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맘대로' 느낌있는 뉴욕맛집(2) _ Brooklyn Bagel & Coffee Company

위치_ 286 8th Ave (24th St. & 25th St. 그 주변에 있음) 

웹사이트_ www.bkbagel.com

 

 

날씨가 선선했던 3월 28일 목요일, 나는 하정우전시회를 보러 갈 맘에 한껏 들떠있었다. 

솔직하고 멋진 배우 하정우의 그림전시를, 뉴욕씨티에서, 

그것도 내가 여행 온 시기가 전시시기와 딱 맞물린다는게 웬지 스페셜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이거슨 그저 나혼자만의 생각. ㅋㅋㅋㅋㅋ 

 

어쨌든,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첼시에 위치한 갤러리를 찾아 나서는데....

이런.

배.가.고.프.다. 

 

그래, 오늘은 기분도 좋은데 열량높은 베이글과 크림치즈를 먹어보자,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스딸은 = Whole Wheat Bagel + Vegie Cream Cheese....

 

첼시쪽에 가면 아무 베이글가게가 하나 없겠다 싶어 그냥 아무생각없이 걷다가 발견한 

Brooklyn Bagel and Coffee Company.

흠. 브루클린 베이글이라. 뭔가 느낌있다, 들어가자. 

 

들어가보니... 

빵종류며 크림치즈 종류가.... 왓? 20가지가 넘는다 @_@ 

 

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딸로 주문. 가격은 $4.41. 

베이글에 크림치즈 가격치고는 살짝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한입 베어물고 그 생각 싹 가심. 

정말 맛있다! 

게다가 양과 열량이 장난아닌기라. 하루종일 배가 든든. 이 날 나는 두끼만 먹고도 배가 고프지 않았다. ㅎㅎ

 

맛집인줄 모르고 사진은 대문사진만. ㅎㅎ 

웹사이트에 메뉴며 위치며 모든게 워낙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웹사이트 참고하면 될듯. 

 

아...또먹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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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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