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의 산토리니, SOUVLAKI GR 수블라키 [로어 이스트 사이드 Lower East Side]

 

 

 

SOUVLAKI GR

116 Stanton St, New York, NY 10002

(212) 777-0116

www.souvlakigr.com

Price : Cheap, Under $10

 



나나나 나나 나나~ 날 좋아 한다고 

 

- 포카리스웨트 中

 

이 광고음악만 들으면 저절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그리스 어디쯤이라는 곳만 알고 있으며

하얀 담과 파란 지붕만으로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되어 버린 그곳!!

그리스 산토리니!!!

 

그 분위기를 고스란히 뉴욕에 담아온 가게가 있었으니~~~~~

오늘 소개할 뉴욕의 Greek 레스토랑 "Souvlaki GR" 되시겠다.ㅎㅎ

 


로어 이스트 사이드 쪽에 볼일이 있어 이 근처를 자주 지나가는데..

 

가게가 이뻐도 너무 이뻐서~~

내 꼭 한번 먹으로 오겠다고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일요일에 다녀올 수 있었다.^^

 

아 자전거가 파래서 이쁘고..

아 테이블이 파래서 이뻐..

 


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조그마한 바를 먼저 만날 수 있다.

 


그 맞은편에 위치한 과자들~~!!

 


아 오른쪽 남자분 이제보니

글리 커트 아빠 닮은거 같다.ㅎㅎ

 


정말 그리스 산토리니에 있는 그런 기분!!!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ㅎㅎ

 


그리고 우린 이 백열전구들이 전기세 많이 나오게 한다며 가게 걱정을 했었다는.. -0-;;

 




한쪽에 마련된 2층 테이블~~!!!

 

아기자기 한게 정말 인테리어가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의 요리사님~~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하얀 작은 문을 열면 POS가 나온다.ㅎㅎ

 


여기 일하는 사람들도 미국인이라기 보단

그리스 사람들 같았다.

생긴건 잘 모르겠고.. 억양이나 말하는걸 들어보니..ㅎㅎ

 


날씨는 생각보다 좀 쌀쌀했지만,

우린 비어가 땡겼을 뿐이고..

웨이터 아자씨가 추천해준 그릭 비어 "ALFA"

사실 여기 그릭 비어 2개밖에 없었음.. 각각 7불씩이다.

 


Horiatiki (Traditional Greek Salad) / $8

Tomato, Cucumber, Red onions, feta & Kalamata Olives

 

먼 저 그릭 전통 셀러드 Horiatiki를 시켰다.

싱싱한 토마토와 오이 그리고 피타빵과 올리브 

그리고 그위에 얹는 그리스산 페타치즈 까지~~ 어우..그냥.. 와우..

올리브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난 여태까지 포도같이 달고 그런건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완전 시큼...

두번다시 먹지 않으리...ㅎㅎ

 


Greek Fries (Sprinkled with feta cheese) / $6

  

두번째로 시킨 그릭 감자튀김!!!

역시 위에 페타 치즈를 뿌렸는데.. 여기 감자튀김도 정말 예술이었다.

 


Souvlakia Kalamaki Paketo / $14

Your choice of six Chicken or Pork skewers with Tzatziki & Pita

(Individual skewers / 2.75 each)

 

Souvlakia (수블라키)는 그리스식 꼬치구이다.

수블라키에 왔으니 수블라키를 먹는건 당연한거다!!

6개의 꼬치구이가 나오는데 반반 해달라고 하면 반반 해준다.

살짝 불에 그슬린 그 맛이.. 정말 좋았다.

고기맛은 비슷한데, 닭꼬치가 좀더 부드럽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피타빵과 

오이와 요구르트로 만든 짜지키(Tzatzki) 소스에 찍어서 함께먹으면

더욱 맛있다.

 


한상 가득한 요리들 자랑중.

 


그리고 2개의 그릭 맥주중 다른 하나 Mythos Lager.

앞에 맥주를 다 먹고 중간에 이 맥주를 시켰는데..

이 아자씨가 바뻐서 그랬는지.. 까먹고 안갔다 주는거..

그래서 내 비어 나오고 있냐 물었더니..

완전 당황해 함

얼굴 표정에 얘가 뭐 시켰었지??? 라고 써있었음.ㅎㅎ

결국 이 비어하나는 공짜로 줬다.ㅎㅎ

 

둘다 맛있는 맥주는 맥주였는데~~!!

음.. 사실 웨이터 아자씨가 추천해준 Alfa나 이거나.. 맛은 비슷했던거 같다. ㅎㅎ

 


아이언맨 3 아이맥스로 기분좋게 보고 나와 

물어 뜯는 꼬치의 맛이란!!! ㅎㅎㅎ

 

 

건물 외관도 어찌나 이쁜지..ㅠㅠ

음식가격도 $6~$14불 선이며 정말.. 엄청 착한가격이라 말 할 수있겠다.

가격도 착한데 맛도 좋고.. 그리고 인테리어도 이쁘고.ㅎㅎ

앉아 있는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그런곳이었다.ㅎㅎ

나중에 날씨가 좋을 때 다시와서 꼭 야외테이블에 앉아서 한번더 먹어야 겠다고 다짐하며..

포스팅을 마치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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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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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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