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여행] 뉴욕, 스타 쉐프 장 조지의 JoJo 조조

맨날 햄버거만 먹다가 ㅎㅎ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을 가고 싶었어요!

왠지 섹스앤더시티나 가쉽걸에 나올듯한 살짝 그런 분위기 있잖아요~

ㅎㅎ 그렇지만 아는 것도 없고 가격의 압박도 있어~~ 검색해서 나에게 맞겠다!! 싶어 찾아간 곳이 바로 요기 JOJO 입니다.



센트럴 파크에서 산책할 겸 걸어갔더니 나타난 조조! (3블럭만 가시면 되요)

가게가 크진 않아요. 반지하로 살짝 내려가면 예쁜 웨이터리스 언니가 반겨줍니다^-^

 

점심때 갔더니 런치 픽스메뉴 이용이 가능하네요~
29달러(25달러였던가?)에 아래 메뉴판에 있는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까지 고를수 있어요.

(요건 2011년도 메뉴판이라... 지금쯤이면 달라졌을 수도)

 

 

그런데 먹고 싶었던 서로인 스테이크가 픽스 메뉴에는 없는 관계로!

한명은 런치메뉴로, 한명은 서로인 스테이크 요렇게 시켰어요(맨 밑에 흐릿하네요 ㅎ 34불)

 

 

음식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는데~

조기 조 버터가 얼마나 맛나던지!!

 

내부는 낮에 갔음에도 반지하라 그런지 어두워요~

약간 좁지만 멋스러운 인테리어에, 주변사람들도 낮부터 멋낸 여인들과 여유로운 점심을 즐기는 부부,

저희같은 한국인 관광객이 한팀 있더군요 ㅎㅎ


 

 

요건 에피타이저.

차가운 요리였는데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ㅎ


 

우리의 메인요리!!

 

스테이크는 정말 잘 구워져 나왔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짠 맛이 ㅠ_-

이건 JOJO의 잘못이라기보다 저와 미쿡인들의 입맛의 차이인가요...

저 미국가서 맛집이라고 레스토랑가면 하나같이 짜서...다 못먹고 나왔거든요.

원래는 다음날 브루클린에서 유명한 뉴욕 스테이크를 먹으리라 계획했는데

요거 먹고 취소했어요. 뉴욕에서 스테이크 더는 안먹어도 될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한국오니 저렇게 잘 구워진 스테이크 다시 보기 힘들어서 요새도 가끔 생각나요 ㅎㅎ

다음부터 미쿡 가면 싱겁게 해달래야 겠어요!!

 

갓 튀져겨 나온 감자튀김!



 

칼을 대는 순간 사르르륵 녹아서 흐르는 초콜릿 케이크까지!!

 

 

안갔으면 완전 서운할뻔 했던 JOJO에요^^

오전에 센트럴 파크에서 느긋하게 보내시다가 점심드시러 가세요~

 

JOJO를 비롯한 장 조지의 레스토랑은 요기에서 확인 가능하구요.

http://www.jean-georges.com/

 

예약은 오픈테이블에서도 가능하답니다^^

 

조조 전화번호는 (212)22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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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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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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