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여행 식사일기 - 미국에서 뭘 먹고 다녔니?

 

 

 

 

2주간의 미국여행... 먹는거 좋아하고.. 빵 좋아하는 1인인데 이번여행에선 다른여행에 비해 식탐이 저조했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하루에 삼세끼는 꼭 챙겨먹는편인데 미국여행에서는 늦게 일어나 아점을 먹기도 하고,

아팠을 때는 하루 한끼로 지나가고... ㅠ_ㅠ;;; 안타깝기 그지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미국여행에서 뭘 먹고 다녔는지... 식사일기 종합해 봅니다. - 블로거 정신 몸에 베어 음식앞에선 꼭 카메라를 들고 있더라는;;; 

 

 

 

 

 

 

먼저 집밥시리즈 입니다. 뉴욕여행을 제외하고는 로체스터에 있는 친구네 집에서 머물렀어요.

 

친구에게 닭볶음탕 먹고싶다고 했더니 로체스터 웰컴푸드로 닭볶음탕을 해놓고 공항으로 마중나와 주었어요.

25시간의 기나긴 비행 끝에 먹는 집밥이라 더욱 맛있었던 닭볶음탕... 밥한그릇 뚝딱 맥주도 한 잔!

 

오랜자취생활 때문인지 친구는 료리왕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아침으로는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줬습니다. 양상추, 토마토, 치즈, 올리브에 드레싱을 뿌려 완성-

 

나름 실한 아침식사였어요. 보기엔 저래도 든든하더라구요.

 

 


 

 

 

 

친구는 중국인 룸메들과 함께 집을 쉐어하고 있는데 룸메가 알려준 중국음식이라며 만들어줬습니다. 토마토계란 볶음밥  츄릅 -ㅂ-

 

 


 

 

 

 

입맛이 없다고 징징거렸더니 계란간장 비빔밥을 대령해줬어요. 너무 맛있어서 단숨에 흡입완료~

 

 


 

 

 

 

너무 얻어먹는 것 같아 저도 아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볶음밥 입니다. 비쥬얼은 그럴듯해 보이나 맛이 없어서 민망했던;;;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딸기 요플레 디저트도 만들어(?) 먹었어요 ^^

 

 

 

 

 

 

중국 친구들과 조촐하게 홈파티~ 순식간에 한상가득 음식이 차려졌어요. 한국음식으로는 제육볶음을 선보였습니다.

 

 


 

 

 

 

2013년을 맞이하며 노트북으로 타임스퀘어 현장을 틀어놓고 조촐하게 파티(?)를 했습니다. 나름 로체스터에서 유명한 케익가게에서 사온 조각케익-

 

 


 

 

 

 

뉴욕시티에 머무는 동안 아침식사는 호스텔에서 해결했어요. 매일 아침이면 키친에 먹을거리들이 한상 가득 차려져 있어요.

 

식빵, 와플, 잼, 차, 우유, 씨리얼, 과일... 셀프로 먹을 수 있어요. 양껏!

 

 




 

 

 

 

나이야가라폭포 근처에서 먹은 파스타 & 퀘사디아 

 

 


 

 

 

 

버팔로에서 먹은 버팔로윙! 이것이 레알 버팔로윙~~ 양념치킨 맛이 났어요.

 

 






 

 

 

 

로체스터에서 먹은 아시안뷔페 -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볶음국수가 맛있었어요.

 

 


 

 

 

 

비틀즈 트리뷰트 밴드의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립 & 파니니 그리고 기네스 한잔씩!

 

 


 

 

 

 

뉴욕 한인타운에서 먹은 순두부, 김치찌개 ... 원래 한식당이 인기가 많은건지 아님 뉴욕여행 성수기라 그런건지

 

한인타운에 있는 많은 식당들은 최소 30분이상 줄을 서야 하더라구요. 타국에서 먹는 한식의 맛~

 

 


 

 

 

 

맨해튼 첼시마켓 근처 다이너에서 먹은 파스타... 투박스럽지만 맛있었어요.

 

 




 

 

 

 

로체스터 다이너에서 먹은 피쉬&칩스, 폭찹세트 - 보기만 해도 배부른 비쥬얼이네요~

 

 




 

 

 

 

부르클린의 핫한 태국음식점 - 팟타이와 매운국수 (이름이 잘 생각안나요;;) 분위기도 부르클린 스럽고, 음식도 맛있었던 곳이었어요.

 

 




 

 

 

 

아침부터 자유의 여신상 본다고 부랴부랴 돌아다녔더니 너무 배가고파 더이상은 못걷겠다며 징징거렸을 때 구세주 처럼 등장한 식당에서

 

크림파스타와 햄버거 .. 맨날 이런것만 먹어서 살짝 칼로리가 걱정되긴 했지만 음식앞에선 와구와구 순수모드로 돌변..

 

 




 

 

 

 

맨해튼 힐튼호텔 근처에 있었던 피자집..나름 로컬에서 유명한 맛집이었는지 사람이 많더라구요. 시저샐러드와 화덕피자    

 

 


 

 

 

 

로체스터에서 유명한 바베큐식당.. 이 곳도 인기가 많은 곳이라 웨이팅을 했어요. 2인세트라 하기엔 양이 많지만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 왔어요.

 

 




 

 

 

 

로체스터에 있는 아시안 음식점.. 그린커리와 오리국수 한그릇... 오리국수는 처음 먹어봤는데 보양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느끼하다며 친구꺼랑 바꿔 먹었지만요;;

 

 


 

 

 

 

뉴욕의 길거리음식 - 할랄푸드~ 라이스를 깔고, 그 위에 양고기와 야채를 볶아 올려만든 음식입니다. $6에 한끼식사 해결!

 

 


 

 

 

화이트캐슬의 치킨링과 고구마튀김... (햄버거 사진은 흔들려서 올릴수가 없어요 ㅠ) 햄버거는 역시 화이트캐슬!!

 

 

이탈리안음식부터 영국음식, 중국음식, 태국음식, 한국음식, 이슬람음식까지...다양한 종류의 세계음식을 맛보고 왔습니다.  

미국식당에서 먹는 음식은 대부분 라지사이즈에 고칼로리식이었어요.얼마나 양이 많던지...음식의 양부터 스케일이 다르더라구요. 

 

음식사진 보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음식으로 추억하는 미국여행...

식탐대인배 엘레나...유명맛집 탐방은 다음기회에... (뉴욕에 또 갈 구실을 남겨놓았어요 ^^)

 

 

P.S 집밥 차려준 친구에게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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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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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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