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온지 한참 되었지만 정신없이 살다가 우연히 들른 뉴행디에서 여행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써봐요.
전 뉴욕에 있을 때 가장 인상깊었고 좋았던 곳이 브룩클린이었어요. 카페 한곳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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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베이글은 H&H에서 구입해온다고 해요 플레인 베이글에 두부크림치즈를 주문했는데
저와 제 친구의 반응을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먹었던 베이글과 크림치즈는 모두 가짜였어!'가 되겠네요ㅎㅎ
그만큼 맛있었고 뉴욕을 떠나기 직전에 다시 한 번 들릴 정도였습니다.
커피도 정말 괜찮았어요. 제 친구는 라떼를 좋아했는데 이곳 라떼가 가장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오래전이라 기억이 나지 않지만 비싼 가격대는 아니구요, 주소는 Bedford Ave. 4&5th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