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추천 장소:: 보트 베이신 카페(Boat basin Cafe)

 

뉴욕, 나만의 추천 장소

 

어퍼웨스트사이드의 보트베이신 카페(Boat basin Cafe)를 방문하다~

 

 

보트베이신 카페는 79번 스트리트 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걷기를 좋아해 갈아타지 않고 72번 거리부터 쭈욱 79까지 걷기로 하였습니다.


 

한산한 주택가를 구경하며 걷다보니


 


 

멀찍이 강 바로 옆 공원이 보입니다.


 

근처의 건물들...

한산한 동네~

때로는 북적이는 맨하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오면 좋을 곳입니다.

 

화창한 날씨~

 

드디어 강으로 이어지는 공원 입구

 

센트럴 파크와는 비교안될 작은 공원이지만

근처 주민들 위주의 공원

관광객들이 없는 현지인들만의 공간~

 

한적하고 너무 좋습니다.

 

허드슨 강으로 이어지는 길

 

어디에나 있는 귀여운 다람쥐~



 

파아란 하늘



 

터널을 지나




 

와아~

파아란 강이 펼쳐집니다.

 


 

우리나라 한강공원과도 같은 모습


 

현지인들의 쉼터



 

저멀리 강건너 보이는 곳은 뉴저지입니다.

 

평화로운 모습



 

한참 바라보았네요




 

공원을 따라 좀 더 강쪽으로 내려가면



 


 

이렇게 조깅과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원한

산책로가 펼쳐집니다.


 

운동을 즐겨하는 뉴요커들



 

강을 따라 쭉 걸어갑니다.

저 쪽 보트가 보이는 곳에 보트베이신카페가 위치하고 있어요~

 



 

두둥실 구름과 파아란 그 자체의 하늘과 강

 

 

 

 


 

 자전거 타고싶은 충동을 억누르며...ㅜㅜ



 

강 오른쪽은 야구 연습중인 귀여운 아이들도 보이고


 

보트들이 있는 곳에 도착







 

보트가 모여있는 곳 오른쪽(맞은편)에 있는 이곳이 바로

보트 베이신 카페(Boat basin Cafe)입니다.


 

2층 테라스로 올라왔어요~

 

강, 보트, 조깅로가 다 보이는 시원한 뷰~~~


사람도 풍경도 바라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이곳을 지나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객이 아닌 진짜 뉴요커들


 

퐌타스틱한 날씨, 시원한 바람

야외 테라스가 좋은 보트베이신카페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4월에서 10월까지만 문을 연다고 합니다.

저는 10월에 찾아갈 수 있어서 정말 럭키했어요ㅎㅎ

 

 

테이블 뷰~

 

뉴욕 어디에나 있는 귀여운 참새들~




 

비둘기는 징그러울 때도 있는데

참새는 왠지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짹짹 거리는 소리도 정겹고

 

 

귀여워라~ㅋ




 

새초롬~ 한 참새

 

짠~

어느새 제가 주문한 디카프 커피와 프레첼이 나왔습니다.

뉴욕의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어디에나 디카프(카페인 없는) 커피가 있어서

저같이 카페인에 약한 사람들도 언제나 커피를 즐길 수 있고

심지어는 카페인이 없는 콜라도 많이 있어서 애용하였답니다~

그리고 뉴욕에 왔으니 프레첼을 먹어봐야 겠지요~

 

흐음~
그러나...사실 맛은...ㅋㅋ;;;

 

제 입맛에는 쫌 아니었어요..;;

푸석한 촉감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저 굵은 소금 보이시나요?

저 소금이 너무 짜다못해 써서...ㅜㅜ

도저히 저 소금을 그대로는 못먹겟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는 조금 떼고 먹고 나머지 하나는 아예 손도 안대었네요...ㅠㅠ

보트 베이신 카페가 버거 등 다른 메뉴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나다고 하는데

프레첼은 안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먹는 건 포기하고 앉아서

책을 뒤적뒤적하며 쉬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이곳은 음식이 아니더라도

 뷰가 너무 좋아 책을 읽어도 좋고

여행계획도 다시 수정하면서 시원한 바람에

사람과 풍경을 구경하면서

정말 재충전 되는 힐링 장소입니다.

시끄러운 관광객들도 없고 차소리도 없습니다.

 

한 2~3시간을 앉아 푹 쉬었는데

누구하나 눈치주지 않고

다른 뉴요커들도 2~3시간씩 앉아서 수다떨거나 책읽거나 하면서

즐거운 일요일 오후를 만끽합니다.


 

한참을 쉬고난 뒤

보트 베이신카페를 둘러보니 안쪽에도 꽤 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사람이 없고 역시 테라스가 최고입니다.


 

이제 허드슨강과 보트베이신 카페를 뒤로하고는..



 




 

이제 재충전을 끝냈으니 다음 일정을 위해 고~ 고~




이제 어느덧 오후도 뉘엿뉘엿~


 

떠나기 전 아쉬워서 3층 계단에 올라 찰칵~








보트베이신카페 3층에서 바라다 본 뷰입니다.



 

아래로 내다 보이는 테라스 자리


 

잊지못할


 

소소한,

 

나만의,

 

 뉴욕 여행지~

 

보트베이신 카페(Boat basin Cafe)

 

w.79th St.

212-496-5542

4-8월 12:00-23:30

9-10월 월화수12:00-20:00

목금12:00-22:00

토일11:00-20:00

 

www.boatbasincafe.com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04-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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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5 · 댓글 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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