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on center new york
66st 140번지 빨간색 지하철 링컨센터 역
1962년도에 맨해튼 개발 계획으로 지어진 뉴욕 링컨센터. 예술을 한 곳에서 보자는 취지로 설립되었는데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한곳에서 조화롭게 마주할 수 있어 참으로 신기하다. 어퍼웨스트의 상징! lincon center !
11개의 예술 단체들이 상주해있다 (뉴욕 필하모닉 , 뉴욕 시티 발레단 ,뉴욕 시티 오페라, 미국 발레학교, 실내악 협회, 링컨센터 재즈, 영화협회,줄리어드 음악학교, 링컨센터 극장,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 )
밤이 더 멋진 링컨센터. 주변에 뉴욕을 대표하는 파인 다이닝 많다. 장조지, 누가틴,perse, bar boulud sud,bar boulud
이날 링컨센터에 들린 이유는 뉴욕 패션위크보러. 낮에가야한다. 무조건. 밤의 링컨센터가 더 멋지지만 패피들을 볼 수 없어.
주변에 식당을 찾다가 FIORELLO'S 레스토랑을 찾았다. 일단 분위기가 좋았으니까. 코스요리는 아니었으나 파스타가 먹고싶다는 ANNA의 말에 들어간 곳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바에 있으면 '진짜 내가 뉴욕에 있구나'라는 걸 느낀다. FANCY한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이 저녁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미소가 저절로 나온다.
어두운 조명에 테이블 위에 놓여진 초. 내 마음을 감미롭게 녹여주는 그런 곳. 뉴욕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링컨센터 맛집 피오렐로스를 (FIORELLO'S)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요리가와 빵이 맛있고 서비스가 좋고 기다리면서 초콜릿을 먹을 수 있었다.
GLASS 와인 한 잔해서 44 불정도 냈는데 아깝지 않았던 :) 이 곳.
기억안났던 ANNA 가 주문한 PASTA 와 CHICKEN PEPPERONI PARMIGIANA
맛있는 빵. 저번에 프렌치 레스토랑 AI FIORI 에서도 빵을 맛있게 먹었는데 이 곳에서도 빵은 내가 거의 다 먹었다.
파스타.
토마토 소스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맛있게 먹었다.
페퍼와 치즈를 뿌리니 파스타의 풍미가.
@ 링컨센터 레스토랑 FIORELLO'S - 치킨 페퍼로니 PARM.
소스가 일품이다. YELP(뉴욕 맛집 리뷰 어플)에서도 극찬을 받았던 이 메뉴. 살이 부드럽고 소스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자극적인 걸 좋아해서 그런가)한국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그런 맛이었다.
이렇게 바 자리에서도 즐길 수 있고 실제로 들어오면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다. 와인과함께 즐겼던 어제의 저녁. 생각만해도 흐뭇흐뭇. 앞으로 어퍼웨스트 많이 놀러와야겠다. 친구가 강력 추천 해줬던 장조지의 레스토랑도 곧 가봐야지.
분수를 둘러싸고 있는 링컨센터 건물. 참으로 낭만적이로다.
CAFE FIORELLO
1990 broadway , new york , NY 10023
(between 63st & 64st )
call : +1 212 595 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