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3번째 맛집, 쉑섁버거 (Shake Shack Burger), 뉴욕

뉴욕에 간다고 하면 많은 이들이 피터루거와 함께 '반드시 먹어봐야할 음식'으로 꼽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오늘 리뷰할 Shake Shack Burger이다.

혹자는 미국에 가서 수많은 정통음식점들을 놓고 '햄버거'따위를 먹어보라고 추천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 

하지만 맛을 본 사람들은 이 쉐이크 섁 버거, 일명 쉑섁버거라고도 불리는 이 버거야말로 뉴욕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음식임에 동의한다.

물론...호불호는 어디나 존재하긴 한다;;


여하튼 2001-03년도에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 있는 단순한 street food 였던 쉐이크섁버거는 2004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지금은 뉴욕에서만 8개 지점 ( 뉴욕 메츠 팬들은 시티필드 점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사우스비치 등 여러 곳에 있으며, 심지어는 두바이와 쿠웨이트 시티에도 있다고 한다. (유2한 해외 매장들이다.)

정말 고마운 일이다 ㅎㅎㅎ



이 곳이 바로 메디슨 스퀘어 파크에 위치한 본점이다.

주중 점심시간 전이고, 겨울이라는 특성상 '야외 매장'인 이 곳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평소에 줄이 얼마나 많은지...

아예 줄을 만들어주는 보드가 있을 정도;;



줄을 서면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아예 밖에 큰 메뉴판이 있다.



아까 말했듯이 점심 전이어서 버거 하나만...

가격이 싸지는 않다;;

버거 하나에 7.73불



이 기계가 떨리면, 버거를 가지러 가면 된다.

그래서 Shake Shack이다.


다소곳한(?),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버거~

사이즈도 충분하다^^


뭐...패티의 생생함을 보여드리고자 한 입 베어문 사진을 올려논 것을 

사과드린다..;;

하지만 그만큼 패티가 부드럽고 그냥 입에서 녹는다...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소스 탓도 있어서 인지 살짝 달착지근한데..

우리나라 싸구려 불고기집의 달달함과는 차원이 다르다.



추운 겨울에는 이렇게 봉(?)에서 불이 계속 나와서 따뜻하게 해준다.

이건 가로등이 아니었다 ㅎㅎㅎ



사실은 너무 맛있어서 뮤지컬 보러 가기 전에 Shake Shack 버거

Theatre District 점을 간 적도 있었다.

그러나...매장 밖까지 이어진 엄청난 줄에 GG치고 후퇴를 했다는;;

그 정도의 인기이다. 이 쉐이크섁 버거는;;


자연사 박물관에 들렸다가 벼룩시장에 가면서 우연히 발견한 

Shake Shack 버거, 어퍼 웨스트점^^

역시...자연스럽게 발걸음은 매장 쪽으로;;



역시나 같은 기계

하지만 컬러가 다르다.



매장 콘셉이 녹색인가보다 ㅎㅎㅎ

나중에 내가 한국점을 내게 되면 아드리안 블루 색으로 하고 싶다.



여긴 실내 매장이라

메뉴판도 매장 안에~


주문 후 전동기가 울리면 이 곳에서 받으면 된다.


가기 전에 홈피로 지점 위치를 확인하면 좋을듯~



이번에는 배가 불러 싱글버거로 참았다.

메디슨 스퀘어 공원점에서는 Shack 더블버거였다.


그냥........필자가 지금 쓰는 순간에도 침이 고인다.

아마 필자의 무의식, 혹은 뇌 어느 편에 그 기억이 잘 보존되어 있나보다.


맛집&멋집 이름 : Shake Shack Burger (쉐이크 섁 버거, 혹은 쉑섁 버거)

음식이나 물건 :햄버거 & 프렌치 프라이~


위치(가는 방법) :  뉴욕에 지점이 많으니 홈피 참조


http://www.shakeshack.com/location/


어떤 분들이 좋아할만한 가게(음식)인가? 


웬만한 사람 모두....;;


평점을 매긴다면? 


S

피터루거와 함께 정말 뉴욕의 양대 산맥과 같은 곳 

끼니 떄를 비롯해서 수많은 줄이 있겠지만...

기다림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

뉴욕에 사는 사촌형 역시 강력 추천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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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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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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