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케익, 초콜렛 이런걸 엄.청. 좋아합니다.
오늘은 제가 평생 먹어본 크레페 케이크 중 가장 맛있었던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름은 Lady M, 주소는 41 East 78th Street, New York, NY 10021
그린라인 6을 타시고 77st에서 내리셔서 웨스트 쪽으로 좀만 걸어가시면 바로 보이실거에요.
너무 줄 서 있는 손님이 많아서 내부를 잘 못찍었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굉장히 작아요.
테이블은 요정도?
전 뮤지엄 가기 전에 시간 때우려고 찾았는데 제가 간 시간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곧... 손님들이 물 밀듯 들어옵니다;;;;
일단 테이블에 앉으면 팁을 줘야 하죠? 레이디엠은 팁을 포함해서 계산서를 줍니다. 팁은 18% 받더라구요. 뭐 그정도면 좋죠 !
아메리카노랑 제 사랑.... 크레페를 시킵니다. 이건 바닐라에요. 바닐라 크레페야 안녕...
요 촘촘한 .... 층들.....
심지어 크림이 과하지 않고 많이 달지도 않아요.
주문한 비싸지만 맛은 그럭저럭, 양도 그럭저럭한 아메리카노가 등장합니다. ㅋㅋㅋ
커피는가격대비 정말 별로라는 사실 !
밥 먹고 들렸는데도 어쩔 수 없이 그린티 크레페를 하나 더 시켰습니다 ㅠㅠ
이런 매력쟁이들 ㅠㅠㅠ
레이디엠에서 가장 잘나가는 크레페들은 바닐라, 그린티에요. 저도 이 두개가 가장 맛있구요 !
다른 종류 케이크들도 도전해보세요. 다들 맛있어요. 하지만 다른 것들은 다른 베이커리도 이 정도는 하지 이런게 있지만
크레페 케이크는 헐... 이런 맛이 어떻게 나오지? 그동안 내가 먹은 크레페들은 다 뭐야.... 이 반응 나옵니다.
레이디엠 크레페는 칸타타 크레페에요 정말 굿
그 외의 자잘자잘한 디저트들이에요.
음 그리고 플라자호텔 지하 푸드코트에도 레이디엠이 입점해있어요.
하지만 전 집에서 가깝고 화장실이 너무 깨끗한....(핸드타월이 예술임) 어퍼쪽으로 자주와요.
하지만 관광객분들이라면 푸드코트도 추천합니다 : )
가깝게는 Met과 구겐하임뮤지엄이 있으니까요
뮤지엄 가는길에 들려보셔도 좋아요.
아 그리고 가격은 좀 있습니다.
케이크 두 조각에 아메리카노해서 거의 30불 정도 나와요 : )
그래도 가치 있는 30불이니까 즐기세요 여러분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