑을 찾게 됩니다 !!

그리고, 저희 부부가 쉑쉑을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어요.

바로 100% 풀만 먹이고, 항생제나 호르몬을 전혀 투여하지 않은 소고기로 만들기 때문이예요!!

건강을 생각하는 버거지요?!
 
 

 
쉑쉑이 생각나는 늦은 오후에 Theater District 점을 찾았습니다.

 
이 날 역시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데요.
그래도 다행히 Madison 점에 비하면 기다리는 것은 일도 아니었어요.
긴 줄에 비해 주문하는 데 걸린 시간은 15분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줄 서 있으면 메뉴판도 주더라구요.
메뉴 정하는 건 항상 고민인것 같아요. 모험을 할지 아님 안전 하게 갈지 말이예요!!
메뉴를 고민하는 사이 벌써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

 
C -line은 음료만 시킬 수 있는 라인이랍니다 !
 

 
금방 저희 차례가 되어 저씨가 주문을 하고 제가 사진을 찍으니까 , 캐셔가 관광왔냐고 묻더라구요.
그러면서 한국인이라니까 삼촌 얘기부터 자기가 아는 한국 얘기를 한참 해서, 재밌게 주문을 했어요!!
표정이 밝아서 기분 좋은 캐셔였어용 ㅎㅎ
 

 
주문하면 이런 진동벨을 주는데요 ~
"When I am shaking, come on up to the Shack! "
말장난 하기 좋아하는 미국인들 답지요 !!
 



캐셔들이 많아서 주문은 금방 할 수 있는데, 음식이 나오는덴 시간이 좀 걸리는 듯 했어요~
 

 
그동안 저는 실내 구경 들어가지요.
엄청나게 큰 메뉴판도 분위기를 한껏 살려줍니다.
 

 
빠지지 않고 티셔츠들도 판매하네요 ~ 언젠가 뉴욕 떠날때 사고 싶어질까요 ?!
 

 



일단 주문을 하고 빨리 자리를 찾으러 다녔어요.
자리 경쟁이 매우 치열했는데, 다행히 음식 나오기 전에 한 자리를 차지 했답니다 !!
 

 


음식 가지러 간 저씨를 기다리면서 찰칵 했는데, 끊임없이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쉑쉑 인기가 대단하구나 또 한 번 느꼈어요.

 
물 먹는 곳도 마련되어 있어욧!


드디어 저희가 시킨 아이들이 왔습니다 !!!
둘이 먹기엔 좀 많아보이지만, 저희에겐 저씨가 있으니까요 ~ ㅎㅎ
쉑쉑 버거가 작은편이라 잘 드시는 분들은 두 개도 거뜬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Single ShackBurger, Double ShackBurger, Shack-Cago Dog, Fries, Shake가 저희가 주문한 것이예요!!
 


Single Shack Burger ($4.60 + tax), Double Shack Burger($7.20 + tax) 
 
Single Shack Burger과 Double Shack Burger 투샷이랍니다.
Double이 패티가 하나 더 들어있는 것 같고, 다른 차이는 거의 없었어요.



 
외모는 더블 쉑의 완승이지만, 맛은 싱글 쉑의 완승이예요.
더블은 넘 짜서 제 입맛엔 안 맞더라구요. 
버거 중에 가격은 제일 저렴하면서도 가장 맛있는 것도 Single Shack burger!!
 

 
Shack-cago Dog ($4+tax)
 
저번에 새로 시켜본 핫도그 인데, 요것도 별미였어요.
피클이랑 토마토, 양파가 엄청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매콤한 게 느끼함을 확 가시게 해줬어요~
 


Fries ($2.70 + tax)
 
쉑쉑 버거의 치즈 프라이가 맛있는데, 버거랑 계속 먹다보면 좀 느끼할 때가 있어서 그냥 프라이도 종종 시키는데요.
프라이도 완소 입니다. 폼프 프리츠처럼 통통한 생감자로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것 역시 넘 맛나요 !!
둘 다 넘 맛있어서 항상 고민하는데, 둘 다 칼로리는 만만치 않아용 ㅠㅠ 
 

 
마지막으로 쉑쉑 버거의 메뉴랍니다 !
칼로리도 다 나와있으니까, 혹시 걱정되시면 체크하시면서 ^^
 

 
밤되면 더 멋있어지는 Shake Shack 외관이네요 ~
그 날도 배가 터지게 먹고는 집으로 천천히 소화시키면서 걸어왔어요 ~
맛난 햄버거 가게도 많지만 식지 않는 쉑쉑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왔지요.
 
사실 아까 거의 다 쓰고 포스팅을 날려버려서 속상했어요 ㅠㅠ
왜 그런 실수를 했는지 !!
저녁 시간이 돼서 마무리 하니 또 먹고싶어지는 악순환 ~ ㅎㅎ
그럼 저는 빨리 정리하고 가봐야겠어욧!!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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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3-05-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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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0 · 댓글 16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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