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맛집] Pommes Frites (폼프리츠 ; 벨기에식 통통한 감자튀김)


 

Pommes Frites (폼프리츠 ; 벨기에식 통통한 감자튀김)

 

  • 주소 : 123 2nd Avenue, New York, NY 10003 (St Marks Pl - 2Av)
  • 전화번호 : (212) 674-1234
  • 오픈시간 : Mon-Thurs, Sun : AM 11:30 ~AM 1:00/ Fri-Sat : AM 11:30~AM3:30
  • 가까운 역 : Astor Pl.
  • 홈페이지 : http://www.pommesfrites.ws/
  • 한마디 :폼프리츠는 벨기에 말로 프렌치 프라이예요. 프렌치 프라이의 원조인 벨기에식으로 만든 곳인데, 생감자를 굵게 썰어 즉석에서 튀겨주어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이 일품이지요. 사이즈는 3가지, 소스는 25가지나 선택할 수 있으니 다양한 소스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종수정일 : 2012. 11. 27>

 

 

우리가 자주 먹는 프렌치 프라이 French fries 가 사실은 벨기에 음식(?) or 간식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진짜 튀긴 음식 좋아하는데 그 중에 프렌치 프라이를 넘넘 좋아해요.

이번에도 역시 Yelp 검색을 하다가 리뷰가  많은 이 곳을 발견했지요!!!!!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생감자로 즉석에서 튀겨주는 폼프리츠 Pommes Frites라는 곳이예요.

원조의 맛은 어떨까 궁금하여 망설임 없이 고고씽~!!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엔 Michigan State University 카페테리아에서 먹은 프렌치 프라이가 정말 최고였어요.

그 곳은 부페식인데 넘 맛있어서 계속 감자튀김만 먹는다고 저씨한테 혼난 기억이 있을정도예요 .

여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리요 ~~

그 곳보다 더 맛있을지 기대에 가득차서, 이스트빌리지 쪽으로 향했답니다.

 

 

" 앗 !! 여기다 ~ 아 ~~~~ !!! " 주소도 123 ㅋㅋㅋ 뭔가 특별해보인다는 저의 단순함 ㅋㅋ

 

 

들어가서 입구에서 서성이며 찍어봤어요. 이 조그만 가게가 뉴욕 맛집!!!

테이크아웃 하는 손님이 많다보니 손님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순환이 엄청 빨랐어요.

손님 없다고 좋아했더니, 바로 우루루루 ~~

 

 

오전 11시쯤 도착했는데도 손님이 밀려오긴 했답니다~!!

 

 

 

이 기름에 딱 주문받은 만큼 감자를 넣고 튀겨서, 저렇게 고깔에 넣어요 ~!!

 

 

고깔 사이즈 별로 Regulars는 $4.50, Large는 $6.25, Double은 $7.75 랍니다.

 

Pommes Frites 의 가장 큰 장점은 생감자를 즉석에서 튀겨준다는 것 이예요.

맥도날드에서 보는 감자 굵기의 약 2배는 되는 두께가 씹을때 겉은 바삭! 속은 부들!한 것이 일품 이구요.

또 하나 !! 바로 소스의 종류가 25가지나 되요!! 이 소스는 하나당 $1.50, 3가지를 시키면 $3.75 입니다.

기본 소스인 케첩이나 마요네즈는 무료로 얻을 수 있지만, 다양한 소스를 시도해보는 것이 바로 폼프리츠의 매력이예요~!

 

 

 

저희가 처음 왔다고 혹시 추천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니, 테스팅을 할 수가 있다며,

3가지 가장 유명한 걸로 추천해주었는데, 하나는 Roasted Garlic인데 나머지 2개는 모르겠어요 ㅠㅠ

여튼 맛보고 싶은 소스 샘플을 먹어보고 선택할 수 있으니 좋죠?!

 

완전 뜨거워서 혀 데였어요 ㅠ

다양한 소스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샘플링 하고 싶다고 꼭 말하세요 !!

 

 

저 옆에 사이즈 보이시죠 ?!

저희는 중간 사이즈인 Large와 Roasted Garlic 소스를 시켰답니다.




실내에도 좁지만 이렇게 먹을 자리도 있고, 테이블에 꼬깔 모양 그대로 꽂을 수 있는 구멍도 있어요 !!
이 날 날씨가 화창해서, 저희는 테이크 아웃을 해서 근처 공원에 가서 먹기로 했지요~

 

 

East로 두 블럭 정도 걸어, Tompkins Square Park 를 발견!!

공원 안에는 강아지와 함께 나온 사람들이 넘 많아서, 저희는 입구에 바로 자리를 잡았어요.

강아지한테 뺏길까봐 ㅋㅋㅋㅋ

 

 

 

바람이 차서 식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걷고 먹고 하는데 약 20분 정도 지났는데도 거의 식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둘이 먹어도 넉넉한 양이었어요. 간식이 아니라 한끼 식사양이 될 정도로~ !!

일단 두꺼워서 잘 식지도 않고, 씹는 맛도 좋고~

바삭함 속의 부드러움 굿굿!! 일반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맛보지 못할 그런 맛~

저씨는 끝으로 갈수록  작고 딱딱한것만 남았냐고 귀여운 투정을 ~ ㅋㅋㅋ

전 또, 거기다 감자 자르다보면 크기가 다 똑같지 않지 않더냐고 (?) ㅋㅋ

Pommes Frites의 예찬론을 펼쳤답니다~!!!

 

잘 시간에 쓰다보니까 또 군침도네요.

저는 이만 잠을 청하러 가야겠어요 ~!!!!!

모두들 빠이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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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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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9 · 댓글 3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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