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뉴욕의 맥시칸 요리를 맛보러 가다 Cowgirl Sea-horse

  뉴욕 월 스트리트에 위치하는 South Street Seaport는 항구와 거대한 배가 큰 빌딩의 경치와 어우러져,

  뉴욕의 대표 사진을 찍는 곳으로 유명하다. 맞은편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이 항구를 바라 보며 찍는 야경

  또한 정말 멋지다.

  이렇게 멋진 항구에 이름만큼이나 재미있고 독특한 맥시칸 요리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

  이름 하여 " Cowgirl Sea-horse "  카우걸...과 해마???


Cowgirl Sea-horse

http://www.cowgirlseahorse.com/ 

259 Front St, New York, NY (212)-608-7873

 

 

  아름다운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거리를 지나 찾아오면 되는데.. 구석에 있어도 너~~~무 구석에 있다.

  망하거나 닫은거 아니니까 잘 찾아보기 바란다.

 



  인테리어 분위기에 앞도당하면 안되는 거다!!




  고급스럽진 않지만, 뭔가 옛날 영화에 나오는 펍 같이 생겼다.

  지금은 점심시간!!




  알 수 없는 장식들이 여기저기 걸려있다.








  Fried Okra

  에프타이져로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본 오크라 튀김

  음 우리나라 꽈리고추..튀김?? 먹는 그런 맛이다.




  가벼운 알콜은 음식의 맛을 돋구는 법!! 캔으로 된 블루문은 정말 귀엽게 생겼다.




  때마침 비가왔다. 아침 일기예보를 보고 우산은 가져왔지만.. 빗줄기가...

 



  Shrimp & Grits

  옥수수가루에 우유를 넣어 죽과 같이 만들어 즐기는데 주로 남미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다고 한다.

  머랄까? 고소하면서, 달콤하다. 그리고 달콤하면서, 담백하다, 그리고 위에 뿌려진 소스는 살짝 매콤하면서 신맛이 나는데..

  이 모든 맛이 입안에서 동시에 느껴진다면..?? 정확하게 설명할 방법이 없는게 아쉽다..아무튼 신기한 경험이었다.




  Baby Back Ribs

  고기도 상당히 맛있었지만, 매쉬드 포테이토의 맛이란.. 정말 환상적이었다.


 

  이름만큼이나 독특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왔다.

  에피타이져는 5~6불 정도의 가격대, 메인요리도 13~14불 정도의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가격도 착하고 남미의 분위기를 살짝 엿볼 수 있는 Sea-horse!!!

  



  그리고 가게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면 이렇게 아름다은 뷰도 감상 할 수 있다.

  한가롭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먹고 싶다면 낮에오는걸 추천

  시끌벅적한 분위기 OK 그리고 밤에 아름다운 야경까지 감상하고 싶다면 저녁에 오는걸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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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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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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