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버스타고 맨하탄에 나가서 타임스퀘어 주변, 5번가 등 돌고 왔는데요,
친구랑 그전날 뉴행디 보고 쉑쉑버거 먹기로하고 나갔죠.
그런데
저희는 완전 실패했어요.
버거 패티는 넘넘 짜고, 치즈후라이도 좀 짜고, 쉐이크는 점원이 추천하는 화이트앤블랙(바닐라와 초코가 섞임)도 좀 별로고..
버거가 너무 짜서 물만 잔뜩 먹고도 저녁까지 속이 불편했답니다.
제 버거 패티가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타임스퀘어 매장이 11시 오픈인데
그전부터 줄서있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매장에 30~40%는 한국인 이었어요.
옆좌석에 앉은 여자분(현지인으로 보임)은 반쯤 먹다가 버리고 나가더라구요.
개인취향이겠지만 전 너무짰고, 기대를 너무 했었나봐요.
아님 패티가 복불복이거나 그날 조리가 잘못되었거나 할수도 있겠죠..
어쨌든 오늘은 치즈케익팩토리 가서 저녁먹기로 했는데
친구가 이미 가본곳이라 안심하고 가려구요....
맛난거 잘 찾아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